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충 체육관에서 할때 초대권으로 선착순입장이었는데요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모두 허리가 너무 아팠다고 하시더라구요 표를 구하실량이면 제일 좋은자리 앞쪽으로 권해봅니다 저는 괜히 타박만 맞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