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308
사학자매
니들 죽었엇
안철수씨 등장으로 투표율 올려주면 됩니당.
나올까 말까 애매한 사람들이 무거운 엉덩이 끌고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해주시면 되는거죠.
그 사학 자매는 혼나야 되지만, 안철수씨가 박원순씨를 무엇으로 돕나요?
뭐 시정에 대한 "지혜"를 한 보따리 건내주나요? 도움이란 것의 실체가 무엇인가요?
수첩공주야말로 자기가 지원하면 뭔가 대단한 변화가 일어나는양 하는데 한마디로 가소롭구요.
안철수씨는 그야말로 자라나는 청춘들의 멘토죠.
그의 존재 자체가 수첩공주 보다는 훨씬 가치가 있을겝니다.
스푼님도 술을 잘 드시나봐요?
자칫 안철수에 가려져서 역효과? 우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젊은층의 관심을 끌어내 투표장으로 이끌려면
이들의 멘토
형 오빠가 나서줘야합니다 꼭 필요한 분입니다
오~ 고마워라. 그래만 주신다면~
이거야 원~~
한나라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지원이구만요.
돈 지원보다 더 무서운.... ^^
나꼼수 지원에~
안철수씨 지원에~
아이고 재밌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