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꽝쿵꽝 걷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에 글도 남겼었는데..
안되겠어서..오늘 올라갔어요..
것도..먹을꺼 들구서요..
아주머니 나오셔서,,,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고 서로 좋게
얘기 오갔는데..내려오니..또 똑같이 쿵꽝쿵꽝..
본인도..본인이 쿵쾅거리는거..알든데..
내려와서 있으니.. 달라진게 없네요..
저녁엔 남편이 화나서 올라가서..
아저씨게 또 말씀드리고..나니..지금 좀 조용하네요.
윗집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