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뭐 이런 집이 다 있나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참고 참았는데 밤11시 12시 1시 ....
시간 개념이 없는 건가요?
한 번 조용히 해달라 경비실에 얘기했다가 싸움날 뻔 했어요.
그 이후로 그냥 참고 있는데...
참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듯하네요.
정말 정말 뭐 이런 집이 다 있나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참고 참았는데 밤11시 12시 1시 ....
시간 개념이 없는 건가요?
한 번 조용히 해달라 경비실에 얘기했다가 싸움날 뻔 했어요.
그 이후로 그냥 참고 있는데...
참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듯하네요.
지금 돌리는게 어때서요.
맞벌이면 지금 돌리는 수밖에 없어요.
시끄러우면 본인이 직장대신 나가주던가.
그럼 공동체 공간에 살지말던가요?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면서 살아야 아파트에 살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요?
ㅇ 같은 사람 땜에 살인 나는 거죠. 구멍 한번 나봐야 심각성을 알려나요?
윗님-스폰서 없는건 '나'뿐이구만. 에 뿜었어요
그건 아니죠. 남들 다 자는 시간인데..
정 시간이 없으면 새벽에 하는게 맞는거죠.
다른 단지면 글쎄요..40평대라시니 7단지인가 싶기도 한데...
솔직히 아이 학교 생각하면
그 인근에 새아파트 단지 암만 쏟아져도 영통이 나을것 같은 생각이..
(그 인근에 새아파트 쏟아져본들 대부분 용인에..
수원에 신규 물량들도 단지내 학교들이 없던가 그다지 썩 별루인듯..
광교는 행정구역이 어디로 되나요?? 광교는 제가잘 모르겠어서 )
용인 비평준화 지역이라...중학교만 가도 박터진데고...
영통은 평준화 지역에 단지안에 초중고 다 있고 편의시설 자리잡혀있고 전철도 곧 뚫리고...
아이 교육상 정착목적&넓은집 편히 살자 목적이심 사시는것도 좋을것 같어요..
그런데 정말 싸긴 싸게 나왔네요...흠흠..궁금해지는....^^
너무 하시네요
저는 직장다니지만 주위 피해줄까봐 일찍 퇴근해서 오는날만 청소기돌리고
아니면 주말에 돌립니다.
밤엔 더더구나 엄청 시끄럽지요
밤11시 12시는 넘한것 아닌가요?
ㅇ님 보고 한말이에요^^
ㅇ ... 울윗집사는 사람 아닌가 싶네요..
정말..개념없네..
울윗집은..밤 11시만되면 그 뱅뱅 돌아가는 물걸레를 빱니다..(조용한 것도 있드만..어디서 고물자를 사갖구..)
화장실 천정이 울려요....
의자 찍찍 끄는 소리가 어찌나 자주..새벽까지 울리시는지...
전화했더니 그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아주 당당히 말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겨우 그딴걸루 전화했냐는 식..
담주 이사나가요.... 제가.. ㅡㅡ;;
저도 명절이나 제사때 1년에 3번 20만원씩 보내는데
저는 가서 일도 하네요
형님네가 워낙 못살기도 하지만
요즘 물가가 비싸서 부족하다 싶은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부담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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