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부산아지매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11-10-06 11:14:10

제가꿈을꾸어는데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우리아이들 밥상을 차려주어서 같이밥을먹었고 그리고 다시 큰딸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남자친구를 소개해서 밥을먹으면서 우리딸과 남자친구에게 딸아이 성격이 별라서 큰며느리 노릇하기가 힘들겠네하고 말하니까 오빠가 다알아서 할거라면서 웃네요 무슨꿈일까요

 

IP : 175.200.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
    '11.10.6 11:21 AM (112.168.xxx.204)

    어머니가 챙겨주지못한맘을 나타낸것이고 마음넓고 좋은 사위 인연되는꿈이에요.꿈속에서도 부모마음이 느껴지네요.도와주려 노력하시는듯합니다.

  • 2. ..
    '11.10.6 12:11 PM (116.120.xxx.116)

    누가 아프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33 서울 성균관대학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은 어떤곳이 있나요? 2 .. 2011/10/06 3,046
21932 저 집사도 될까요??좀 봐주세요.. 22 고민 2011/10/06 5,490
21931 나만을 위한 하루가 주어지면 어떻게 보내시겠어요? 5 연차하루 2011/10/06 3,190
21930 정말 1억 모으면 그 뒤부턴 쉽나요? 21 빈곤탈출 2011/10/06 41,797
21929 국가가 부도가 나면 어찌 되나요? 3 ... 2011/10/06 10,437
21928 유치원 엄마와의 아이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요...조언해주세요.. 8 유치원 엄마.. 2011/10/06 4,539
21927 국감은 정녕 막말과 고성뿐이었나?! yjsdm 2011/10/06 2,683
21926 라식수술하신분들... 2 00000 2011/10/06 3,368
21925 갤럭시S2 4G 쓰시는분들 한달 요금 어느정도 나오시는지요? 4 미리 2011/10/06 3,663
21924 풍차돌리기 3 묻어갑니다 2011/10/06 5,003
21923 맨날 안아주기만 하고 업어주질 않은 아기들은 잘 업힐줄 모르죠?.. 7 엄마 2011/10/06 3,324
21922 쥐뚜라미 회장.. 1 추억만이 2011/10/06 3,265
21921 “장애인도 ‘도가니’ 보고 싶다” 청원 물결 3 참맛 2011/10/06 2,968
21920 혹시 학교홈페이지 가입해보셨어요? 2 아이핀 2011/10/06 2,779
21919 2천만원...2년정도 묵힐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5 휴.. 2011/10/06 4,286
21918 40이상이신분들..여고동창끼리 모임하세요? 6 가을인가.... 2011/10/06 4,621
21917 티셔츠에 G-SPOT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진 옷 입고 다니는 아줌.. 31 .. 2011/10/06 13,720
21916 내가 알뜰한건 알뜰한 축에도 안드네요 ㅠ.ㅠ 12 오늘 글들 .. 2011/10/06 6,316
21915 서울대학병원 간호사분들은 공무원인가요? 연금은 사학연금? 8 .... 2011/10/06 22,813
21914 저 좀 쪼잔한가요? 15 곧 퇴근시간.. 2011/10/06 5,031
21913 푸들이 정말 그렇게 똑똑한가요 38 키우는분들 2011/10/06 16,577
21912 스풋이라는 신발 아시는분 혹시 2011/10/06 2,703
21911 이제사 영화 '도가니'를 봤어요. 7 큰 맘 먹고.. 2011/10/06 3,953
21910 식초에 담근 장아찌를 다르게 먹을수 없나요? 4 마늘장아찌 2011/10/06 2,954
21909 애기낳고 몸매가 안 돌아오는데 출근은 해야 해서 옷을 새로 사야.. 13 2011/10/06 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