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가구는 앤틱풍 원목가구 이런것으로 해야 시간이 흘러도 좋은거다 싶을까요.
집도 새것이고 전자제품 이런것도 새것이고 크고 그런데 집이 좋아 보이지가 않아요
아니면 가구는 앤틱풍 원목가구 이런것으로 해야 시간이 흘러도 좋은거다 싶을까요.
집도 새것이고 전자제품 이런것도 새것이고 크고 그런데 집이 좋아 보이지가 않아요
드라마 보면 요새 삐까번쩍하게 꾸며 놨는데 솔직히 사람 사는 냄새 전혀 못느끼겠어요. 그냥 상품 같아요. 모델하우스 같거나 전시장 같은 느낌.
일습으로 좌악 바꾸며 좀 촌스럽게 느껴져요
본인취향 확고하면 일년에 한개정도씩 살살 바꾸는게 나중에 보면 연륜도 있어보이고,뭔가 어우러지는 맛이 있어서 좋아요
결국은 취향의 문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