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입은 모습 보니 간지가 제대로 ~~
하정우랑 박희순 너무 멋지더군요
조조로 지인들과 봤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장혁 연기도 좋았어요
하정우는 전부터 좋아했는데 이제부턴 박희순도 좋아할래요
참 ~~김성령도 사무장님으로 잘 어울렸어요
변호사, 검사라는 직업도 어찌보면 명예롭지만 참 피곤할거 같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의뢰인 보고 왔는데 하정우랑 박희순 넘 멋져요
도로시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11-10-05 18:05:49
IP : 110.12.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플이야기
'11.10.5 6:11 PM (118.218.xxx.130)나도 보고싶네요
2. 루
'11.10.5 7:06 PM (112.152.xxx.150)하아.. 수트 입은 하정우라니..
3. 저도 봤어요
'11.10.6 12:43 PM (211.207.xxx.10)전 박희순 정말 좋아해서 개봉하는날 봤는데..
전작들 보단 쪼금 기대에 못미치더라구여..수트입은건 정말 멋지던데..머리도 짧게 치고...
하정우는 캐릭터가 잘 살았더라구요..수트입은 모습도 멋지구...
근데 얘기가 너무 예상대로 가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랑 많이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구요
김성령도 참 좋았구 성동일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예요..연기같지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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