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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사 아동성추행 사건 재판하다네… ‘제2의 도가니’ 될까?

호박덩쿨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1-10-07 13:15:25
또, 목사 아동성추행 사건 재판하다네… ‘제2의 도가니’ 될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왜 요즘 목사들이 하라는 목회는 안하고 도가니니 뭐니 아동
성추행이니 못된짓만 하는지 아십니까? 그건 한마디로 참예수님을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 목회를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루걸러 이런뉴스가 나오니 부끄러워 못살겠습니다!


예수님 대신.. 부와 풍요의 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자본의 신 맘몬을 섬기는 변질 된 기
독교. 포장은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이지만 내용은 금관을 쓰신 예수님... 포장은 십자가
에 달리신 예수님이지만 내용은 십자가를 걷어 차 버린 예수님을 섬기기 때문에 이런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까? 범죄가 밝혀진 목사만 나쁘고 범죄가 드러나지 않으신
목사님은 착한 목사님이다? 예끼 여보슈! 그게 말이되요? 바탕이 이러니... 어찌 나머지 목사
라고 착한목사 면죄부받는 목사라고 할수있겠소? 지금 여러분이 섬기는 예수는 가짜 아닌가


진짜 기독교가 살려면 십자가를 걷어 차 버린 예수님을 섬길게 아니라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섬겨야 맞잖나? 부활한 예수 금면류관의 예수는 ‘지금 섬기지 않아도'
나중 천국가면 실컷 볼텐데 너도 나도 화려한 맘몬만 추구하니 어찌 기독교가 살겠느냐말임!



http://news.donga.com/3/all/20111006/40867324/1 ..

IP : 61.102.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10.7 1:15 PM (61.102.xxx.19)

    http://news.donga.com/3/all/20111006/40867324/1

  • 2. 호박덩쿨님!!치우치셨네요. 왜?
    '11.10.7 2:43 PM (114.205.xxx.29)

    승려와 목사의 범죄 유형을 보면 승려들은 강간 살인 폭력



    이 노골적이고 잦으며 목사들은 성추행이나 도덕적 처세문제가 두드러진다



    목사들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목사들이 살인 강간 폭력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려우나 승려들은 비일비재하다



    승려가 액땜한다며 온몸 문신 그린 후 부녀자 강간


    서울 종암경찰서는 30일 사찰을 찾아 온 부녀자를 강간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갈취, 강간)로 경기도 의정부 모 사찰 승려

    지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25일 가정문제로 절을 찾은

    가정주부 이모(30.여)씨를 "음부에 낀 액이 원인이다"며

    액땜을 핑계로 40만원을 받은 뒤 이씨의 옷을 벗겨온몸에

    문신을 그린 후 강간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동거녀 아들 애인까지 강간한 승려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11일 동거녀 아들의 여자 친구를 성폭행하고 나체사진을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 한 법률위반 등)로 승려 김모(4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의 한 모텔에서 디지털카메라를 이용, A(19)양의 알몸사진을 찍은 뒤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3개월 전 수원시내 한 암자에서 신도 이모(46.여)씨를 만 나 동거해오다 이씨의 아들이 "A양이 임신했는데 신경 써 달라"며 이씨와 말다툼을 벌였다는 이유로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어린이들까지 성폭행하는 승려












    충북 청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절에 놀러온 여자 어린이들을 성폭행한 청주시 사직동 구oo사 승려 김(53)씨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구용화사에 놀러온 오아무개(7), 조아무개(6), 안아무개(5)양 등 3명에게 “무술영화 비디오를 보여주겠다”며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오양을 성폭행하고, 조양과 안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진재학 기자】




    딸 대입합격기도하러 온 여신도 상습강간 승려 영장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딸의 대학입시 합격을 위해 사찰에 기도하러온 어머니를 상습강간하고 1억원이 넘는 금품을 뜯은 혐의(강간등)로 배모(55·승려)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93년 경기도 의정부시 M사에서 딸의 대입 합격 기도를 하던 이모(53·여·사업)씨에게 접근,대입합격을 위한 비책을 알려주겠다고 여관방으로 유인해 강간한 혐의다.
    또 배씨는 강간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이씨를 협박해 지난2월까지 무려 58회에 걸쳐 1억1천여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배씨는 사찰 신도 카드에서 이씨가 재산이 많은 과부인 사실을 알고 자신을 득도한 큰스님이라고 속여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일보 <이제교기자>

  • 3. 호박덩쿨님!!치우치셨네요. 왜?
    '11.10.7 2:53 PM (114.205.xxx.29)

    이상한건 사실이죠.
    아무리 미중년이어도 스무살 차이면... 거의 딸뻘이라고 봐야죠
    남들이 여자가 돈보고 결혼하네 어쩌네 하는거
    이해도 가고요. 하지만 둘이 서로 좋아서 잘산다면
    남들말이 무슨소용 이겠어요.

  • 4. 호박덩쿨님!!
    '11.10.7 2:57 PM (114.205.xxx.29)

    순수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종교비판이라면 다른 종교들의 비리도 비판하셔야 할텐데
    유독 기독교의 비리만 꾸준히 올리시는 것을 보면
    순수한 종교비판은 아닌 것 같고 .....

    그렇다고 기독교를 무지 사랑해서 그런 것은 더욱 아닌 것같고 ...

    무조건 기독교만 욕 먹기를 바라시는 이유가 뭔가요?

    순수하지 못하시기에 사심이 없는 것은 아니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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