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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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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뽀

울 막둥이 조회수 : 5,478
작성일 : 2011-10-06 22:37:35

글도 못 떼고 1학년 넣었는데..

어찌어찌 따라 가더니 2학년이 되었네요

1학년땐 받아쓰기 열번 연습해도 50점이더니

요즘은 늘 백점

비결이 모야??했더니

심각한 얼굴로

아..쉬는 시간에 달달 외워

이번 중간 고사엔 올백 받아서 친구들에게 콜팝 쏠거래요

공부 안해서 그런일 없을거야했더니

아냐..

공부 안해도 돼..시험칠때 잘 보고 다 맞으면 돼

어차피 지금 하면 다 까먹어ㅡㅡ;;하네여

영어 학원 숙제히랬더니

자꾸 와서 볼에 뽀뽀합니다

공부하기 싫어?하니

아냐..내 입이 자석처럼 자꾸 엄마 볼에 붙어...하네요

ㅎㅎㅎㅎ

우울하던게 다 날아가고...

내가 어찌 이리 이쁜 새끼를 낳았을까요?

 

그러다......

중 2베스트 글 보고 급 심각해집니다..

음......

맘을 비워야지....ㅠㅠ

 

 

IP : 121.177.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0.6 10:41 PM (125.140.xxx.223)

    넘 이쁘네요 따님이세요 아드님이세요

  • 2. ..
    '11.10.6 10:42 PM (59.19.xxx.113)

    대학2학년 울아들이 생각못하는걸 아이가 하네요 부러워요 ㅋ

  • 3. ㅋㅋㅋ
    '11.10.6 10:43 PM (211.59.xxx.87)

    귀여워요 ㅋㅋㅋ >< 달달외운다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애교쟁이네요 ㅎㅎㅎ 받아쓰기 백점맞아서 콜팝 쏘는날이 빨리오길 바랄께요 ㅎㅎㅎ

  • 4. ..
    '11.10.6 10:44 PM (121.177.xxx.236)

    딸이예요^^
    동네 분들이 다들 이쁘다고 한 마디씩 하니
    오늘은 커서 미쳐코리아 될거래요..
    내가 미쵸욧^^

  • ㅋㅋㅋ
    '11.10.6 10:45 PM (211.59.xxx.87)

    미쳐코리아 ㅋㅋㅋㅋㅋ따님 왜케귀여워요 ㅎㅎ

  • 5. ㅋㅋ
    '11.10.7 3:15 AM (115.22.xxx.191)

    워...'내 입이 자석처럼 자꾸 엄마 볼에 붙어'에서 뒤로 넘어갈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글만 봐도 이렇게 예쁠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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