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기자들....'제 2의 김혜수' 란 수식어를 바로 갖다 붙이네요..
헐...
오인혜..
기자들....'제 2의 김혜수' 란 수식어를 바로 갖다 붙이네요..
헐...
김혜수 지못미입니다.
김혜수 기분 나쁘겠다....^^;;;;
대체 오지혜가 누구인지 다시 검색해봐도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노출하나로 갑자기 뜬 배우를 어디 김혜수에다가..
그러게요... 그런 영화배우가 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던 듣보잡이 노출 심하게 하고 나니 바로 뜨네요...
이후로 열리는 레드카펫에서는 여배우들이 경쟁적으로 벗어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