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우! 게시판이 많이 정화됐네요!

_____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11-10-07 22:46:30

안녕하세요, 82쿡 사이트 생긴 이래 초기 멤버로 지금 껏 가입중인 회원입니다,

자유게시판이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 드디어 정화 되었나봐요,

구경만 하다가, 한 4,5년전? 그때부터 불륜에 성관계에, 낚시글이 도배를 하고

보기에도 낯 뜨거운 글들이 올라오면서 한번 게시판이 난리가 났던거 기억나시죠?

그때 보고 자유게시판은 영 아니구나,,,,하면서 키톡이나 보고가곤 했는데,

몇년만에 자유게시판에 오니 이젠 그런 글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사랑과 전쟁 드라마 붐 탄 이후로, 아주 대한민국이 불륜의 물결에 휩싸여  붙 같이 타오르는 것 같아요.

주변 이웃들을 봐도, 길 가다가 광분하고 있다거나, 회사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는 분 들 지나가다 살짝

이야기를 듣게되어도 어디 부서 누구누구 불륜이라더라,,,,

 

참, 이웃간의 좋은 얘기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짧을 텐데,,,

없는 말 있는 말 지어내는 것 중,  제일 인기 많은게 불륜이라네요.

 

참..씁쓸하더라구요!

 

우리 모두 건전한 주제로 대화 및 게시판의 방향을 돌립시다~~

 

 

신기한건, 불륜 주제는여, 주제만 던져놓으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달라붙어서

별의 별 얘기를 다 지어내서 살을 붙이더라구요!

 

한 1년 정도 말 붙여내는 걸 구경하고 있는데여~

인간 사회 참 재미있어요. 패턴이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저는 오늘도 가슴속에 새길렵니다. 구화지문.

IP : 125.178.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1.10.8 5:12 PM (61.79.xxx.52)

    저도 요즘 조금은 벙벙해요.
    제가 종교색도 있고 할 말도 조금 하는 편이라..
    어떤 땐 아이피 외워서 미워하는 분이 있는듯도 했는데..
    너무 따뜻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정말 게시판이 차가운 글에 옹호해주시고 바로 잡으려 하고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나랑 달라도 글 주제에 맞춰 대화나누는 아름다운 문화로 자리잡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1 가카가 애국심 어쩌구 하는게 더더더 무서워요 1 막아야 산다.. 2011/11/15 1,537
38360 개인사업도 동업으로 할 수 있나요? 1 ... 2011/11/15 1,321
38359 컴 메모장을 못찾겠어요 4 우리집 2011/11/15 1,425
38358 지역농협과 대기업... 1 선택 2011/11/15 2,439
38357 이메가 당신두 이제 더 이상 꼼수가 없구나.... 22 분당 아줌마.. 2011/11/15 3,835
38356 솔직히 자꾸 이러니 교회다닌다는 사람에게 편견이 생기는 거예요 21 새댁이~ 2011/11/15 3,831
38355 이젠 민주당에 가열차게 전화해야 겠네요 4 막아야 산다.. 2011/11/15 2,036
38354 생리양이 엄청 난데... 13 .. 2011/11/15 14,384
38353 이소라 클라우디아 효과 있긴 한가요? 다른 추천있으세요? 6 000 2011/11/15 3,839
38352 유시민, 4대강 30조원 일자리 34만명 창출? 고작 4천명밖에.. 4 참맛 2011/11/15 2,011
38351 고1 수학... 6 .. 2011/11/15 2,434
38350 주진우기자 19분전 트윗 34 삐끗 2011/11/15 7,741
38349 가카의 제안에 민주당은 뭐라나요? 2 막아야 산다.. 2011/11/15 2,103
38348 갤럭시s2인데..82쿡어플이.... 8 ?? 2011/11/15 2,741
38347 저도 꿈해몽 좀.. ,,, 2011/11/15 1,547
38346 내년에 중학생인데, 수학선행을 하지않았어요 8 중학들어가 2011/11/15 3,640
38345 민방위 훈련 도중 택시 안에 있었는데요. 4 택시 2011/11/15 3,338
38344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서 아시는분 2 petite.. 2011/11/15 1,562
38343 손걸레질할때 이용하는 앉은뱅이 의자 6 궁금이 2011/11/15 3,817
38342 책을 많이 읽어주면 어떤 점이 8 좋을까요? 2011/11/15 2,739
38341 법을 잘 몰라서..폭행죄가 친고죄인가요? 5 ... 2011/11/15 3,198
38340 회사에서 맺은 동갑친구는 회사에서 끝나는건가봐요.. 2 어려웡 2011/11/15 2,330
38339 박원순시장 폭행.. 8 비누인 2011/11/15 2,259
38338 "미국에 재협상 요구 너무 무례"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어제 말.. 4 이 정권은 2011/11/15 2,283
38337 남편을 제 마음에서 내려놓고 싶습니다. 1 홀로 2011/11/15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