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인혜?아예 벗고 나오지,,,
1. ㅡ.ㅡ
'11.10.6 7:47 PM (121.88.xxx.138)스파르타쿠스인가요....ㅡ.ㅡ
푸하~
'11.10.7 9:38 AM (125.178.xxx.153)확인할 방법은 문자매니저밖에 없지만.. 그것도 원글님이 남편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네이트 아이디랑 비번을 알아야해요.
저도 주말부부할때 남편이 노트북 가지고 올때마다 주소창이 다 지워져서 오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야동을 봐서 그거 지우느라 그랬던 것 같아요
어휴.. 그냥 아무일 아니였으면.. 그냥 지우는거였으면 좋겠어요2. ........
'11.10.6 7:54 PM (59.13.xxx.211)뭐하는 여잔데 영화배운가보죠?
드레스를 좀 올려입어야 하는건데 가슴라인선이 허리라인선이 됐군요.
잘못 움직이다 유두보일까 아슬아슬하네요. 참 나....3. ㅎㅎㅎ
'11.10.6 7:56 PM (118.33.xxx.227)검색어 1위 등극이네요.
이게 목적이었나봐요.4. ..
'11.10.6 8:08 PM (221.158.xxx.231)정말 하나도 안 예쁘네요...
5. Fanny
'11.10.6 8:15 PM (58.121.xxx.129)무심코 보고 있다 깜짝 놀랬어요.
첨 보는 얼굴인데, 눈도장 확실히 찍겠더만요..6. .....
'11.10.6 8:17 PM (180.230.xxx.22)정말 축 쳐졌는데 저런 가슴도 성형한 걸까요..?
7. 저걸옷이라고분류하는군요
'11.10.6 8:22 PM (211.234.xxx.102)치마에 맬빵을 하고나왔네요
곧 방가한테 연락올듯....8. ㅎㅎ
'11.10.6 8:26 PM (59.20.xxx.139)일반 사람하고 사고랑 모든게 틀린것 같아요. 저런 처진 가슴에 저런 옷을 입고 싶을까...
참 별의 별 사람 다 있네요....9. ..
'11.10.6 8:38 PM (110.9.xxx.196)안타깝네요. 코디를 때리고 싶네요. 저건 그냥 벗은거잖아요.
10. ..
'11.10.6 8:46 PM (112.184.xxx.111)드레스가 천박하네요.
11. 사이즈가 안 맞아서
'11.10.6 8:48 PM (124.195.xxx.143)상의가 쳐진게 아닐까요
이거슨,,,
헐벗다????12. ....
'11.10.6 9:06 PM (86.145.xxx.252)사진이 좀 짝짝이로 보이네요...............
정말 드레스가 별로..............13. 어머
'11.10.6 9:11 PM (175.206.xxx.60)옆 모습 보고 깜놀;;;;;;;;;;;;;
84년생인데 벌써 가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14. ...
'11.10.6 9:11 PM (121.163.xxx.20)옷감이 모자랐나보네요. ㅎㅎㅎ 미췬 뇨자일세...얼굴이 아까비...
15. ..
'11.10.6 9:17 PM (112.149.xxx.198)오인혜란 사람 존재자체를 몰랐는데 오늘 완전 지대로 인증해주네요
과다 노출로 핫잇슈되고 싶었나봐요16. ㄴㄴ
'11.10.6 9:34 PM (112.186.xxx.217)허걱 하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맨가슴에 멜빵을..것두 쳐진 가슴..탄력있는 가슴이라고 제목 붙은 게 코미디예요
17. 일부러로그인했네요..뜨악!
'11.10.6 9:47 PM (180.230.xxx.215)드레스입은모습이 넘!천박해요..나이도 어린것이 왠가슴은 축쳐졌데요..
애 서너명모유먹인 아줌마라해도 믿겠어요..ㅉㅉㅉ
무신생각으로 보란듯이 입고나왓는지..참;;;18. 우와
'11.10.6 9:55 PM (59.7.xxx.87)남초사이트 갔는데 난리났네요...
저옷을 어떻게 입고 나올 생각을 했는지 용기가 대단하네요...님을 위해서...
'11.10.6 10:15 PM (122.34.xxx.100)19. ㅇㅇㅇ
'11.10.6 10:23 PM (121.130.xxx.78)얼굴도 매력있고 예쁜데 저렇게 싸구려 이미지로 왜 나가는지....
화제를 모으고 싶었다해도 가슴을 부각시켜주면서도 추하지 않은 노출을 했다면
이미지에도 좋았을 텐데... 저건 결국 제살 깎아먹기 아닌가요.
하긴 제대로 배우 마인드가 되어있다면 저런 노출로 눈길 끌려고는 안하겠지요.20. 아마
'11.10.6 11:41 PM (112.169.xxx.27)수술했다면 요즘은 쳐지게 하는게 유행이래요,그게 자연스럽다구요.
민효린이 대표적 예라던데,,이분 가슴은 안봤지만 아마 그런 경우같네요,
그게 수술하면 꼭 드러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생긴대요21. 예전에
'11.10.7 12:04 AM (121.160.xxx.212)이채영-스타골든벨 사회 보던- 이랑 김소연, 전도연도 저런 스타일의
드레스 입고 나왔었어요.
위 드레스는 윗 끈 부분이 꼬여있는 스타일이라 더 헐벗은 느낌이네요.22. 바람이분다
'11.10.7 12:52 AM (211.214.xxx.35)이야... 진짜 너무하네요. 이것도 옷이라고...
누가 디자인한건지 참...
이걸 입힌 사람이나 입은 사람이나 아휴..........
어쨌거나 노출로 인터넷을 달궜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네요.
아니 진짜 야시시한게 뭔지 모르나?
보일듯 말듯해야 훔쳐보고라도 싶은 마음이 들지 이건 뭐 참 나.......23. 집에 혼자있을때
'11.10.7 3:09 AM (59.86.xxx.70)잠옷으로도 저런 상반신 노출옷은 안입겠네요..정신나간 여자로밖에 안보여요
24. ㅎ
'11.10.7 3:13 AM (122.34.xxx.15)흠....근데 가슴 심하게 노출했다고 해서 얼굴은 기대없이 사진 검색했거든요... 보통 저렇게 노출한 배우들은 싼티...혹은 에로배우 느낌 나잖아요.. 근데 얼굴이나 분위기가 이쁘네요... 연기 잘하면 캐스팅 잘 될 것 같은걸요... 이런식으로 얼굴 알려지네요...ㅋㅋ 근데 드레스는 좀 촌스럽네요...그래도 예전에 이채영이 수술한 가슴 내놓고 드레스 입은거에 비하면..... 쳐져서 더 야해보이는 건가...;
25. ㅇㅇ
'11.10.7 8:48 AM (14.33.xxx.146)캐스팅 이전에 누드집 제의 먼저 들어올 거 같아요. 후아.. 정신 나가지 않고서야..
26. 얼굴은
'11.10.7 9:17 AM (211.210.xxx.62)시원시원하니 예쁜데 뭐하러 벌써 벗었나 모르겠네요.
서른정도 먹어서 얼굴로 안먹힐때 벗어도 될텐데.27. ...
'11.10.7 10:12 AM (210.180.xxx.2)오인혜 가슴보고 살짝 흥분한 나(레즈 절대 아님)는 변태?
자꾸 보다보니 기분이 많이 에로틱해요.
여자인 내가 이런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싶네요28. ..
'11.10.7 10:26 AM (14.56.xxx.158)저도 아침에 울 직원이랑 커피마시다,,펑~~ 터졌네요.
29. 부산영화제가 10월에 하는게
'11.10.7 10:53 AM (218.55.xxx.198)여러여배우 살렸네요..
12월달에 했음 다 얼어죽었을듯...ㅋㅋㅋ
'11.10.7 2:50 PM (211.215.xxx.39)그러게요.^^
30. 전
'11.10.7 11:10 AM (218.233.xxx.90)추하게 보이네요.
여신들의 몸매가 저런거라면 하나도 안부럽고요.
젖탱이가 저게 뭔지..31. 아름드리어깨
'11.10.7 12:08 PM (121.136.xxx.82)그런데 가슴이 크면 저렇게 쳐지나요? 아가씨가 너무 가슴이 쳐진것 같은데..
32. 으음
'11.10.7 12:55 PM (183.109.xxx.171)마니 심하네요...어떻게 저걸입고나올생각을했을까요?
33. 가슴 크다고
'11.10.7 1:02 PM (1.225.xxx.126)다 저리 쳐지는 거 아님. ㅠㅠ
저건 아가씨 쳐놓고 너무 쳐진 게 영~~~ ㅜㅜ34. 맘처럼
'11.10.7 2:21 PM (116.39.xxx.142)에궁..얼굴도 이쁘고 옷도 뭐..근데 가슴이 이상하리만큼 쳐졌네여.
모유수유 아줌마 가슴같아서..헐~
저럴때 윗부분만 강조하는 게 나아겠네. 쯧쯧
저건 수술한 거 아니죠??35. 나도
'11.10.7 3:41 PM (210.90.xxx.75)아침에 뉴스보고 정말 참 가지가지 한다 생각했는데..
가슴도 옆에서 찍은 사진보니 정말 처져도 유분수지 싶었는데...세상에 처녀가슴이 저리 처질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소속사가 뭐하는 덴지 아예 애를 벗겨서 내보내네 싶었어요36. 싫다 자본주의
'11.10.7 5:58 PM (121.176.xxx.155) - 삭제된댓글이런거 싫어요, 진짜. 뭐냐 정육점 쇠꼬치에 매달린 고기?
헐리우드 배우들도 안하는 짓을
왜 동양의 코때까리만한 나라에서 버젓히 하는건지.
여자몸을 이리 구경거리로 만들수 있는거예요? 네? 오인혜씨!!37. 보면서
'11.10.7 7:49 PM (59.86.xxx.70)그냥 안타까워요.
가슴노출로 지명도 높이고 싶었나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주위에서 안말린것 보면 결국은 소속사의 뜻이란 생각밖에는요.38. ok
'11.10.9 8:46 PM (221.148.xxx.227)오죽하면...그랬을까! 저정도 해야 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