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근두근합니다 ㅎ
사람은 엄청 많겠지만~
그래도 기대되요^^
갈까 말까 생각중이예요..작년에 그냥 그래서...이번참가나라도..뭐..그닥..제작년이 멋졌던거 같다는.
몇년전에 울신랑땜에 갔다가 추워서 떨고.. 사람에 치어 시달리고... 그랬었는데 울신랑 또 가자고 난리네요. 난 싫어죽겠는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