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탄의 반전 멘토 윤일상
1. 저도
'11.10.7 11:33 PM (122.34.xxx.63)좋더라구요. 매의 눈
2. 오늘은
'11.10.7 11:42 PM (121.167.xxx.96)누가 빠지고 누가 일일 멘토로 나오나요?
3. 아침
'11.10.7 11:42 PM (1.227.xxx.84)지적하는 부분들이 다 정확히 콕콕 정도를 지키는것 같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4. 애엄마
'11.10.8 12:00 AM (58.233.xxx.184) - 삭제된댓글꾹 참고 있어요. 너무 좋아지지않게.ㅜ.ㅜ..
5. 멘토 어브 멘토
'11.10.8 12:10 AM (211.44.xxx.175)정말이지..... 지난 번 방씨의 심술궂은 표정과 독설을 들으니
윤일상씨의 따뜻함, 균형 잡힌 정확한 평가 능력이 돋보이더군요.
오늘 첨으로 이번 시즌 보고 있는데요,
윤일상씨, 좋은 대중 음악가 이전에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덧붙여
'11.10.8 12:14 AM (211.44.xxx.175)윤일상, 이승환, 휘성의 조합이 베스트네요.
윤상은 표정이 왜 저리 딱딱한가요???
이승환은 윤일상과 함께 심사할 때는 표정이 여유 있고 편안한데
윤상과 함께 할 때는....
주변을 다 함께 딱딱하고 어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봐요, 윤상씨가.6. ..
'11.10.8 12:28 AM (221.158.xxx.231)저도 급 관심 생겨서 찾아봤더니.. 74년생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은근 저런 사람.. 좋은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7. 헝글강냉
'11.10.8 1:09 AM (211.218.xxx.77)74년생밖에 안된다구요!!!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하지 않았나요?? 천재인가 !!
8. ..
'11.10.8 2:45 AM (113.10.xxx.209)사람 보는 눈이 같군요. 굉장히 전문가 답게 평가한다는 느낌이고 매력도 있고 좀 좋더군요.
9. ^^
'11.10.8 8:23 AM (122.202.xxx.17)그냥 전화하지마세요. 님네게 뭐든지 궁금해 죽겠으면 자기들이 먼저 전화하면 됐지 친정이든 시댁이든 결혼시키면 할도리 다한거고 이젠 둘이서 알아서 자기가정 꾸리겠지 뭘그렇게 전화가지고 성화인지 모르겠어요.
먼저 하길 바라는건 자기들도 며늘한테 전화하기가 좀 그런거지요. 역설적으로 알아서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줘도 그걸 가지고 하네마네 따질 필요가 없단 얘기고요.
남의집이니까 전화 함부로 못한다는거 알고선 전화타령 하는건데 알면 그냥 알아서 살게 냅두면 되지
자기들 편의나 도움이나 아쉬울때나 전화올까? 님집에서 일있어서 전화하는건 아마 평생 걸려도 별로 없을걸요. 잘 살펴보세요. 전호올때가 언제이고, 뭐가 필요하니까 자꾸 전화로 태클걸면서 다른걸 요구하는거여요.
남편더러 알아서 맺고 끊으라 하세요. 한번이 문제가 아니라 저게 계속적으로 스토커처럼 이어지니 문제지요.
다 독립된 몸뚱아리 가지고 사는건데 왜그렇게 사생활에 간섭일까요? 더군다나 며느리한테....참 어이가없네요. 암튼 성격이 그렇든 어쩌든 님이 간섭처럼 느껴지면 두번도 못하게 막아버리시고, 전화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성격이라면 먼저 콜하면 되는거고요.
저렇게 전화로 태클 거는 사람들은 좀 보수적+가부장적이라 내 의사가 중요한건데 그거 무시하고 도리 따지면서 요구사항 많을겁니다. 사람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란게 있는건데......
'11.10.8 11:50 PM (180.64.xxx.42)결혼했대요. 얼마전에..
10. 좋더라구요
'11.10.8 4:47 PM (125.177.xxx.193)지난 위탄1은 멘토들땜시 안봤는데
이번 위탄2는 멘토들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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