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0/h2011100602380821950.htm
"어머니 김씨에 따르면 육씨는 이날 이 시설에 나오던 정군이 흥분한 상태에서 이를 달래는 김씨를 뿌리치다 얼굴을 치게 되자 "장애아의 패륜은 초장에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며 어머니를 돌려 보냈다."
ㅎㄷㄷㄷㄷㄷ
여기는 그냥 논란이라고 쳐도, 여기가 아니라고 해도, 이른바 "도가니"로 대표되는 일들이
"그 때 그 무렵"의 "인화학교 하나 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없으실거예요.
그래서 폐교 하나로는 아무것도 끝나지 않는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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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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