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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 욕 좀 할게요.

짜증나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11-10-06 10:32:14
이런 #%$&^%&^*&&*^*((*(&(*%^   인간!

골초에
여직원 생각 안하고 담배 피워대고
결재 올리고 있는데
담배 피워대면서 온갖 연기 날려대고

진짜 욕나온다 욕나와
머리에 온통 담배 냄새다!

진짜 심란한거 해결되면  진짜
뒤도 안돌아 보고 여기 정리할거다
내가 진짜 몇년을 참고 견뎠는데...
IP : 112.16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플란드
    '11.10.6 10:34 AM (125.137.xxx.251)

    ㅎㅎㅎ
    저 예전에 사장님결재받으면서 보고할때요....한30분을 뭉게구름안에서 있었어요....
    뭐 한9년하니...익숙해지더군요..;;;;쩝~

  • 2. ..
    '11.10.6 10:36 AM (211.117.xxx.86)

    화생방 마스크를 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ㅠㅠ
    진짜 몇년 되셨으면
    언젠가 나가실거면
    마스크라도 끼고 결제 한번 받으세요
    사장님이 면전에 피워대시니 어쩔수 없다하시고요...

  • 3. 돈이 왕
    '11.10.6 10:45 AM (121.136.xxx.227)

    세상살이에서 목숨위에 있는 것이 돈 이지요

    열심히 돈 벌어서 경재적 독립하세요

    담배 냄새 없는 세상으로 가시길

  • 4. 금연!!!
    '11.10.6 10:46 AM (175.119.xxx.140)

    저희 사장님도 완전 골초 였는데 6~7개월 전부터 끊으셨어요
    완전 대단해요... 쉽지 않았을텐데...
    하루에 2,3갑 피워서 사무실이고 화장실이고 담배연기 작렬...
    퇴근하고 집에가면 남편이랑 아이가 저보고 담배 피우냐고... 끊으라고...ㅋ
    지금은 너무 좋아요^^ 막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 5. 음...
    '11.10.6 11:07 AM (218.55.xxx.198)

    매일 매일을 천국의 구름속체험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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