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이저토닝과 피부관리실

피부관리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1-10-06 10:31:34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어떤게 나은가요?

잡티 그리많지않고 잔주름,노화가 걱정이구요.

토닝은 몇달전 10회 했었고 지금은 안하고 있는상태..

40초반이구요..

한달에 한번정도 토닝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열흘에 한번정도 피부 맛사지 받는게 나을까요?

피부과 많이 다니면 피부가 얇아지고

홍조 생긴다는데 그런가요?

이것 말고라도 지속적인 피부관리  뭐가 좋을까요?

참고로 전 집에서 혼자 관리하기는 힘든것같아요..

 

IP : 61.254.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10.6 11:13 AM (183.103.xxx.32)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맛사지 받고있어요.
    레이저토닝..그것도 ipl처럼 2주만 지나도 원래대로 돌아와요.
    얼굴에 레이저 자주해주면 정말 피부얇아지더군요..
    돈이나 적나?.......그냥 맛사지 꾸준히 받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이젠 집에서 피부관리..귀찮고 힘들어서 못하겠네요.
    드러누워서 데톨테 받는 맛에....맛사지샵 못끊겠어요.ㅎㅎ

  • 2. 바르는 보톡스 추천합니다.
    '11.10.6 11:20 AM (220.80.xxx.170)

    http://blog.naver.com/gominfree/1011956127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85 삼성 이우환화가 달력 8 음.. 2011/12/16 2,415
48184 한약 먹고 심하게 부작용이 났는데 한의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0 조언 부탁드.. 2011/12/16 4,365
48183 일반사무직말고 영업직으로 일하는 여자 보면 어떄보여요? 9 .. 2011/12/16 3,070
48182 다른 남편도 이러나요? 49 아플때 2011/12/16 11,139
48181 손발이 찬대요 혈액순환 개선제, 혹은 영양제 3 ,,, 2011/12/16 2,679
48180 요즘 여자분들은 결혼할때 남자 학벌/능력보다 집재산을 더 많이 .. 16 궁굼 2011/12/16 6,729
48179 혼자서 머리 자를수 없나요? 2 .... 2011/12/16 915
48178 예고없이 시간 닥쳐서 식당 일 도와달라고 하는거... 11 님들이라면... 2011/12/16 2,892
48177 숨진 철도원들..코레일 민영화로 1200명 중 96%가 비정규직.. 5 화나네 2011/12/16 1,263
48176 인간관계..꼭 댓글부탁드려요 11 .... 2011/12/16 2,242
48175 과외선생님들은 세금 내시나요? 12 궁금이 2011/12/16 4,614
48174 시어머니 생신을 한 번도 안 챙겼어요...ㅜㅜ 58 둘째 며느리.. 2011/12/16 12,313
48173 정봉주 BBK재판 대법원 판결 일정이 다시 잡혔네요(12/22).. 8 ㅡㅡ 2011/12/16 2,516
48172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장터 2011/12/16 2,075
48171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해피 2011/12/16 1,172
48170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2,166
48169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3,448
48168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3,284
48167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7,095
48166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6,622
48165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569
48164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242
48163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1,786
48162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328
48161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