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비가 없습니다.
밤에 늦게 퇴근하는적이 많은데 밤늦으니 차가별로 없어서
보통 70km로 주로 가게되는것같아요. (전 밤길에는 제가 조심스러워서 그 이상으로 속도를 내지는 않거든요 )
몇년을 이 길로 다녔는데
오늘 퇴근해오니 과속위반 통지서가 와있네요. ㅠ.ㅠ
(제한은 60km 인데 78km로 달렸다고 하네요.)
왜 그 전에는 없었을까요?
별로 새길도 아니라서...새로 달았으리는 없을것같은데...
그리고 범칙금 납부시는 3만원, 과태료 납부시는 4만원 이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