마트 가니까..전 생강하면 항상 흙반 생강반 해서 그런것만 봤는데..
뭔가 싱싱한? 그런 흙도 별로 안 묻어 있는 생각이 나왔더라고요
햇생강인가요???
이게?
크기도 하고..먹음직 스러운게...
예전 친구가 엄마가 해주셨다면서 생강에 꿀 넣어서 차로 끓여서 들고 다녔거든요
생강 보니까 그게 생각나는데..
생강에 그냥 꿀만 넣어서 한 병 쟁여놓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 해서 먹을때마다 조금씩 끓여 먹으면 될까요?
마트 가니까..전 생강하면 항상 흙반 생강반 해서 그런것만 봤는데..
뭔가 싱싱한? 그런 흙도 별로 안 묻어 있는 생각이 나왔더라고요
햇생강인가요???
이게?
크기도 하고..먹음직 스러운게...
예전 친구가 엄마가 해주셨다면서 생강에 꿀 넣어서 차로 끓여서 들고 다녔거든요
생강 보니까 그게 생각나는데..
생강에 그냥 꿀만 넣어서 한 병 쟁여놓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 해서 먹을때마다 조금씩 끓여 먹으면 될까요?
시기적으로 보면 아마 햇생강 맞을 거예요.
그래도 판매하는 분에게 물어 보고 구입하세요.
생강은 꿀에 재도 좋고 유기농 설탕에 재도 좋아요.
저도 이맘때면 겨울에 마시려고 생강차를 만들었었는데 올해엔 안 만들었네요.
작년에 만들어 놓은 유자차가 많아서요.
생강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완전히 날라가게 하신 후에 최대한 가늘게 편을 썰거나 채를 써세요.
그리고 꿀에 재어 놓고 몸살 기운이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따뜻한 차로 만들어 드시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