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렴,,, 입원시켜애 하나요?

..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1-10-06 14:26:48

초2 동네소아과에 갔더니,,,폐렴이라 합니다.

일요일부터 열이나더니,,,어제도 밤에는 열이나더라고요.

밤세 기침하느라 잠도못자고요..

네블라이져 대여해하루에 4번해주고.. 2틀뒤에 다시오라는데,,,

 

주사도 안맞고,,이렇게 치료해도 되는건가요?

 

 

IP : 218.23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6 2:28 PM (110.13.xxx.156)

    폐렴이면 입원시키세요 .아이도 고생 엄마도 고생 힘들어요 집에서 고열 잡기도 힘들거고

  • 2. 아이린
    '11.10.6 2:31 PM (119.64.xxx.179)

    저도 우리애 돌지나고 페렴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입원하라는데 안했다가 애도저도 고생만했어요
    입원하시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 3. 11
    '11.10.6 2:43 PM (118.176.xxx.145)

    얼른 입원시키세요.. 폐렴 조금만 방치하다간 큰일나요..

  • 4. ...
    '11.10.6 3:02 PM (118.222.xxx.175)

    폐렴은 입원시키세요
    고열 동반하는거라 자칫
    위험할수 있어요

  • 5. ...
    '11.10.6 4:25 PM (115.138.xxx.85)

    근데 워낙 요즘 많아서 가셔도 입원 안되더라구요.. 6살 아이인 아들은 대학병원갔다가 기냥 집으로 왔습니다.

  • 6. ...
    '11.10.6 8:05 PM (118.37.xxx.93)

    전 아이가 4살때 폐렴이었는데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입원은 안해도 된다고해서 그냥 집에서 이틀에 한번 병원다니며 약먹고 치료했어요...아이가 아프고 어리니 왔다갔다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입원하심 더 편할 것 같구요...여건이 안되심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 보고 결정하셔도 될 듯합니다..

  • 7. 입원하셨어요?
    '11.10.7 1:05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동네 병원서 입워하는게 좋은데 폐렴으로 입원 아노시켜준다고,,,,,
    제게 외래 진료 5시쯤이면 끝나고 의사는 있고 하니 그쯤 응급실로 가라고 알려주던군요
    폐렴이라 했다고 얘기하고 동네 병원서 큰병원 가라했다고 말하라더군요
    그래야 대충 감잡고 검사 너무 많이 않한다고
    저는 응급실 하루 병실 4일 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07 영화 같은거 넣으면 왜 자동실행이 안될까요? 컴이 2011/10/17 877
24306 키이스 트렌치코트 수선해보신분있으세요? 5 수선? 2011/10/17 3,423
24305 알리 팬됐어요.. 4 노래가좋아 2011/10/17 1,749
24304 조리원 선생님께 드릴 감사 선물 추천부탁합니다 3 봉봉이 2011/10/17 2,470
24303 나경원은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는군요 2 시선집중 2011/10/17 1,525
24302 회사에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동료때문에 짜증 4 골아파 2011/10/17 3,282
24301 초등아이 새로 핸드폰 해줄려고 하는데요.. 2 지이니 2011/10/17 1,248
24300 초등 저학년 한자 5급시험 보려면요,,, ,, 2011/10/17 1,539
24299 소소한 잠실/분당발 전세소식 3 이사쟁이 2011/10/17 2,625
24298 이것도 우연일까요 2 우유아줌마 2011/10/17 1,487
24297 일본에 계신 님들~~ 1 이유식 2011/10/17 1,328
24296 대변인 2명 (코메디) 3 나경원 대변.. 2011/10/17 1,548
24295 부모님 경주 혹은 부산 ktx 패키지 보내드리려 하는데요 9 나나나 2011/10/17 2,045
24294 미취학 어린이 공동육아 해보신 분 계신가요? 14 돈도돈 2011/10/17 2,067
24293 박원순 "부패 얼룩진 한나라가 나를 비판하다니..." 14 잘찍자 2011/10/17 2,235
24292 점자도서관 다녀왔는데,,만만한 일은 아닌듯.. 4 좀전에 2011/10/17 1,564
24291 샐러드 소스 뚜껑도 개봉안한 새 제품 유통기한 두달 지났는데.... 2 궁금이 2011/10/17 2,951
24290 김어준 뉴욕타임스 144회- 정봉주의 PSI 3 ^^ 2011/10/17 2,108
24289 슈스케 생방 음원 나왔네요 2 .... 2011/10/17 1,416
24288 야경이 정말 이쁜 곳..어디셨어요?다른 나라 포함...^^) 19 야경 2011/10/17 2,886
24287 남편 무리하면 입술색깔이 파래져요 걱정 2011/10/17 1,638
24286 압력밥솥을 태웠는데.. 어떻게 하면.. 탄자국이 없어질까요??.. 4 망고스틴 2011/10/17 4,026
24285 홍**땜에 뒷목잡고 쓰러지겠어요. 18 꼼수듣다가 2011/10/17 2,996
24284 남편이 꼴보기 싫어요 7 R 2011/10/17 3,139
24283 쌀통안에 쌀벌레가 생겼어요. 2 쌀은 어디에.. 2011/10/1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