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한채원 자살했다네요
1. 지나
'11.10.8 10:08 AM (211.196.xxx.188)00
'11.10.8 9:09 AM (218.152.xxx.163)
여기 82쿡애들 민주당이 저런체 썼으면 "저게 반말인가요??" 이런댓글 수두룩 달렸을 애들이에요.
-> 82쿡애들이라고 여기를 낮춰 보시는 분.. 연예인 관련 글은 상당히 열심히 올리시네요.
이러다가 댓글 많으면 82쿡 회원들은 연예인 이야기만 좋아하는 애들이다라고 하시려구요?00
'11.10.8 10:10 AM (218.152.xxx.163)이분 어디 아프세요?
지나
'11.10.8 10:14 AM (211.196.xxx.188)이 글 몇 줄 아래에 있는 원글님의 다른 글 때문입니다.
비호감 연예인들 뽑아보자고 해놓고 이번에는 자살한 연예인 이야기라...
님이야말로 많이 아프신거 같아요.원글님...
'11.10.8 10:18 AM (182.213.xxx.33)어디 많이 아프신 것 같아요.
상담 좀 받아보세요...그러게요.
'11.10.8 10:21 AM (221.139.xxx.130)들꽃님
시로 다시 만나니 얼굴을 보지 못해도 본 듯한 느낌이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 잘 지내시지요?2. 슬프네요
'11.10.8 10:10 AM (182.211.xxx.55)저도 누군지도 모르겠고 8월에 죽었다는 기사가 지금 난 것도 그렇고..
가수에 섹시화보까지 도전한 걸 보면 누구처럼 새끼줄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이라도 밟고 싶은 절박함이 있었을 텐데요..
새끼줄 드레스가 급 이해되네요..3. 원글이 방금 전 쓴 글
'11.10.8 10:15 AM (119.64.xxx.134)비호감 연예인들 뽑아봐요
전 이영자, 서세원, 이성미, 조형기, 노희지, 전원주, 구하라, 김성은(미달이), 김제동, 하리수, 타블로요.
IP : 218.152.xxx.163아침 댓바람부터
'11.10.8 10:16 AM (119.64.xxx.134)이러고 다니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자살기사는 또 왜 퍼오나요?
82수준 낮추고 분탕질 하려는 의도가 너무 뻔해 보입니다.4. 218.152.XXX.163
'11.10.8 10:18 AM (182.213.xxx.33)무시해야할 아이피...........외우고 있는 중...
참, 토욜날 아침부터 뭐하자는 건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있지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어요' ??????????
개념탑재 요망.
예의 좀 지키고 삽시다. 인간에 대한!!!지나
'11.10.8 10:24 AM (211.196.xxx.188)인간에 대한 예의 심지어 망자에 대한 예의도 없음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유형...
저런 분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있다는 것, 저런 분들이 신*호 같은 또라이를 국민의 대변인으로 뽑는 다는 것,
너무나 슬픈 현실입니다.5. 플럼스카페
'11.10.8 10:20 AM (211.246.xxx.250)주말 알바라니깐요...... 여기 수준 좀 있는데 우릴 넘 낮게 봤어!!!!
듀엣 알바 또는 정규직
'11.10.8 10:22 AM (119.64.xxx.134)꼭 둘 씩 짝지어 다니면서 주거니 받거니 찬동질하는 모양새도 우습네요.
112.152와 218.152는 항상 쌍으로 출몰하네요.
커플팀인가 봅니다.으하하하하하하하
'11.10.8 12:57 PM (182.213.xxx.33)아이피 외웠어요--;;;;
6. ㅍㅍ
'11.10.8 10:21 AM (218.38.xxx.49)짝꿍은 안보이네요...
친구야!얼른 와라..니 절친 외로워 보인다~7. 이 사람이래요
'11.10.8 11:09 AM (182.211.xxx.55)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02329
늦었지만 떠올려보도록 노력해 봐요,작은 위로가 될지도..8. 으이구..
'11.10.8 11:26 AM (112.152.xxx.195)여기 정치좀비들 특징이예요...
연예인 관련글 조회수 좀 올라걸 것 같은 글에 들러 붙어서 분탕질 하는거요..
떼로 대기 하고 있다가, 지들 의견과 조금 틀리다 싶은 의견이 있다 싶으면,
"아무도 호응안하는 데 혼자 떠든다. MB가 뭔일 벌일려고 한다. 또는 급한 가 보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 쓰는 사람이 하명정도 더 있으면
"쌍으로 와서 둘이만 떠든다. MB가 뭔일 벌일려고 한다. 또는 급한 가 보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이 많으면,
"떼로 와서 떠든다. MB가 뭔일 벌일려고 한다. 또는 급한 가 보다."
원글에 대한 내용이나 뭐 아무 상관없이 똑같은 말 그대로 반복해서 헛소리 하는 82에 들러붙어서 상주하는 극소수 똘아이 애들입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무시하게 됩니다. 그런 인간들 글은 댓글로 볼 필요도 없거든요. 하기는 뭔 내용을 한줄이라도 써야 글로 보이지요.님 아이피도 외웠어요...
'11.10.8 12:57 PM (182.213.xxx.33)아이고...비슷비슷한 분들이시네요.
9. 이 원글님이 어제..
'11.10.8 12:55 PM (183.102.xxx.63)계모가 싸준 수능 도시락.
생스팸 한덩어리 있었다는 그 먹먹한 원글에다가
양쪽 말을 들어봐야한다느니, 계모에게 왜 도시락 싸게했냐 본인이 직접 싸야한다, 계모에게 뭐 잘못한 것 없냐..이 댓글을 써서
황당하게 만들었던 그 분이네요.
에구..참.. 저처럼 숫자에 약한 사람까지 기억하게 된 아이피..218.152.xxx.163
그러나 혼자가 아닌 둘 셋이 모여다니면서
마치 중론인 것처럼 서로 밀어주기하는 알바들...112.152.xxx.195확실하네요
'11.10.8 2:56 PM (119.64.xxx.134)촛불 이후로 마이클럽에 들끓던 알바들이 딱 저런 행태였어요.
상처주고 분탕질하는 댓글,
끝없이 말꼬리잡고 시비걸기,
악다구니와 어처구니 없는 논리,욕설과 비방으로 게시판 분탕질,
게시판 수준을 떨어트리는 질낮은 글들을 써갈기는 아이디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기존회원들이 질려서 떠나게 만들더군요.
쟤들이 구사하는 전략이 네티즌의 자신감을 잃게 하는 거라고 하죠.
일부러 찌질하게 구는 거랍니다.10. 누구죠
'11.10.8 4:15 PM (218.155.xxx.231)엑스트라로 몇번 출연했나본데
이젠 엑스트라 몇번 나오면
탤런트라고 불러야 하나요?11. 이젠
'11.10.8 5:27 PM (112.150.xxx.134)촛불이후로 나타난 알바들 유형 또있어요
아이피 복사해서 반복해 올리기...
주로 고정닉으로 활동하다 회원들이 눈치패니 많이사라졌죠12. 이젠
'11.10.8 5:28 PM (112.150.xxx.134)오타..눈치채니
13. RIP
'11.10.8 6:16 PM (118.219.xxx.135)고향언니네요
자살했다는건 추석께쯤 들었는데 이제사 기사화되네요14. 예전에
'11.10.8 7:47 PM (81.178.xxx.129)11.9.28 9:20 PM (218.152.xxx.163)
아무리 정치에 미쳐도 그렇지.. 어떻게 이정희가 나경원보다 훨씬 이쁠수가있어요?ㅎㅎㅎㅎ 하여간 82쿡 386들은 못말려~15. 어맹뿌
'11.10.9 1:39 AM (115.143.xxx.11)원글님은 국개라는 말을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