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이쁜편이긴 해도
옷을 잘 입고 나오는 것 같아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해봤어요.
옷이 비싼거겠지?
비싼 옷을 입다보면 스타일도 잘 나오게 되잖아요....물론 꼭 그런것은 아니더라도....
나 후보의 정치신념이나 언행 등은 매우 마음에 안드는데, 헤어스타일과 옷스타일만 맘에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굴이 이쁜편이긴 해도
옷을 잘 입고 나오는 것 같아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해봤어요.
옷이 비싼거겠지?
비싼 옷을 입다보면 스타일도 잘 나오게 되잖아요....물론 꼭 그런것은 아니더라도....
나 후보의 정치신념이나 언행 등은 매우 마음에 안드는데, 헤어스타일과 옷스타일만 맘에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겠죠.
저는 나경원 같은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해서 유심히 보지는 못했는데....ㅎㅎㅎ
비싸겠지요...티비가 없어 안보지만, 얼굴은 예쁘더군요. 네이버 같은데 보면...
근데 비쌀거예요...
관공서 공무원들도 과장쯤 되면(여자)...백만원짜리 옷 사입는다고,,,좀 사입어줘야한다고...자기들끼리 그런다고 하던데....
저 여자 정도면...비싼거 입을듯...수첩공주도 비싼옷 입을것 같고...
판.검사, 연예인, 이젠 기자까지
스폰서 없는건 '나'뿐이구만.
수첩공주는 같은 옷 다시 안입다고 하더군요. 옷은 절대 안싼거죠. 본인이 쇼핑하는게 아니고 옷들고 집에 찾아오던지 코디가 따로 있어서 다 알아서 해주겠죠. 그리고 협찬이 아니라 본인이 다 사는 옷일거예요. 그런 낙이라도 있어야겠죠.
지루한 스타일 아닌가요?
옷 잘 입는다는 생각 한번도 못해봤어요.
정치적인 거 때문이 아니라 진심 차라리 쥐박 여사가 옷은 낫다고 생각해요.
스타일은 정말 몸매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기에
키가 작으면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어색하고
단정하게 입으면 학교선생같고.. ㅎㅎ
나경원도 키가 작은거 같아서 어떻게 입고 나오는지 관심가져본적도 없다능...
맨날 170넘는 휘트니 휴스턴 사진만 보다보니 키 작고 몸매 안좋은 여자들은 뭘 입고 나와도 별로로 보임.
오늘 헬스에서 휘트니 휴스턴 노래가 나오니까..어이없게 님 생각이 나더군요
님 지금 우리 세뇌중이죠?ㅜㅜ
저는 세뇌 안 되요....^^;;;;
본디....휘트니 휴스턴.....음색 별로 안 좋아라 합니다......질려요~ ㅎㅎㅎ
옷을 잘 입는 다는 생각을
단 한번 도 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정치인다운 복장 이거 외엔 딱히...
222222222222222222
별로..
너무 마르고 짧아서 옷이 태가 안나요.
센존이나 로로피아나 이런 비싼거 아닐까요?
뭐든 다 맞춰입어요.
개인 디자이너가 있죠.
아무튼 두 분 다 옷 잘 입는거완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란거... ;;;
기본스타일 아닌가요.. 요즘 개성있게 입는사람도 많지만 기본스타일 고수하는 직장여성들 깔끔해보이고 좋아요. 저도 50%정도는 그런스타일로 입고요.
1회부터 들어보세요..
정치에 일자무식이었던 저도 이 방송듣고
배운 점이 너무너무 많아요..
재산이 40억도 넘죠?
제발 시장 다니면서 서민 코스프레 하는 꼬라지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학재벌 주제에..
옷을 너무 지루하게 입는 것 같은데요...
변화가 없어요.
목에다 자기 머리만한 리본매고 나오던데....
넘 촌스럽고 웃기기도 하고...
누가 코디해주는지 옷을 센스입게는 못입는거 같아요
초등학생 수준의 패션감각으로 보여요.
세련미나 지성미와는 거리가 먼 외모라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멋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쎅스맨 강용석이 나경원의 모양새에 대해 뭐라고 했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키가 작아서 볼품이 없다고...했어요
민주당전병관의원이 나경원한테 얼굴 낮빛이 좋다...
이 발언에 발끈해서 성희롱 어쩌고 하면서 고소한다고 지라 ㄹ 하다니..
강용석 말에 어떤 느낌이 드냐고 기자가 질문하니깐...
" 에이... 뭘..."
이러면서 넘어가더라는...
얼굴 낮빛 좋다라는 말과 얼굴은 예쁜데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라는말과
어느쪽이 성희롱적 발언인지를 우리는 알겠는데 저여자는 모르나봐요..
그러고 보니 몇년전에 온스타일인지 엠넷에서 하는 시상식에서 나경원의원 옷 잘입는다고 패셔니스타 상 받은 거 본 기억이 나네요. 이런 건 누가 뽑는지...
하나 줬나보죠...옷이나 세련된느낌은 민주당 전현희 의원인가...?
그 양반이 더 세련된거 같아요
눈에 안띄게
기억에도 안나게 입는걸로 느꼈는데.
오히려 박씨는 스타일이 항상 시대를 초월핵서 눈에 띄던데
오늘은 어쩐일로 공주님께서 바지를 다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ㅋㅋ
1970대에 멈춰선 스타일
둘다 패션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_- 나경원은 옷 못입는 걸 요새 카메라에 많이 비치니까 컬러로 승부보려고 하더군요. 여전히 촌스럽지만.
정치하기전에는 옷 잘 입었어요,
지금보다 더 젊고 예뻤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틀에 박힌 차림도 덜하고 상당히 눈에 띄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정치하다보면 머리나 옷을 과감하게 못 입으니 본인들도 참 지루할것 같아요
수첩공주는 20대 부터 그 머리에 그 옷이잖아요,김종필씨 부인도 맨날 후까시 잇빠이 머리고 ㅠㅠ
여자 공무원 느낌을 주는 옷으로 보여요.
다소 답답하고 따분한 느낌...
뭐 입는 옷 자체는 소재도 가격도 고급일지 몰라도요.
같은 정장을 입어도 생기있고 당당한 느낌을 주는 여성분들도 많은데 가만히 보면 어떤 옷도 옷걸이에 따라 달라지듯이 나경원이 신뢰를 잃는 행동과 입에 발린 언사만 하는 정치인인 이상 어떤 옷도 밝고 당당한 이미지는 줄 수 없다고 봐요.
마누라가 예쁘면 처가집의 말뚝 보고도 절한다.
역 발상 이미지는 ????????
????......................
경박스런 얼굴과 언행, 초딩스런 의상
베스트 코디라고 봄
하체가 너무 말라서 스커트가 허리부터 헐렁하고 다리는 이쑤시개 꽂아 놓은 거 같은데 머리만 대박 부풀려서 진짜 불균형해요. ㅋㅋ 옷도 넘 재미없게 입고. 똑같이 심심하게 입어도 차라리 박영선이 당당해보여서 낫구만. 게다가 '나'는 표정이 오만하고 '박'은 표정도 자신감 넘치고.
이쑤시개.... ㅋㅋㅋ
머리만 대박 부풀려서.. ㅋㅋㅋ
정말 이해잘가게 묘사 잘하셨어요
디자인이나 질감이...굉장히 고가로 보여요.
패션센스 나름 있을 것 같은데....딱떨어지는 정장만 있기 때문에 지금 보이는 걸로 옷잘입는다, 못입는다..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말라서 그런지 옷태가 전혀 안 나는 건 아닌 것 같던데요. 사진을 잘 찍어줘서 그런가??^^;;
사진발이 좋은 듯.
실제 보면 정말 작고 말랐대요.
그러니 옷태... 어쩌고 하는 건 말할 게 아닌 듯.
촘 비싼옷으로 휘장 두른
오로지 동물적 감각으로 정치하는 여자 정도.
그런데
그 나이에 어쩌면 그리도 주름이 없는지.
그게 쬐금 궁금하긴 하더군여.
얼굴엔 살점하나 없는 거 같더만.
투피스 차림인대요
자캣이 아마 수백벌은 족히 될꺼에요
치마도 그럴듯하구요
옷값만해도 장난이 아닐듯-
정말 마르고 작구요, 구두굽은 엄청 높아 놀랐다는....
전현의 의원이 더 미인이죠.
이대 치대 출신 치과의사에 사시 패스한 변호사, 맞죠?
출신이네요. ^^
그래도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쓰자면.....
나경원은 자연산이고
전의원은......... 연예인 뺨치게...... ㅠㅠ
그야말로 지상 최상의 의느님을 만난 케이스에요.
그 어떤 연예인 사례보다 경이로운 케이스.
이뻐요~~~~~~~~~~~~~~~~옷도 미모도
피부가 한몫해요.
이목구비가 반듯하긴 한데 얼굴형이 좀 별로죠.
나이에 비해서 투명하고 하얀얼굴이 미모로 보이게 하는데 한몫하는듯
어휴 그정도만 예쁘고 저정도 센스로 옷입을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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