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긴 지방이라 어렵습니다~

평발 조회수 : 5,722
작성일 : 2011-10-07 11:04:55

아이가 평발인데 동네 정형외과를 세군데나 다녔지만 모두 괜찮다고만 했습니다.

올해들어 부쩍 절둑거리며 다니길래 척추교정하는데를 데리고 갔습니다.

발목으로 인하여 척추,어깨,얼굴 모두 틀어졌더군요. 눈으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교정비가 너무 비싸고(백단위 넘습니다.)

기간도 1년이상이며 병원이 아니라서  결정을 못했습니다.

여긴 남쪽 끝 지방입니다. 직장인이구요.

서울에 있는 병원에 한번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는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우리들병원은 척추만 보고 다른곳은 안본다고 합니다.

자주 갈수도 없고 월차내고 아이 학교 결석해서 가야합니다.

내년에는 중학생이라 시간내기가 더 힘들구요.

(어제는 발바닥 튀어나온 뼈가 자꾸 땅에 다으니 아프다고 울었습니다. 빨리 치료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발,평발을 잘보는 병원있으면 추천해주십시오. 

IP : 211.253.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7 11:10 AM (59.26.xxx.236)

    니트군요. 캐시미어도 물론 등급이 있습니다만...
    떠서 입어봐야겠다란 생각이 불끈 드네요.
    30만원 남짓 실을 사면 저런 롱니트를 충분히 뜨거든요. 오....떠볼만 하겠어요.ㅎㅎㅎㅎ

  • 2. .....
    '11.10.7 11:19 AM (220.117.xxx.93)

    아이고..
    아이가 아파서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병원 아는곳이 없어서 추천을 못해드려 죄송하지만,
    그래도 위로나마 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요
    아드님(따님?) 치료 잘 해서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 3. zzz
    '11.10.7 11:44 AM (125.185.xxx.146)

    보정깔창 평발을 바른발로 되돌리는 효과는 없지만 발은 편합니다.
    작은아이가 평발이라 제가 깔창해 줬는데 아이가 운동화 실내화 자기가 번갈아 끼워가며 잘 씁니다.
    2-3년에 한번정도 해주면 되고 발이 다 자랐을 경우에는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발바닥뼈가 닳아서 울 정도라면 족부 클리닉 전문 병원 데려가세요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죠

  • 4. ..
    '11.10.7 12:59 PM (221.158.xxx.231)

    발로 유명한 곳은 서울의 이경태정형외과, 백병원 이우천교수, 등등이 있어요. 족부명의 치면 나오고..
    여러군데 둘러 보세요..

  • 5. 원글이
    '11.10.7 2:34 PM (211.253.xxx.71)

    위로댓글 감사드립니다.

    방금 후배가 아산소아정형외과를 소개시켜 주었는데

    위에 병원들도 함 알아보겠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 6. ....
    '11.10.7 3:38 PM (14.42.xxx.116)

    제가 평발로 고생해보아서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윗분(..) 말씀대로 이경태정형외과와 을지 백병원 이우천교수님이 유명합니다.

    이우천교수님은 생로병사에도 족부명의로 나오셨고 친절하고 임상경험도 많으십니다.

    잘 진료 받으시고 꼭 회복되길빕니다^^*

  • 7. 푸르른날
    '11.10.7 4:22 PM (175.112.xxx.80)

    남쪽이라니 어디신지 몰라서...
    혹 부산쪽이시라면 김해에 있는 수성한의원 한 번 가보세요
    저희 아이도 평발이에요
    겉모습은 멀쩡해서 전혀 모르고 살다가
    무릎통증때문에 여러 검사하다가 어이없게도 평발이라더군요
    유리판 위에 서서 스캔? 하니 완전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네요
    치료방법은 딱히 없다고 깔창 하나 주문해서 깔아주고 말았는데
    계속되는 무릎 통증때문에 수성에서 추나 받았는데 효과 있었습니다
    한달에 놀토에만 2번 가니 부담도 안되구요
    추나 잘 하는 곳 한 번 가보세요
    평발이래도 괜찮은 아이들도 많은데 아이가 힘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39 안쓴 식용유로는 비누 못만드나요? 5 이젠엄마 2011/10/08 6,283
25538 싱크대 바닥에 뭐 깔아야되죠? 9 막막해요 2011/10/08 8,685
25537 미드 매니아님들...추천 부탁드려요 19 미드 2011/10/08 6,486
25536 한나라당 반말 사과문 보셨어요? 48 으이그 2011/10/08 7,717
25535 혹시 코스트코 한실요 ... 1 ... 2011/10/08 8,704
25534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어머니와 스님과의 대화입니.. 72 법륜스님 2011/10/08 14,984
25533 오늘 저녁에 불꽃놀이 보러가시는분^^? 2 마카다미아 2011/10/08 6,523
25532 대입때 고등내신중 도덕과목 성적 보는 학교는 거의 없는건가요?.. 5 마그돌라 2011/10/08 6,117
25531 어제 1차 는 잘됬는데... 2차 끓이다가 자서그만.. 2 도가니탕 2011/10/08 5,571
25530 시아버님이 남편에게.. 저더러 전화좀 하라고 하셨다네요;;;;;.. 25 새댁 2011/10/08 12,752
25529 사과주인 스티브님의 명언 모음...^^ 애플맘 2011/10/08 5,919
25528 16년전에 제 가슴에 꽂혔던 시...박재동이 "청년으로"입니다 5 청년으로 2011/10/08 5,930
25527 (컴앞대기)무우 속이 파랗습니다!! 4 파란무 2011/10/08 15,083
25526 나꼼수 언제 나와요? 2 미즈박 2011/10/08 5,898
25525 소국 한다발 샀는데 6천원이나 하네요. 5 ........ 2011/10/08 6,335
25524 제 반쪽이 음식점을 오픈했습니다.ㅠㅠ 9 meeya1.. 2011/10/08 7,783
25523 삼성카드 결제일 좀 부탁드려요 2 포로로 2011/10/08 6,652
25522 요즘에도 생일날 빕스가면 2 빕스 2011/10/08 6,230
25521 덧글달기 2 ㅜㅜ 2011/10/08 5,102
25520 맛없는 사과...어떻게 처리할까요? 12 야식왕 2011/10/08 6,909
25519 신지호 "그런 것 갖고 비열하게..." 15 세우실 2011/10/08 6,760
25518 슈스케 너무해요.. 37 .. 2011/10/08 14,951
25517 이건율,이정아 탈락... 6 아쉽다..... 2011/10/08 6,169
25516 하루 전에 약속 잡는거.. 1 .. 2011/10/08 5,563
25515 어제 백토에서처럼... 그나라당 머리 아프겠어요,, 2 ggg 2011/10/08 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