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율,이정아 탈락...

아쉽다...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11-10-08 01:08:07

열심히 노력한거 같은데 아쉽네요..

방송에서 둘이 은근히 커플로 밀고 나가는거 같던데...

비록 탈락했어도 계속해서 열심히 했으면 싶네요...

IP : 112.154.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8 1:16 AM (125.177.xxx.23)

    오늘 잘했는데.....
    신지수가 계속 살아남는게 불가사의네요......
    둘다 누구처럼 욕심내는게 아니고 음악을 즐기는게 눈에 보여서 이뻐보였는데....
    이건율, 이정아는 자기들을 알아봐주는 소속사 만나서 보란듯이 성공할거라고 믿어요

  • 2. 전 신지수와
    '11.10.8 1:25 AM (112.154.xxx.233)

    바스커 바스커가 탈락 할 줄 알앗는데

  • rr
    '11.10.8 1:27 AM (122.34.xxx.15)

    저도 오늘 젤 못한건 이건율.. 그담은 신지수랑 버스커 같아요..

  • 그지패밀리
    '11.10.8 1:28 AM (1.252.xxx.158)

    저도 오늘 못한 순서로 따지면 신지수 이건율 버스커 예요 소감이같네요 ㅎㅎㅎ

  • 3. 저도..
    '11.10.8 2:49 AM (119.195.xxx.230)

    탈락1위 신지수 2위 이건율 3위 버스커버스커 순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버스커버스커 참 좋아했는데 오늘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별로였던......

    전 관심도 없다가 오늘은 문자투표 했는데...이정아 투개월 울랄라세션...세 팀만 했어요...
    그런데 이정아가 떨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신지수는 이미 오래전부터 떨어졌으면...했던 목소리였고~
    top11 중에서 반 이상이 가수보다 더 실력 좋고 개성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4. 토욜
    '11.10.8 12:58 PM (119.67.xxx.222)

    참 이상하죠.. 왜 안좋은 예감은 맞는걸까요?
    저 이정아 완전팬이예요. 편지라는 노래 줄창 듣고 있었는데,,
    그런데 신지수랑 붙었을때 떨어질것 같았어요.
    왜 슈스케는 문자투표에서 반전이 있잖아요. 신지수는 예전부터 별로였고,,
    으.. 너무 안타까워요 이럴줄 알았으면 문자 보내는건데,,
    중간에 탈락위기 후보자 나올때 신지수있었잖아요.. 꼭 그럼 그 사람은 탈락안되더라고요
    이건율은 아니었지만..

    슈스케2 강승윤도 그랬잖아요. 떨어질 거 같으면서도 잘하는 다른후보 탈락되고 자기가 붙고, 의아한 표정..

    암튼.. 갑자기 보고싶은 마음이 떨어졌어요
    투개월, 버스커 응원하는데,,
    이정아씨 탈락... 너무너무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39 지금 여름옷 살만한 곳이 있나요 여름 2011/12/14 857
47838 코스트코 핫팩 원래.. 3 이건뭐..... 2011/12/14 2,010
47837 상갓집 옷차림 문의좀 드릴께요. 4 은현이 2011/12/14 2,201
47836 카드 포인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7 포인트 2011/12/14 1,389
47835 님들 남편도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나요? 55 우울해.. 2011/12/14 11,554
47834 전라도 광주 웨딩촬영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 2 김현경 2011/12/14 1,354
47833 초등 2학년 조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땡글이 2011/12/14 1,821
47832 12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14 784
47831 DNKY시계 중국산인데 품질은 괜찮은가요? 1 궁금 2011/12/14 1,106
47830 표준점수와 백분위 3 모의고사 2011/12/14 2,022
47829 100분 토론 실시간 댓글 달리던 글 어디로 갔나요? 6 .. 2011/12/14 1,708
47828 매년 온수매트 살까말까 망설이다 겨울 다 지나가네요 8 온수매트 2011/12/14 2,689
47827 압축팩이 이런 건 줄 몰랐어요 5 ㅠㅠ 2011/12/14 18,337
47826 턱부분에 경련이 일어나요. 왜 그럴까요? 2011/12/14 3,636
47825 한 개의 대학에 여러 학과 1 수시 2011/12/14 1,210
47824 비싼 물건 있으면 꼭 귀뜸 좀 해주세요~^^ 14 장터 거래 2011/12/14 2,228
47823 맛있는 양념 닭갈비 추천할께요.(주문해서 먹는) 5 .. 2011/12/14 2,209
47822 경상도에선 졸리다는 말을 안쓰나요? 이 글 보고 웃겨서 21 ㅇㅇ 2011/12/14 6,608
47821 12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14 905
47820 알려주세요 ^^^ 2011/12/14 817
47819 백화점 매장 어이없어요.2 4 해도너무하네.. 2011/12/14 2,634
47818 딸을 진정으로 놓고 싶어요. 57 눈설악 2011/12/14 17,022
47817 바람은... 바람은 아닌데.. 6 아... 2011/12/14 3,297
47816 돈 때매 7년 연애 결혼한 남편도 밉네요. 28 아... 2011/12/14 11,845
47815 4대강 관리 1997억…지천에 1조1600억근거없는 ‘주먹구구 .. 참맛 2011/12/14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