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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때문에 질염으로 아주 딱 죽겠어여

날마다 괴로워 조회수 : 12,161
작성일 : 2011-10-05 13:37:26

냉이 많아 고생하는 아줌이에요.

대체 냉은 왜 만들어지는지...

필요하니 만들어지겠지만 저같이 심하면 여러 고충이 따라요.

궁금한건요 냉이 많으면 물을 많이 마시면 좋은건가요?

화장실 자주가는것도 귀찮고 물도 별로 마셔지지 않는데요

냉이 많으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거 같아 궁금해요.

냉을 줄이는 음식이라던지 약초라던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21.154.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5 1:42 PM (124.5.xxx.239)

    익모초라고 하나요? 그것 먹으면 자궁에 좋아서 생리통도 줄고 뭐 자궁관련 병에는 좋다고 하던데요..
    전 생으로 된걸 즙나서 먹었는데 사약 마시는것 같았어요.
    효과는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제가 냉이 많아서 질염으로 자주 산부인과 갔는데
    별다른 균이 나온것도 아니고 단순히 면역력이 약해서 자꾸만 그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많이 먹으라더라구요.

  • 원글이
    '11.10.5 1:53 PM (121.154.xxx.97)

    저도 다행이 나쁜 균이 있는건 아니라고 해요.
    약을 자주 먹는건 좋지않은거 같고...
    근데 정말 냉이 안나오게하는 방법은 없나봐요ㅠㅠ

  • 2. ..
    '11.10.5 1:45 PM (221.158.xxx.231)

    일단 병원으로 가세요.. 신부인과,비뇨기과

  • 원글이
    '11.10.5 1:51 PM (121.154.xxx.97)

    저랑 취향 비슷한 분들 만나서..

    저도 이 영화 좋아해서 생각날때마다 애들 남편 다 자는 주말에 쿡티비에서 몇번을 보는 영화 입니다.

  • 3. 예방우선
    '11.10.5 1:53 PM (121.134.xxx.209) - 삭제된댓글

    속옷은 면으로 꼭 삶아서 입고
    샤워나 뒷물을 하실 때는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대중탕에 가서는 다리에 힘을 주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 그나마
    예방이 됩니다
    속옷을 갤때도 깨끗한 손으로 접어서 깨끗하게 보관하고요
    저 나름대로의 수칙이랍니다.

  • 원글이
    '11.10.5 1:55 PM (121.154.xxx.97)

    네~ 저도 그냥 깨끗이 헐렁한 속옷입고요.
    먹는것도 야채만 먹어볼까 해요.

  • 4. ...
    '11.10.5 2:00 PM (121.184.xxx.114)

    소변 보시고 뒷처리 하실때 일반 화장지 사용하지 마시고 약국에서 파는 탈지솜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현미 야채식 하세요..면역력 높여줍니다.

  • 고마워요
    '11.10.5 2:09 PM (121.154.xxx.97)

    저도 요새는 생각이 많아요. 화장지 선택을 심사숙고해야겠다 먹는걸 가려야겠다 등등
    에고~ 다른 큰병아닌걸 다행으로 알자 하면서도 좀 짜증나요 ㅠㅠ

  • 5. 나마비루
    '11.10.5 2:21 PM (175.215.xxx.73)

    냉이 나오는 이유는 몸이 냉(冷) 해서 그렇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식품을 먹고, 항상 보온에 신경쓰세요.
    따뜻한 물에 좌욕 추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1387058&frm3=V2

  • 6. 저도 미혼때
    '11.10.5 2:24 PM (1.251.xxx.58)

    맞습니다..3일내내..울수도 없구요

  • 7. 저는
    '11.10.5 2:53 PM (59.10.xxx.172)

    아랫배가 찬 편이라 뱃살도둑이라는 복부온열기 중고로 하나 장만해서
    잠잘때 배에 올려놓고 자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배도 따뜻하고 냉도 줄구요
    여자는 자궁이 따뜻해야 건강하다쟎아요

  • 나마비루
    '11.10.5 3:33 PM (175.215.xxx.73)

    그쵸? 저도 아랫배가 차서 저런거 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중고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가격은?

  • 8. ..
    '11.10.5 3:03 PM (58.145.xxx.210)

    유산균을 좀 드셔 보세요. 유산균 음료 이런것 말고 약국에서 약으로 파는 유산균이요.
    몸에 좋은 균이 많으면 질염이나 냉에도 좋다고 해서, 저도 아이허브에서 저렴한 유산균으로 구입해서 먹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 9. 목표달성
    '11.10.5 3:15 PM (183.98.xxx.187)

    한의원에 한번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몸의 체질문제 같아 보이네요.........

  • 10. 몇번
    '11.10.5 4:46 PM (175.114.xxx.80)

    예전에도 몇 번 리플 달았는데 솔잎차 한번 드셔보세요.
    깨끗한 솔잎 따다가 깨끗이 씻어서 큰 냄비에 물 가득 붓고
    솔잎은 1/5~1/4가량 넣어서 센불에 끓이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에 오래 끓이면 나중에 솔잎이 누렇게 색이 변해요.
    그러면 솔잎은 버리고 우려낸 물에 꿀 타서 물 대신 수시로 드세요.
    한달 안에 냉 없어집니다. 저도 한의학쪽 책에서 우연히 읽고 혹시나 해봤는데
    2주만에 없어졌어요. 그때 한 서너달 먹었는데 몇 년동안 냉이 없어졌어요.
    솔잎이 몸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제품은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직접 우려낸 게 더 좋아요.
    주의할 점은 솔잎을 어떤 걸 쓰느냐인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봄 가을이던가.
    관공서에서 농약치는 시기가 있어요. 그때 솔잎을 따서 우려내면 큰일나세요.
    절대 농약치지 않은 솔잎으로 하셔야 돼요.

  • 11. 코스모스
    '11.10.5 5:08 PM (1.251.xxx.113)

    혹시루프하시고 계신지? 그렇다면 빼는게 좋아요 저도 루프할때 냉이 많다가 빼고나서는 확 줄었어요

  • 12. 저는
    '11.10.5 9:18 PM (125.186.xxx.161)

    좌훈패드 강추요

  • 13. 원글이
    '11.10.6 11:22 AM (121.154.xxx.97)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됐어여.

  • 14. 행복한이야기
    '12.2.29 3:18 PM (112.172.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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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성관계, 섹스, 유산, 임신, 출산, 혹은 나이가 들수록 질이나 골반근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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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소리)가나거나 성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섹스리스 부부도 증가하는 추세지요.

    소음순은 질과 요도의 양쪽에 있는 날개모양의 기관으로써
    전체적인 외음부 모양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소음순은 핑크빛이거나 약간 연한 갈색이 보통이지만
    선천적으로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도 있고 잦은 염증이나 소양감
    등으로 긁거나 만지는 경우, 자위, 임신,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검게 착색이 되고 늘어지거나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폭이 좁고 많이 늘어지지 않으며 두께가 적당하고
    좌,우 대칭이며 핑크빛의 색깔을 보이며 대음순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전체적인 외음부 모습과 일치하는 소음순을 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소음순의 모습은 사람들마다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떤게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규정을 짓기가 어렵습니다만
    기능적으로 생활이나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또 형태학적으로 모양이
    흉하지 않으며 전체적인 외음부와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정상적인
    예쁜 소음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평소 소음순 때문에 불편을 느끼거나 고민하셨던 분은 수술을 통해 이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소음순 수술 시 고민을 하게 되는 몇가지 궁금해 할만한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음순은 왜 늘어나나요]

    ; 소음순이 늘어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선천적으로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도 있고, 잦은 염증이나 소양감
    등으로 긁거나 만지는 경우, 자위, 임신, 출산,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서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늘어난 소음순은 원래대로 되돌아갈 수 있나요]


    ; 한번 늘어난 소음순은 다시 저절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물론 약물치료를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소음순 수술을 통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소음순이 검게 늘어나면 불편한게 뭐가 있나요]


    ; 여러가지가 불편합니다.
    바지를 입을 때 쓰리거나 불편할 수 있고
    분비물이나 이물질이 끼고 가렵거나 냄새가 날 수 있고
    분비물, 땀 등으로 세균 감염이 잘 되어 질염, 방광염 등 염증을
    잘 초래할 수 있고 성관계 시 소음순이 질속으로 말려들어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밖으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어서 대중탕이나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기가
    꺼려지고 자신감 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음순 수술은 꼭 해야하나요]

    ; 아니오.

    소음순 수술은 꼭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소음순 모양이 검게 늘어지고 불편하더라도 이를 감수하고 지내거나
    염증이 있을 때 그때그때 치료하면서 살면 됩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소음순 수술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 소음순 때문에 불편하거나 자신감이 없고
    위축이 된다면 수술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음순 수술은 언제 하는게 좋나요]

    ; 나이가 어린 경우 아직 성장과정에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가 지나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많이 불편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곤란하며 자신감이 없어지고 사회생활,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 경우
    좀 더 일찍 교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소음순 수술은 생리와 관련이 있나요]

    ; 생리량이 많은 시기만 아니면 아무때나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생리때는 생리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후가 더 좋습니다.


    [소음순 수술은 어디에서 하나요]

    ;산부인과라면 모두 소음순 수술이 가능합니다.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시는게 나중에 수술결과가 좋습니다.

    어느지역이나 수술을 잘 하는 의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위치보다는 실력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연고지에만 국한하시지 말고 정말 수술경험이 많고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병원에서 수준높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소음순 수술은 아픈가요]

    ; 소음순 수술도 수술이므로 전혀 안아프다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요즘에는 마취기술이나 수술기법이 발달하여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소음순 수술 시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 전신마취, 척추마취, 수면마취가 필요없으며 스프레이나 연고를 사용하여
    표면국소마취를 한 다음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소음순 수술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하나요]

    ; 아닙니다.
    사람마다 소음순이나 음핵 등이 검고 늘어지거나 주름 등 상태가 다르므로
    똑같은 수술법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수술을 하시는게 수술 후 결과가 좋습니다.


    [소음순 수술 시 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나요]

    ; 예, 요즘에는 소음순 수술 시 주로 레이저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을 하게 되면 통증이나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또 정확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수술 후 만족도가 높습니다.


    [소음순 수술 후 부작용이 있나요]

    ; 통증이나 흉터,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성감저하, 비대칭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자신의 상태에 맞는
    맞춤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소음순 수술 후 다시는 늘어나지 않나요]

    ; 소음순 수술 후 염증이나 임신,출산, 자위, 외부의 물리적 자극 등에 의해
    다시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소음순 수술 후 회복과정은 어떤가요]

    ;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소음순이나 음핵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곳이다 보니
    수술 후 며칠간 속옷에 스치거나 움직일 때 약간 쓰리거나 따가울 수 있는데
    평소의 생활을 하시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 후 약 2주가 지나면 붓기빠지고 성관계는 2-4주 후에 하시면 됩니다.


    [소음순 수술은 비싸지 않나요]

    ; 소음순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입니다.
    그래서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서 비용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고 효과가 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곳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좋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소음순수술이 질염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 예, 몇가지 사항을 지키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꽉 끼는 옷을 삼가시고 넉넉하고 헐렁한 옷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게 해주면 좋습니다. 면제품의 속옷이 좋습니다.
    자위, 기타 외부의 물리적 자극을 너무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려움증이나 질염 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영양섭취,충분한 휴식 등으로 면역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셔서 영상진단기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정학한 진찰을 받으시고 자신의 상태에 가장 알맞는 치료에 대해 적절한
    상담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간단히 답변을 드렸는데 궁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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