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도가니’ 보고 싶다” 청원 물결
http://bit.ly/qq0NzR
- 장애인정보문화누리의 김철환 활동가는 지난 4일 "장애인들이 받고 있는 인권침해 중 하나가 영화관람권리"라면서 "자막, 화면해설 등 시ㆍ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상영관이 거의 없어 영화를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
그렇군요. 사실 이 영화만큼 장애인들의 아픔을 제대로 대변하고, 그걸 사회에 제대로 알린 영화가 거의 없지요. 그런만큼 장애인들도 이런 경우 이렇게 도움을 구하고,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그 오늘같은 날이 온다는 걸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요?
또 장애인들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화 장면을 읽어주는 '화면해설'이나 자막 디스플레이 장치도 있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 장애인 영화 관람권을 지지하는 청원은 다음 아고라 게시판
http://bit.ly/nTsO6l
* 곽노현교육감에게 공정한 재판을 서명!
http://bit.ly/pAgr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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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도가니’ 보고 싶다” 청원 물결
참맛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1-10-06 17:50:04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6 5:50 PM (121.151.xxx.203)“장애인도 ‘도가니’ 보고 싶다” 청원 물결
http://bit.ly/qq0NzR
* 장애인 영화 관람권을 지지하는 청원은 다음 아고라 게시판
http://bit.ly/nTsO6l
* 곽노현교육감에게 공정한 재판을 서명!
http://bit.ly/pAgrl42. likemint
'11.10.6 5:55 PM (219.248.xxx.214)아 그런 불편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참맛
'11.10.6 6:06 PM (121.151.xxx.203)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또 저런 도움의 방법이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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