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스를 지켜라 팬분 계세요?

좋다~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1-10-06 10:12:22

뒷북이지만,인터넷티비로 오늘 다~보았습니다.

약간 지루한 맛도 있었지만'''.

대사발,메세지,비주얼,노래 다 좋네요.

여기 팬분들 안 계세요????

IP : 118.45.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1.10.6 10:15 AM (175.213.xxx.41)

    살림열공님, 저기 위에 나온 집들만 일단 가셔도
    맛난 빵 꽤 발견하실 것 같아요.
    홍대앞 빵집들은 좀 제품구성이 비슷한 편이긴 했어요(치아바타와 바게트,크롸상 등). 유행인듯?
    저도 가보고 싶었던 집들 반도 못 가보고 돌아갑니다 흑흑.

  • 2. 저는
    '11.10.6 10:28 AM (175.117.xxx.94)

    14회까지 보고 포기했네요.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길래...

  • 3. 저요
    '11.10.6 10:47 AM (115.137.xxx.194)

    최강희, 박영규 좋은줄 몰랐는데 이 드라마 보고 좋아졌어요.

  • 4. ㅎㅎ
    '11.10.6 10:55 AM (222.106.xxx.97)

    마지막 3~4부를 빼고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어요.
    올해 최고로 착한 드라마, 올해의 귀여운 캐릭터-박영규 차화연 김청, 최고의 반전상-박상무스파이 헌정하고 싶네요.
    (근데 드라마는 지금 할때 함께 실시간으로 해야 제일 재미나요. 사람들의 이야기 생각 함께 보면서 재미가 증폭 되거든요. ^^)

  • 5. 독수리오남매
    '11.10.6 11:10 AM (211.33.xxx.77)

    저요!!! 저 팬이에요. ^^

  • 6. 세큐레
    '11.10.6 11:13 AM (112.159.xxx.239)

    그 노은설 집이 바로 우리 골목이었다는^^ 촬영한다고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굴고 했지만
    끝나고 나니 왠지 허전하네요.
    이 드라마도 '진짜 악인'이 없어서 실실 웃으며 즐거웠네요.

  • 7. 재중신입팬,,
    '11.10.6 11:18 AM (175.116.xxx.247)

    첨엔 재미로 보다가 노래방신에서 재중에게 빠져버린 사람입니다,,

  • jj
    '11.10.6 10:16 PM (58.237.xxx.41)

    일단 다음의 텔존에 jyj 가시면 재중군자료가 엄청많아요.
    20대부터 30-40대 주부팬층이 다양해요.

  • 8. 보스
    '11.10.6 4:40 PM (211.228.xxx.25)

    저는 jyj 팬이라서 본방으로 다보았어요..
    세태풍자와 코믹도 있어 유쾌한 드라마죠
    재중이 노래를 보는 맛도 있고요.

  • 9. ...
    '11.10.7 3:31 PM (118.216.xxx.165)

    여기 손 들어요 ㅋㅋ
    재밌게 봤어요
    원래 재중군 팬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보스 드라마팬이 되었고
    지성, 최강희, 왕지혜까지 보스 주인공 4인방 모두가 좋아졌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33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2,136
23132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2,290
23131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2,028
23130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3,352
23129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3,384
23128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3,501
23127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2,252
23126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3,288
23125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5,009
23124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2,452
23123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1,536
23122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6,511
23121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2,550
23120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2,420
23119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1,232
23118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1,673
23117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2,361
23116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0,782
23115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1,984
23114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주부) 6 알파벳 2011/10/13 2,811
23113 황병기"미궁"틀어놓구 효과본 분 있나요? 10 층간소음 2011/10/13 10,067
23112 목동 과 평촌중에서 이사고민 6 목동vs평촌.. 2011/10/13 3,049
23111 영어 번역 좀 부탁드려요~!! 1 ........ 2011/10/13 1,197
23110 근종 커지면 생리가 많아지나요? 4 근종 2011/10/13 3,919
23109 소송중인데 우리측 변호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4 의뢰인 2011/10/13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