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과주인 스티브님의 명언 모음...^^

애플맘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1-10-08 02:34:49
무덤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일 따윈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2003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

◇"대부분 사람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1998년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

◇"PC 시장은 죽었고 혁신은 멈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을 거의 보여주지도 않은 채 PC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향후 10년간 PC 시장의 어둠의 시기가 될 것이다."

-1996년 와이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

◇"내가 복귀한 후부터 누구도 애플을 넘보지 않는다."

-1998년 애플 주주회의-

◇"나는 항상 내가 하는 일의 원천 기술을 갖고 통제하기를 원한다."

-2004년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

◇"혁신은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느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애플의 맥이 처음 나왔을 때 IBM은 연구개발 분야에 애플보다 100배나 많은 자금을 쏟아붓고 있었다. 혁신은 결국 어떤 사람을, 어떻게 이끌고, 또 그러한 사람을 얼마나 곁에 두고 있느냐의 문제다."

-1998년 포춘과의 인터뷰-

◇"아이튠즈 스토어는 음악 산업 역사상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03년 포춘과의 인터뷰-

◇"해군이 될 바에는 해적이 되겠다."

?애플 대표였던 존 스컬리와의 환담 중-

◇"픽사는 제2의 디즈니가 될 준비가 돼 있다. 디즈니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제2의 디즈니'가 될 준비 말이다."

-1998년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

 

"나는 언제나 더 혁명적인 변화에 끌린다"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플리쉬"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IP : 1.227.xxx.8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18 안 접고 그냥 너었는데 3 그것도 사표.. 2011/10/26 1,716
    28217 신행후, 회사 답례떡 하려구요.. 떡집 추천좀해주세요 !! (강.. 3 봄날은간다 2011/10/26 1,810
    28216 나경원 얼굴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6 아짐 2011/10/26 1,150
    28215 헉 10%투표율 벌써 ...저 지금부터 너무 좋아하면 안되죠 6 한걸 2011/10/26 1,635
    28214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요.. 3 2011/10/26 1,309
    28213 도장확인??? 4 어쩌나~~~.. 2011/10/26 1,191
    28212 선관위 도장확인/절취선 확인/도장이 번지면 무효/ 또 없나요??.. 2 caelo 2011/10/26 1,041
    28211 투표용지에 서울시장 후보 4명입니다 주의하세요 선관위 2011/10/26 1,001
    28210 설마 직장인들 투표 방해 하는건 아니겠죠 1 역사적인 날.. 2011/10/26 1,008
    28209 서초동 투표소 3 오늘밤은 잠.. 2011/10/26 1,447
    28208 투표용지 선관위도장 꼭 확인하시고 만의 하나 안찍힌 용지 나오면.. 2 ... 2011/10/26 1,386
    28207 열번 생각하고 찍으세요 맛있는행복 2011/10/26 769
    28206 김제동,안철수,이외수가 누구지? 5 아시는분? 2011/10/26 1,540
    28205 요즘 전문대입시 어떤가요? 2 40쥐띠 2011/10/26 1,467
    28204 도대체 대한민국 선관위는 뭐하는 집단인가요. 8 ... 2011/10/26 1,492
    28203 선관위 1390 전화해주세요 2 한걸 2011/10/26 1,128
    28202 (투표)출석체크 해볼까요? 2 변화 2011/10/26 763
    28201 QR코드는 어찌 찍나요? 1 스맛폰초보 2011/10/26 877
    28200 신성일씨 나드리예 식당 시절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2 뭘까 2011/10/26 3,077
    28199 저도 잠 설쳤네요 2 승리는 우리.. 2011/10/26 810
    28198 이거 무효표될뻔 한거 맞죠? 13 기막혀 2011/10/26 2,718
    28197 오늘장날이라 끝물 건고추 장사꾼한테 넘기고 왔어요. 고추 2011/10/26 995
    28196 목욕재계하고 10분 거리 투표장으로 갑니다 4 지나 2011/10/26 893
    28195 아침에 투표했어요. 2 투표 2011/10/26 905
    28194 피아노 악보 다운받는곳 2 유료 2011/10/26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