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서 당첨된 스테이크 쿠폰이 주말까지 인지 알았는데
오늘까지네요. ㅠ
물론 단독으로 사용가능하구요.
아까운데 점심을 혼자가서 다른 메뉴 주문없이 먹고 오면 좀 창피하고
싫어할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있나요?ㅠ
통신사에서 당첨된 스테이크 쿠폰이 주말까지 인지 알았는데
오늘까지네요. ㅠ
물론 단독으로 사용가능하구요.
아까운데 점심을 혼자가서 다른 메뉴 주문없이 먹고 오면 좀 창피하고
싫어할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있나요?ㅠ
ㄲ ㅑ 저녁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나중에 추억이 될텐데 한번 해보셔요~!
창피하긴요~~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음료 하나 정도 시키고 먹으심 괜찮아요 저도 결혼전에 종종 아웃백 점심 그렇게 먹었어요
괜히 남의 눈치 볼 것 없구고 좀 드시다가 남으면 포장해 달라고 해서 가져 오심 돼요
윗님 말씀대로 음료 시키고 드세요,,맛나게 드세요,,부담되시면 좀 일찍 가시던가요,,
원글님에겐 공짜 쿠폰이지만 통신사에서 요금을 지불하고 발행받은 쿠폰이므로
당연히 눈치 보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맛나게 먹고 올게요.^^
런치타임에는 좌석이 꽉 차지 않아서 혼자여도 괜찮을거에요
내 쿠폰 갖고 내가 먹겠다는데 누가 뭐랍니까
며칠전 티비을 보니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이해 안되는거 인터뷰하는 중에
어떤 중국에서 온 여대생이 그러데요
중국에서는 학교 점심때에 각자 혼자서 먹고 혼자 행동하는데
한국 대학생들은 식당에 갈때도 꼭 여럿이 같이 가고 혼자 먹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
그러고보니 식당에 혼자 가는게 어색하다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는 2001아울렛에서 쇼핑하다가 종종 혼자서 애슐리 잘 가구요
며칠전에는 생선구이가 먹고싶어 생선구이백반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 가서 혼자 먹고 왔어요
저 말고 혼자서 온 분들도 많더라구요
혼자 드시기 어색하면 조금 드시다가 포장해 갖고 오시던가요
저같으면 혼자라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먹고 여유롭게 커피까지 잘 마시고 나올거에요
전에 아이랑 빕스를 갔는데 혼자 온 아가씨가 요것조것 아주 야무지게 먹던데
그런 모습이 제 눈에는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거든요
저도 혼자 가서 맛나게 먹고 커피마시고 나올거에요
음료나 스프 그런거 추가주문하시면 되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348 | 삶은 배추 요리법 알려 주세요^^ 3 | 초보 | 2011/10/09 | 4,328 |
21347 | 보수가 보수가 아닌 사회! 11 | 정 | 2011/10/09 | 1,510 |
21346 | 전복 옥돔 생선류 구입처 추천해주세요 2 | 제주동문시장.. | 2011/10/09 | 1,900 |
21345 | 스마트폰으로 결재가 되네요? 1 | 애셋맘 | 2011/10/09 | 1,678 |
21344 | 월세로 받는 다면.. 집주인이 세금을 내야되는 것 아니에요? 9 | 집주인세금 | 2011/10/09 | 3,037 |
21343 | 주 7일로 일할수 있을까요??? 5 | 고민맘 | 2011/10/09 | 1,747 |
21342 | 애정만만세 어제오늘 줄거리 좀 얘기해주세요 ㅜㅜ 1 | 요리조리 | 2011/10/09 | 2,283 |
21341 | 선거철이 오긴 왔나 봐요,,,, 알바들..보니 8 | ggg | 2011/10/09 | 1,376 |
21340 | 이번에는 진짜 *나라당 떨거지들 몰아내고 서울시장 바꿀 수 있나.. 6 | 참자참자.... | 2011/10/09 | 1,344 |
21339 | 향수 추천해주세요,, 1 | 살빼자^^ | 2011/10/09 | 1,253 |
21338 | VJ특공대에 나왔던 커피집(아침에 기차이용하면 할인) 1 | 베이글서비스.. | 2011/10/09 | 1,941 |
21337 | 바비킴이 퇴출당할정도로 룰을 어긴거라고 생각하세요? 47 | 나는가수다 | 2011/10/09 | 19,420 |
21336 | 남편에게 정이 떨어질만한 일인가요? 6 | 궁금 | 2011/10/09 | 2,860 |
21335 | "빚 못갚아" 급매물 속출…집값 하락 이자부담 1 | 부동산미래 | 2011/10/09 | 2,662 |
21334 | 박원순씨는 아버지를 형으로 엄마를 누나로 부른데요.. 61 | 이럴수가 | 2011/10/09 | 4,342 |
21333 | 남편휴대폰 연락처 4 | 나 참 | 2011/10/09 | 2,036 |
21332 | 수행평가로 곱셈 서술형을 본다는데.. 1 | 초3수학 | 2011/10/09 | 1,427 |
21331 | 새차사고 두달만에 찌그러뜨린얘기 3 | 늦봄 | 2011/10/09 | 1,877 |
21330 | 제사 가지고 가라는 시어머니 29 | ㅠㅠ | 2011/10/09 | 8,761 |
21329 | 부동산 하는 자매가 있는 분들 부러워요~ 1 | 재미 | 2011/10/09 | 2,161 |
21328 | 베토벤의 바이올린 로망스 제2번 F장조 1 | 바람처럼 | 2011/10/09 | 3,617 |
21327 | 첵싱위에 놓고 쓸수있는 가습기 추천을 | 가습기 | 2011/10/09 | 1,246 |
21326 | 급질문> 체험학습 보고서..빠른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6 | 당황한 엄.. | 2011/10/09 | 8,570 |
21325 | 이제 ‘희망버스’ 불법시위 그만 하겠죠? 13 | 운덩어리 | 2011/10/09 | 1,885 |
21324 | 많이 상한 머리카락에 뭘 바를까요?추천요! 9 | 수세미머릿결.. | 2011/10/09 | 3,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