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뼈 쪽에 손 넣어서 끌어올리고 있는 그림이예요. 손가락 끝은 팬티 허벅지 라인으로 나오고요.
검저색 박스 윗도리의 한쪽 어깨는 나오고 다른쪽으로 축 쳐져있고요.
티셔츠색은 회색, 배경 그림은 검정색으로 무늬있고 팬티만 노랑색...
여자 그림의 사이즈 길이는 30센티 정도.
옆에있는 지스폿보다는 덜 하긴 하네요.
무지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 참견하고 싶어요.
옆구리뼈 쪽에 손 넣어서 끌어올리고 있는 그림이예요. 손가락 끝은 팬티 허벅지 라인으로 나오고요.
검저색 박스 윗도리의 한쪽 어깨는 나오고 다른쪽으로 축 쳐져있고요.
티셔츠색은 회색, 배경 그림은 검정색으로 무늬있고 팬티만 노랑색...
여자 그림의 사이즈 길이는 30센티 정도.
옆에있는 지스폿보다는 덜 하긴 하네요.
무지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 참견하고 싶어요.
여러사람 웃자고 입으신 티셔츠 같은데요? ^^;;;(사람들이 의도와 다르게 반응할지도 모르지만)
놔두는게 좋을듯해요. 맨날 입는것도 아니고요
그 분이 맹인이신가요? 모르고 입는 거 아니잖아요? 무슨 참견을 하시게요?
뭔 참견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그림 그려진 티셔츠를 50-60대가 입지 말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오십대분이 실제로 그림속 여자처럼 행동을한 것도 아니고. 오지랍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