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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11-10-06 22:49:58

남들 걸어올때, 이 놈은 기어 오는건지... 오고 있기는 한걸까요?

30대중반두 훌쩍 넘었고, 내후년이면 마흔, 정말  지치네요.

어느날은 조바심이 어느날은 이제 곧 나타나겠지하는 느긋함두 들고...

날이 차가와지니, 잡생각두 많아지고 그러네요!!!

남들에게는 평범한일들이 나에게는 어려운 일들인지...

 

 

IP : 180.71.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달에..
    '11.10.6 10:59 PM (112.155.xxx.110)

    41살먹는 남동생 38살짜리 아가씨랑 결혼합니다. 여자분 돈 모아논거 하나도 없답니다. 아파서 다썼다네요.

    예단 300만원이 끝. 동생은 작지만 살만한 집 마련해놨구요. 옆집에 시부모가사는게 큰 핸디캡이라

    아무 조건도 없이 그냥 오라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인연있습니다.

  • 2. 인연을 잡아야해
    '11.10.6 11:08 PM (122.37.xxx.211)

    전 어느날 사랑이 찾아오는 줄 알고 무작정 기다렸어요..
    온 맘으믕 ㄹ다해..방구석에서..ㅋ..
    학교 집 학교 집 밖에 몰라서요..ㅠㅠ..
    중매쟁이 아줌마랑 부모님이 밀고 들고 나서질 않았다면 전 방구석에서 박제가 되었을 지도..
    내가 적극적이 아니라면 주변에서라도 적극적이어야 ...마냥 기다리다 세월만 가요..ㅠㅠ

  • 3. ㅇㅇㅇ
    '11.10.6 11:14 PM (121.130.xxx.78)

    이미 옆에 와있는데 님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아니면 이미 스쳐지나갔는데도 외면했는지도...
    너무 이상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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