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에서 굴러다니는 거 암웨이 바디로션으로 다 발라줬는데
샴푸나 로션을 따로 사야겠네요.
그전에 그린핑거니 닥터 아토 마일드 이런 거 사다줬는데
샴푸나 로션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요새 집에서 굴러다니는 거 암웨이 바디로션으로 다 발라줬는데
샴푸나 로션을 따로 사야겠네요.
그전에 그린핑거니 닥터 아토 마일드 이런 거 사다줬는데
샴푸나 로션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닥터브로너스써요
샴푸 몸다 이걸로 쓰니 편하기는 하네요
다른걸 대체하고 싶어도 뭘써야할지 막막해서 구매대행해서 제일 큰통 사다가 덜어서 쓰네요
아이들 쓰는거라 물안섞고 그냥 원액 씁니다
저도 다른제품 추천받고 싶어요
시판 어린이 샴푸도 굉장히 비싸서 완전 깜놀했거든요
그냥 한방샴푸나 그것도 없으면 어른쓰는 샴푸 같이 쓰는데, 너무한건가 싶네요.
저희는 초2,7살,5살 아가들인데요,
이거저거....캘리포니아 베이비 바쓰도 쓰다가
마트에 가니 비욘드에서 키즈가 나오기에 그것도 쓰다가
요즘은 코스코에서 로레알 키즈 샴푸 써요. 이게 4개짜리라 아이가 셋이어도 징그럽게 안 줄어요. ㅠㅠ
마트에 가도 아이 샴푸 이거저거 나오더라구요.
그게 사람의 기본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 거라.
원래 고지식한 면이 있는 사람이면 고지식해 보이기도 하고
좀 사고방식이 열린 사람이면 또 그런 식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요.
제 주변 사람들 보면 그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다고 심오하거나 그러진 않은 거 같고
그와 함께 깊은 성찰이 있어야 심오까진 아니더래도 깊이가 있어 보여요.
글 속의 주인공 같은 사람 좋아하는데 오히려 면박 주고 하는 사람이 생각이
짧은 거 아닐까요?딱 정형화되고 세상 기준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싫어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전 암웨이 써요..보습효과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