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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버리고 ‘신지호’ 선택했던 18대 총선

베리떼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11-10-07 18:03:21
신지호, 술은 먹었는데 음주방송 아니다?  
[기자칼럼] ‘김근태’ 버리고 ‘신지호’ 선택했던 18대 총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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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갑 선거구.
바람이 드세었다 하더라도,,,
김근태인데,,, 했는데,,,
신지호가 되버린,
18대 총선.

신지호의 뻘짓을 보며,,,  
 김근태씨,,,  기억 나는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기자도 그랬나 봅니다  ;;;

그건 그렇고,
나경원,,, 
주위에서,,, 끝내주게 도와줘도,,, 가능성이 없는 판국에,
선대위 대변인,
참으로,,,
든든한 응원군입니다,,,,,  ㅋ 
IP : 180.229.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0.7 6:06 PM (218.38.xxx.49)

    김근태와 더불어 노회찬도 어이없었던 18대....

  • 18대총선
    '11.10.7 8:37 PM (121.147.xxx.151)

    뉴타운정책에 헛물켠 서울서민들
    19대 총선에서 과연 정신이 돌아와야할텐데

  • 2. 공릉동 월계동
    '11.10.7 6:23 PM (121.161.xxx.240)

    더불어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정봉주 17대 국회의원도 아쉬운 18대

  • 3. 낯선사람
    '11.10.7 6:41 PM (116.37.xxx.35)

    어제 주정뱅이 상대하던 최재천 변호사도 떨어진 어이없는 18대

  • 4. 스몰마인드
    '11.10.7 6:44 PM (211.174.xxx.228)

    "돈"의 또 다른 이름으로 받아들여졌던 "뉴타운"으로 어이없는 결과가 속출했었죠

    사람의 이기심과 욕망을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그 덕분에 꼼꼼하신 가카를 모시게 되는 참극이 벌어진 걸 보면 가카는 결국 우리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욕망이 만들어 낸 괴물이 아닌가 싶네요

  • 5. ㅁㅁ
    '11.10.7 7:09 PM (122.32.xxx.93)

    그 옆동네는 홍정욱이었죠.
    사람들이 하는 말,,,,, 그 동네 집값이 올라서 보수화 되는 거냐구....

  • 6. 18대 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11.10.7 7:45 PM (124.53.xxx.195)

    정청래에세 스토리 만들어 씌우고 강용석 땡긴 18대.

    18대 국회 참 18합니다.

  • 7. 진짜
    '11.10.7 9:24 PM (1.246.xxx.160)

    얼마나 고생해봐야 정신차릴 국민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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