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변에 제 힘든 얘기 하는 거.. 안 좋아합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해결 불가능하고
또 제 힘든 얘기가 그들에게 가쉽거리가 되기도 하고..
심지에 82에서도 누가 절 알아볼까봐 말을 못합니다.
요즘 una.or.kr 듣고 있는데 참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스님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지만
심리 전문 한의사나 정신과 의사 선생님 방송도 있어요.
전 방금 두드림의 선물 EFT 중에 '모든 고난에는 선물이 있다' 이거 듣고 울컥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