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을 대하는 박원순과 나경원의 자세

밝은태양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1-10-07 07:37:54
http://iblogbox.com/chrome/search/?q=%EC%8B%9C%EB%AF%BC%EC%9D%84%20%EB%8C%80%...

입만 열면 뻥이였던 가카와 같은당 인증샷.
IP : 124.46.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위녀라지만,
    '11.10.7 7:48 AM (221.165.xxx.154)

    오죽했으면

    '관기'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 2. 지나
    '11.10.7 8:58 AM (211.196.xxx.139)

    그런데 요즘 나씨 글마다 등장하던 특정 아이피가 안보이네요.
    새로운 버전을 선 보이려고 준비 중인가...

  • 3. ....
    '11.10.7 9:53 AM (221.147.xxx.4)

    마티즈탄다고 기자들 다 불러다가 사진찍고 쇼만 하다가
    갈때는 자기 자동차타고 사라졌다지요.
    마티즈는 골목길에서만 탄다고!!
    이런 ~~국민 뭐뭐라는 말이 입에서 막 나온다.

  • 4. **
    '11.10.7 10:53 AM (203.249.xxx.25)

    "여러분, 이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인거 아시죠????"라는 가카의 음성이 서울시당위원장?인가 뭔가랑 나경원 말하는 거에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듯한....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
    나쁜 것들. 거짓말쟁이. 서민드립 좀 그만 해, 개뻥쟁이들아

  • 5. 좋은사람
    '11.10.7 12:21 PM (183.101.xxx.188)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거짓이고 사기를 치는 집단들......

    저렇게 쑈만 하는인간들의 정체를 왜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단결투쟁 조끼를 보고 혐오감이 든다는

    그 답답한 아줌마 같은 사람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14 너무 내성적인 자녀 두신분들.. 2 걱정 2011/10/08 2,680
21013 아무리 퍼런애들이 야권후보 까봤자. 1 폐기물 2011/10/08 1,236
21012 목이 부어서 침 삼킬 때도 아플 때 이 방법을 써보세요.. 10 ,,, 2011/10/08 90,847
21011 위에 금 간 항아리 3 항아리 2011/10/08 1,721
21010 돈 모아요.. 아자아자 7 돈모으자 아.. 2011/10/08 3,256
21009 상해에서 사올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2 중국출장 2011/10/08 3,511
21008 과거에 다른 집안으로 아들 입양보내는 문제 19 글쎄. . .. 2011/10/08 3,948
21007 대학생들, 압박감이 심한가봐요. 한예종도 학생자살로 고민이네요 .. 2 에고 2011/10/08 3,722
21006 급질문) 바이올린 악보 1 학부모 2011/10/08 1,610
21005 스프레이형 독감 예방 접종 해보신 분 계세요? 독감 예방 .. 2011/10/08 1,417
21004 지저분한 쉥키!! 강아지맘 2011/10/08 1,562
21003 시험 끝난 고딩딸과 볼 dvd추천 부탁드려요. 6 노력하는 엄.. 2011/10/08 1,780
21002 @@ 드디어 가을 소풍이 내일(9일)로... @@ 1 phua 2011/10/08 1,747
21001 고등어 사도 될까요? 8 .. 2011/10/08 2,866
21000 에버랜드 신용카드할인 받을때 신분증 검사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 4 애플이야기 2011/10/08 4,056
20999 북한 기쁨조 비키니입고 수영하는 동영상 좀 보세요*^^* 1 호박덩쿨 2011/10/08 3,826
20998 박원순형제의 기막힌 군대면제. 138 헐~ 2011/10/08 22,454
20997 엄마가 너무 깔끔하신것도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7 ,, 2011/10/08 2,887
20996 밑에 아이걱정하면서 돈벌러간다는글을 읽고 생각나는 이야기 2 진상 이웃 2011/10/08 2,045
20995 해인사 주위의 맛집아시는 곳 있어요? 5 합천 2011/10/08 2,764
20994 천연통가죽 쇼파에 난 스크래치는 자연스러운건가요?? 3 likemi.. 2011/10/08 3,376
20993 솔직히 내 아이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대견하고.. 32 솔직맘 2011/10/08 7,018
20992 서울 삼성병원에 환자를 돌보실때 근처 쉴만한곳? 4 보호자분들~.. 2011/10/08 7,525
20991 토끼털 잠바 9만원주고 고쳐입을만 할까요? 8 2011/10/08 1,915
20990 스티브잡스를 떠나보내며.. 5 --- 2011/10/0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