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은 조폭과 뭐가 다를까요?

야인시대 조회수 : 9,883
작성일 : 2011-10-05 06:28:24

박원순은 크게 보아 두개의 조직을 만들었지요.
참여연대와 희망제작소(아름다운가게)입니다.
과거 드라마인 야인시대를 참고해 보면 조직폭력배들도 두개의 조직을 만들지요.
쌍깔파(서방파, 양은이파)와 상가번영회입니다.

한 조직은 협박을 하고 다니고 한 곳은 수금을 하고 다니지요.
물론 가끔 실질적인 위협과 폭력을 행사해서 충분한 겁을 주어야 두둑한 현금을 챙길 수 있지요.

참여연대가 협박한 대기업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부를 하지요.
조폭에게 협박당한 업소들 처럼 말입니다.
물론 기부를 한 곳은 더이상 심한 괴롭힘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야인시대 조폭들과 박원순이 다른 것이라면 일본이라는 외세에 맞섰던 것과 달리, 박원순은 론스타라는
사상최고의 먹튀 해외 자본에게서도 돈을 받고 당연히 그들도 봐주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론스타에게서 돈을 받아 먹은 것보다도 가관이고 뻔뻔한 짓은 얼마전에 한 파렴치한 거짓말입니다.
론스타에게서 돈을 받았고 다 잘 쓰다가 그래도 중간에 중단을 하고 극히 일부는 돌려 줬다고 했지요.

여기서 박원순의 뻔뻔함이 잘 들어납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의 대주주이고 외환은행을 먹고튀는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는 박원순은 론스타에서 받던 돈을 바로 외환은행에서 계속 받습니다.  외국인 사장에게서 받던 돈을 그 밑에 일하는
한국인 종업원에게서 삥을 뜯는 더 파렴치한 행동으로 바뀐것을 일컬어, 돈을 안받았다고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이런 뻔뻔한 거짓말 하나만으로도 박원순은 감히 선거에 나와서 표를 달라고 구걸할 자격조차 없지요.

IP : 112.152.xxx.195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야인시대
    '11.10.5 6:34 AM (112.152.xxx.195)

    론스타에서 돈 받아먹던것, 안받았다고 거짓말 한것이 그리 아름다운 가요 ?

  • 1. 광팔아
    '11.10.5 6:34 AM (123.99.xxx.190)

    글 모닝....


    다름은....

    알흠다운 조촉.....

  • 2. 패랭이꽃
    '11.10.5 6:41 AM (186.136.xxx.100)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죠.
    112.152님 견강부회, 궤변 좀 일삼지 마세요.
    박원순씨가 어떻게 조폭과 같나요? 조폭처럼 사익을 취하고 조폭처럼 강요해서 자기 배를 불렀나요?
    그가 시작한 아름다운 가게, 희망연대 사업은 시민운동의 일종입니다. 그가 이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자기 사업체를 늘리고 착복한 것이 있습니까? 이미 신문에서 모두 해명한 사실을 왜 이곳에 가지고 와서 극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비방을 하시나요? 혹시 성희롱으로 유명해진 한나라당 의원 강용석씨인가요?
    그 사람이 주장하는 소리 하도 뻘짓이어서 참여연대 쪽에서 고발한다고 하던데요.
    '아님 말고'식의 주장은 하지 맙시다. 님 다 알면서 억지를 부리는 거 같네요.

  • 야인시대
    '11.10.5 6:44 AM (112.152.xxx.195)

    그리니까. 그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로 들어났으니, 뻔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론스타에서 받던 돈을 외환은행에서 계속 받았다는 것에 대한 해명은 왜 안하나요 ?
    이제 버티기로 나간건가요 ?

  • 112.152
    '11.10.5 6:47 AM (68.36.xxx.72)

    이 사람..입은 안 비뚤어졌을거어요. 뇌주름이 비뚤어졌지...
    그리고 돈을 받았는데 일은 해야지요. 그 댓가가 일당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한날당에 불리한 것은 만사가 억지라 들으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시키는대로 베끼는 거니 그러려니 하세요.
    악취가 나지만 생계를 꾸려나가겠다는데 어쩌겠어요.

  • 3. ..
    '11.10.5 6:45 AM (115.136.xxx.29)

    아침부터 수고 많네요.

    윗분이 쓸말을 다 써서... 저는 이말만..

    비교해도 좀 쓸만한것을 비교하쥐..


    언제까지 그렇게 살것인가???

  • 풉..
    '11.10.5 6:51 AM (112.152.xxx.195)

    이런 댓글 달 시간에, 론스타에서 돈 받아먹은 거짓말에 대한 변명이라도 한줄 해보세요.

  • ..
    '11.10.5 6:56 AM (115.136.xxx.29)

    님이 핑크 맞나요???
    거짓말에 변명?? 왜 사실이 아닌것에 님같은 광신자에게
    변명해야 하는데요 ??
    나꼼수 21회들음, 나오니까 가서 듣고좀오셔요.
    쓸데없은 목사들 설교나 듣고 간증이나 듣고다니니까
    이렇게 아침부터 헛소리 해대고 있잖아요.
    듣고와서 이야기 하자... ^^

  • 풉..
    '11.10.5 7:00 AM (112.152.xxx.195)

    115.136 님.

    뭐가 사실이 아니란 것이죠 ? 구체적인 근거와 자료가 다 있는 명백한 사실을...
    그리고, 어디에 나오고 들었다면, 여기다가 쓰세요. 어디에 나온다는 거짓말 좀 작작하고 다니고요.

  • ..
    '11.10.5 7:08 AM (115.136.xxx.29)

    핑크.. 참.. 아침부터 놀고 있네요^^
    이정도 정열이면.. 새벽기도는 다녀왔나요?
    지난경험으로 님은 진실이나 정의 이런데는 관심없다는것 알거든요.
    십계명에 무슨말 있나요?
    아침부터 헛소리 그만하고.. 성경도 좀 보고.. 마음좀 닦으세요.
    목사말 믿고 따라다님 천국가나요.
    눈과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니라... 제대로 보고 생각하라고 있는거잖아요.

    내가 님은 지난번 창조론때 알아봤어요^^
    그때 내가 핑크가 누군지 몰라서 일일이 설명해줬지만,..
    이제는 해답봐서 그렇게 안하지롱~~~~~

  • 풉..
    '11.10.5 7:12 AM (112.152.xxx.195)

    풉, 풉~~

  • 4. 바람의숲
    '11.10.5 6:45 AM (125.184.xxx.74)

    MB 정부가 협박한 대기업들은 한나라당과 MB맨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부를 하지요.
    조폭에게 협박당한 업소들 처럼 말입니다.
    물론 기부를 한 곳은 더이상 심한 괴롭힘을 받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인시대
    '11.10.5 6:46 AM (112.152.xxx.195)

    그런 곳이 어디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주세요.

  • ...
    '11.10.5 2:13 PM (112.155.xxx.72)

    워낙 금융사기단들이라 증거는 아직 드러난 게 없지만 정권이 밝히면 드러나겠죠.
    가장 최근까지 명확한 증거는 김용철 변호사가 말하는 비자금 금고
    삼성 본부 건물에 있는데 검찰이 수사를 미루는 사이에 삼성이 막아버렸죠.
    수리한자국만 남았다는.

  • 야인시대
    '11.10.6 6:28 AM (112.152.xxx.195)

    자기편은 증거에 증인이 다 있어도 무죄추정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상대편은 상상만 가지고 죄인취급을 하나요 ?

  • 5. 후원
    '11.10.5 6:58 AM (114.203.xxx.160)

    받는게 뭔 문제인지 받았다는 얘기말고 그돈 착복한 얘기 하시구랴.
    받아서 자기 주머니에 들어가야 문제지 후원 받은돈을 제대로 사용한게 뭔 문젠가.

  • 풉..
    '11.10.5 7:11 AM (112.152.xxx.195)

    공공의 적 이란 영화를 보면, 그 주인공을 맡은 정준호도 착한 일 좋은 일데 기부를 많이 하지요.

    박원순도 기부도 했지만, 다른 많은 돈들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키우는데 (즉 다른 데모전문 시민단체) 사용했습니다. 그것부터 웃기는 것이지요. 좋은 일 하라고 기부 받은 돈을 불법 시위 하는 곳에 줘서, 자기 지지자 키우는 데 사용했으니까요...

  • 6. 박원순이
    '11.10.5 7:00 AM (114.203.xxx.160)

    위대한점 그많은 돈을 후원 받고도 이 정권에서 털어도 나온게 없다는거 대단한겁니다.
    그러니 후원 받은거가지고만 저러는거임.

  • 풉..
    '11.10.5 7:04 AM (112.152.xxx.195)

    털 이유가 없었던 것이지요. 청문회 나오는 장관후보들도 청문회 나온 이후에 털어보면 먼지 투성이 인 경우가 많잖아요.
    앞으로 박원순 털면 먼지가 한없이 쌓일듯하네요. 오죽하면 론스타 관련 저런 뻔한 거짓변명을 하겠어요 ?

  • 7. 네가티브 안 한다며
    '11.10.5 7:10 AM (68.36.xxx.72)

    한날당의 한숨이 들리는구나...

    이석연, 지상욱..단일화로 관심끌기도 그렇고 나경원은 돌아다니면서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무상급식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이회창 안 만났다고 발뺌하다가 몇 시간만에 만났다고 자폭, 장애학생 알몸목욕 시키면서 사진 찍다가 들키니까 기자들탓 하다가 담날 비서실장이 미리 약속되고 동의된 행보였다고 자폭...

    대표로 미는 나경원이 저러고 다니니 얼마나 걱정스러울까. 야권은 단일화에 박영선 의원이 박원순 후보를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사무실 방문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고...

    나경원은 박근혜가 처남댁 묘 살피듯 발을 담글듯 말듯 스며들듯이 도와줄까 말까 하는데 박근혜가 밀어준다고 선전하고... (박근혜가 나경원 떨어지면 책임회피하려고 그런는지도 모르고...ㅋ)

    어쨌든 한날당에서 보면 말도 안되겠지. 개인재산까지 털어 시민운동에 썼으니...위장전입도 없어, 탈세도 안해, 주가조작도 안해, 부동산 투기도 없어...뭐 깔게 있어야지...
    게다가 박원순 이사의 기부금 액수며 어디에 쓰였는지 인터넷에 다 올라와있는데..어떻게 걸고 넘어가겠다는지...

    핑크네 고용주도 너무 하네..일개 알바 하나보고 뭐 어쩌라는 건지..불쌍허네

  • 풉..
    '11.10.5 7:14 AM (112.152.xxx.195)

    네가티브 안한다며?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요..

    소위 진보인지 좌파인지 야당 세력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티브만 하고 있고 또 할텐데.. 좀 순진하네요.

  • 112.152..
    '11.10.5 7:17 AM (68.36.xxx.72)

    돈 받고 일 할려면 좀 뉴스도 읽고 하지...
    너네 고용주가 발표했어 ㅋㅋㅋㅋ네가티브 안 한다고...
    위에서 안 한다는데 일개 알바가 반항을 하다니...그러다가 일당 못 받으면 어쩔려구 ㅋㅋㅋ

  • 풉..
    '11.10.5 7:22 AM (112.152.xxx.195)

    68.36..
    그래 ? 그럼 니들이 고용주니 알바니 하는 헛소리를 증명하려면, 네가티브 많이 하면 되는 거네..

    그럼, 나도 난생 처음 한번 네거티브 글 써볼까 ?

  • 브라이언
    '11.10.5 3:37 PM (125.132.xxx.136)

    그럼, 나도 난생 처음 한번 네거티브 글 써볼까 ? => 이미 원글이 네거티브인 글인데 뭐가 난생 처음으로 써볼까야?

    혹시 3초기억력?

  • 풉..
    '11.10.5 6:50 PM (112.152.xxx.195)

    이정도 글이 네가티브이면 나경원에게 국쌍 어쩌고 여성비하 욕설을 남발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 ?

  • 브라이언
    '11.10.5 6:57 PM (125.132.xxx.136)

    그건 전국민이 다아는 별명인데...
    그게 네거티브인가?

  • 8. 우습다
    '11.10.5 7:16 AM (219.240.xxx.217)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유치한 글에 유치한 답글
    조폭은 사회사업이나 기부에 돈 쓰지 않죠

    차라리 그렇게 비교하고 싶음
    홍길동에 비교하는게 더 낫지 않겠소?

    유치찬란하군요

  • 야인시대
    '11.10.5 7:17 AM (112.152.xxx.195)

    공공의 적 한번 보세요.

    정준호가 사회복지단체 회장 겸 조폭두목인데, 사회사업과 기부 많이 합니다.

  • 어머 112.152
    '11.10.5 7:24 AM (68.36.xxx.72)

    한날당은 영화덕후 히키꼬모리를 고용했던게야...?

    전에 박정희 사진 교실에 걸린 적 없다고 증거로 내민 것이 '얄개 시대'랑 영화 2편 들고 나와 주장하더니 이젠 '공공의 적'을 갖고 시민운동을 왈가왈부하다니. 푸하하...

    그래서..뭔가 일방통행에, 의사소통 능력 부재에, 관심 구걸에, 판단부족에, 사이비종교 신도같은 희한한 모습을 보여왔던거군..

  • 야인시대
    '11.10.5 7:26 AM (112.152.xxx.195)

    68.36.//

    도가니 이야기 하는거지 ?

  • 9. ...
    '11.10.5 7:23 AM (14.52.xxx.174)

    쓰레기 원글

  • 풉..
    '11.10.5 7:26 AM (112.152.xxx.195)

    이런 댓글 달지 좀 마라.
    한줄이라도 변명을 하던지...

  • 10. ....
    '11.10.5 7:28 AM (124.199.xxx.171)

    알바...원글

  • 너무 식상.
    '11.10.5 7:35 AM (112.152.xxx.195)

    안 지겹니 ?

  • 워낙
    '11.10.5 9:00 AM (36.39.xxx.240)

    많이들어서 식상하니?
    그래도 사실인걸 어쩌냐? 알바핑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존심
    '11.10.5 7:37 AM (115.41.xxx.122)

    이명박은 크게 보아 두개의 조직을 만들었지요.
    청와대와 청계재단입니다.
    과거 드라마인 야인시대를 참고해 보면 조직폭력배들도 두개의 조직을 만들지요.
    쌍깔파(서방파, 양은이파)와 상가번영회입니다.

    한 조직은 협박을 하고 다니고 한 곳은 수금을 하고 다니지요.
    물론 가끔 실질적인 위협과 폭력을 행사해서 충분한 겁을 주어야 두둑한 현금을 챙길 수 있지요.

    요렇게 바꾸면
    완벽한 정답이구만...

  • 풉..
    '11.10.5 7:44 AM (112.152.xxx.195)

    비유를 하려면, 예가 있어야지요. 청계재단이 대기업과 론스타에서 돈 기부 받았나요 ?
    겨우 그나마 반박한다고 글 올라온 유일한 한개가, 너무 새빨간 거짓말을 하네요...

  • 풉하하...
    '11.10.5 7:48 AM (115.41.xxx.122)

    그럼 청계재단이 어떻게 크는지 보면 알 것이니라...
    어는 기업에서 어떻게 출연을 받아서 공룡이 되어가는지를...

  • ...
    '11.10.5 2:31 PM (112.155.xxx.72)

    박원순씨 라디오에 나왔던데
    말은 정말 부드럽던데....공약?이라든가,,뭐 그런거 물으면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자기도 그런식으로 공약?내놓을수 있지만, 어쩌고 저쩌고....답답했어요.
    몇가지 질문을 사회자가 던졌는데,하여튼 공약 비슷한거 이런쪽으로 묻기만 하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어쩌고 저쩌고...헛소리(제가 생각하기에)만 하더라구요.

    어제는 한날당 여자 나왔다고 하는데 그여자 말은 못들었고

    박원순씨 뭔가 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그래가지고 어떻게 정치를 하지요?

  • 12. 다중이
    '11.10.5 7:38 AM (211.44.xxx.175)

    닉넴이 널을 뛰는구나.

    위장술이 뛰어나나봐???????

    글 쓰는 스타일도 여러개??????

    때로는 핑크처럼 순진하게, 때로는 야인시대처럼 노골적으로????

    무슨 프로그램을 수료했길래 그렇게 다중이로 놀아????

  • 풉..
    '11.10.5 7:42 AM (112.152.xxx.195)

    그래서 니 닉네임은 다중이 이구나 ? 니 스스로에 대한 반성글로 생각하마..

  • 니가 다중이지
    '11.10.5 7:52 AM (211.44.xxx.175)

    댓글도 이해 못하네.....
    다중이가 너라니까. ㅎ
    '반성'이라는 단어를 쓰는 거 보니.... 무의식 수준에서는 찔리는가봐.

  • 풉..
    '11.10.5 8:00 AM (112.152.xxx.195)

    오죽 원글에 반박할 말이 없으면, 닉네임가지고 트집이겠니 ?
    그건 82에 항의하렴, 여기는 바로 익명으로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시판 이란다.

  • 13. 여러분!!!
    '11.10.5 7:48 AM (112.154.xxx.233)

    주문감사드려요 입금확인했습니다 이번주말에 수확해서 월요일에 택배발송합니다~

  • 풉..
    '11.10.5 8:00 AM (112.152.xxx.195)

    이러면 원글이 맞다는 것 인증하는 거라니까.. 제발 이런 뻘댓글 좀 달지마라.

  • ..
    '11.10.5 8:15 AM (115.136.xxx.29)

    112// 핑크. 니글이 맞다는 증거좀 대봐...
    그리고 주접좀 떨지만..
    자칭 크리스찬으로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니?

  • 풉..
    '11.10.5 8:41 AM (112.152.xxx.195)

    크리스찬 ? 아무데나 와서 봉창 두드리면서 시비 거는게 니들 특기지 ?
    그러면서 야금야금 신상정보 알아내서 그걸로 인신공격하는 것이 니들 특기인줄 아는데...

    난 그런 말 한적이 없단다.

  • ..
    '11.10.5 9:03 AM (115.136.xxx.29)

    핑크// 신상정보는 ... 풉...
    핑크가 내글에 들어와서 예전에 .. 기억안나??
    불과 몇일 전인것 같은데..
    하나님 믿지 않아???
    그런데 왜 척했어? 엄한 크리스찬들 욕먹게..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글이라고 제대로 써야.. 반박을 하지.. 참내..
    야인시대, 핑크.. 아주 다중이 노릇을 제대로 하는군 ㅎㅎ

    양심이 있어야쥐!!!!!!

  • 풉..
    '11.10.5 9:10 AM (112.152.xxx.195)

    115.136//
    쓴 적도 없는 글을 봤다고 하는 것을 보니, 돌았나 보다. 안됐다...

  • ..
    '11.10.5 9:37 AM (115.136.xxx.29)

    박원순씨가 왜 검증이 안되었나요? 그는 기득권을 버린 사람입니다. 저는 정치를 한다는 사람 중에 자기 기득권을 버린 것이 제일 큰 검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경원씨야말로 기득권수호의 전사가 아니었나요? 그 사람이야말로 복지를 반대하며 사학악법 개정을 막아내는데 앞장 서지 않았나요? 그런 사람보다 박원순씨는 몇 백만 배 훨 나은 사람입니다.

  • 14. 다스
    '11.10.5 8:26 AM (211.208.xxx.132)

    주식 5%가 청계에 기부 되었다는 뉴스 본듯한데...
    앞으로는 더하겠지.

  • 15. 주어가 없어...
    '11.10.5 8:36 AM (123.108.xxx.129)

    개자식아 아침부터 이런 욕먹어야 정신차리냐?
    미친개는 몽둥이로 패야 댄다는거 알지?

    경원이나 똥관이나 이것들은 뻑하면 주어가 없대..
    국민들 가지고 장난치냐?

    분명히 경고 하는데 나대지마라!!!!!

  • 풉..
    '11.10.5 8:44 AM (112.152.xxx.195)

    123.108 //
    아무리 사실과 진실을 그냥 알리고 싶은 동기에서 쓰는 거라고 해도, 나도 가끔은 귀찮은데,
    너같은 인간의 이런 댓글을 만나면, 하나 쓸것을 몇개 더 쓰게 된단다.

    너 같은 쓰레기들이 경고 니 뭐니 하면 웃기거든....

  • 16. ...
    '11.10.5 8:48 AM (124.5.xxx.88)

    정곡을 찌르는 적확한 지적입니다.

    션~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헛점 있는 조무래기 기업이 몇십억,백억 가까이 내는데도 방벽이 두꺼운 삼성같은 재벌은

    얼마나 냈는지 존재도 없지요.

    벽을 못 뚫고 씨가 안 먹힌다는 애기..

    탁 쳐서 맞는 쪽이 크게 흔들려야 뭐가 나오는데 방벽이 두껍고 보초가 튼튼한 곳은 아무리 쳐도

    끄떡도 안하고 어떤 경우에도 감히 칠 엄두도 못냈다는 것..

  • 17. 알바
    '11.10.5 8:50 AM (120.73.xxx.237)

    이런 알바들은 출근시간이 6시인가요?
    오전 오후 교대라서 그런건가요..?
    진심궁금...

  • 풉..
    '11.10.5 8:51 AM (112.152.xxx.195)

    니들이 그렇겠지.. 그러니 이러고 아무 내용도 없는 댓글을 쭉 달고 있는 거겠지...

  • 풉..//
    '11.10.5 11:23 AM (182.213.xxx.33)

    당신이야말로 아무 내용이 없군요.
    아주 투명하고 청순해요.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책 좀 읽고 공부도 좀 하고 정통시사주간지(진보 아님, 중도임!)도 좀 읽고 그러고 사셔요.
    댁이 그런다고 댁 앞날, 댁의 자손의 앞날, 그분들이 책임져주지 않아요.
    님의 권리, 님이 찾으세요.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하지 말고.

  • 풉..
    '11.10.5 4:55 PM (112.152.xxx.195)

    182.213//
    진짜 식상한 멘트인거는 스스로 알지요 ?
    찾아보면 다 자료와 근거 있다는 거짓말하고,
    자기는 원글 관련된 단한마디도 못 보태고 욕과 저주만 잔뜩 늘어놓으면서 "공부"하라는 헛소리...
    불쌍해 보여요. 반박할 능력안되면 그냥 책이나 더 봐요..

  • 18. 속이
    '11.10.5 8:57 AM (211.208.xxx.132)

    타긴 하나보네.
    아무리 그래도 이젠 안되 흐름이 바뀌었거든...
    없는죄도 만드는 정권인데 얼마나 흠이 없었으면 후원금가지고 얘기할까...
    법원가면 모두 무죄무죄무죄무죄 그래도 지네들 할껀 다했지...

  • 풉..
    '11.10.5 9:12 AM (112.152.xxx.195)

    약점 잡아서 돈 받아 먹는 게 가장 큰 죄란다.

    조폭들하고 사채꾼들하고 사이비기자들하고 사이비시민단체들하고...

  • 19.
    '11.10.5 9:02 AM (210.90.xxx.75)

    사용언어들이 좀 거칠어 그렇지 나름 옳은 지적이네요...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이런 사람을 단지 검증이 안되었다는 이유로(검증안되어 아무것도 우리가 모른다해서 그게 그 사람이 순수하단걸 입증하는 건가요)열광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무엇인지...
    민주당,.,..왜 그랬니...어쩌다 후보 하나 내지 못하는 당이 된거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210.90
    '11.10.5 10:55 AM (68.36.xxx.72)

    핑크랑 같은 사무실 쓰나봐...
    핑크 글마다 따라다니며 한마디씩 거드네...마치 모르는 사람인척 ㅋㅋ

  • 음// 님이야말로...
    '11.10.5 11:24 AM (182.213.xxx.33)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미틴
    '11.10.5 2:34 PM (210.90.xxx.75)

    68.36인지 먼지 먼 소릴 지껄이는건지...
    니네는 정신을 어디 먼데다 두고 다니냐? 어느 구석에 처박혀 사는지 몰라도 참 한심하구나..

  • 68.36 같은넘
    '11.10.5 2:37 PM (210.90.xxx.75)

    너네같은 인간땜에 인터넷 실명해야하는거다...
    삥쿠인지 먼지 내가 알게 뭐냐. 넌 그리 인터넷 아이피 잘아는거보니 여기 죽순이 죽돌이 알바맞구나...별 미틴 넘 다보겠다...아나 관심똥덩이라나 처먹어라

  • 210.90
    '11.10.5 3:29 PM (124.111.xxx.237)

    정말 제정신이 아닌사람이구만.

    글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원글대로 글을 달기에 68.36님이 댓글 단것인데,
    (그동안 원글이 쓴 글들에 대한 같은 이력들을 알고 있는 회원이기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쓴 글이었고...)
    욕지기를 퍼부운 글들을 늘어놓은 것을 보면 분명 보통의 주부회원은 아닌게 분명하다는 생각.

  • 20. ...
    '11.10.5 9:17 A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는 공감가는글이예요..대기업을 감시,비판해야할 시민단체가 그 대상에게서 돈을 받고 좋은일(?)에 썼으니..상관없다이니..
    앞으로 이런 능력있는 시민 단체들이 많이 나온다면...찔리는 기업(?)들이 기부를 할테고,,참..이걸..뭐라고 해야할지...돈을 받고도 과연 감시,비판이 될까요???

  • ..
    '11.10.5 9:45 AM (125.247.xxx.2)

    참여연대는 대기업을 감시, 비판하는 시민단체가 맞는데 그후 박원순씨는 참여연대에서 손을 떼고 아름다운 가게를 만들고 아름다운 가게가 자리를 잡자 또 손을 떼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가게는 대기업을 감시, 비판하는 단체가 아니라 올바른 기부문화를 끌어내기 위한 운동단체였습니다. 그러니까 참여연대와는 다른,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포지티브적인 운동을 하고자 해서 만들어졌던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쌈짓돈이든 대기업의 돈이든 기부를 받아서 좋은 곳에 써보자 하는 거였구요. 그렇다면 조금 성격이 달라지지 않나요?
    희망제작소도 참여연대와는 조금 다른 단체입니다.
    그간의 정부연구소나 기업연구소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였다면 희망제작소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만들어졌던 단체입니다.

    그간 회자되고 있는 기부는 희망제작소에서 받았다고 하네요.
    희망제작소에서 받아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젊은층의 일자리 연구하는데 썼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 21. 큰죄면
    '11.10.5 9:34 AM (211.208.xxx.132)

    얼른 고발해서 감빵 보내야지...
    윗님들 모든 시민단체가 대기업을 감시 비판 해야 하나요?
    시민단체 성격에 따라 후원금 받아서 좋은일 하는 단체가 있고 대기업 감시하는 단체도 있고 하는거지...

  • 22. 패랭이꽃
    '11.10.5 9:37 AM (186.13.xxx.163)

    박원순씨가 왜 검증이 안되었나요? 그는 기득권을 버린 사람입니다. 저는 정치를 한다는 사람 중에 자기 기득권을 버린 것이 제일 큰 검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경원씨야말로 기득권수호의 전사가 아니었나요? 그 사람이야말로 복지를 반대하며 사학악법 개정을 막아내는데 앞장 서지 않았나요? 그런 사람보다 박원순씨는 몇 백만 배 훨 나은 사람입니다.

  • 23. 패랭이꽃
    '11.10.5 9:42 AM (186.13.xxx.163)

    지도자의 검증 중에 가장 앞서야 되는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헌신했는가입니다. 그게 없으면 그는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나경원씨가 이런 점에서 엄청난 결격 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한 것은 공익이 아니라 친일 재산 지키기, 부패집단인 사학재단 지키기, 미디어악법 발효, 기득권 수호, 반복지정책 주장 밖에 더 있었나요? 이번 시장선거를 통해 외모의 껍데기 속에 가려진 진실이 낱낱이 폭로되어 다시는 정치판에서 안 봤으면 합니다.

  • 24. ....
    '11.10.5 10:00 AM (118.32.xxx.104)

    많이 다르다

  • 25. 야인시대
    '11.10.5 10:08 AM (112.152.xxx.195)

    박원순에 대한 변명하시는 분들은 론스타건에 대한 변명을 해봐주세요.

    론스타에서조차 돈을 기부받았냐고 할때, 펄쩍 뛰면서(론스타에서 돈 받는 게 앞뒤도 안맞는 모순된 나쁜 것인줄은 안다는 이야기이지요), "받기는 했지만, 실제로 론스타가 문제가 될 무렵 부터는 안받았다" 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론스타의 자회사인 외환은행에서 똑같은 돈을 받은 것으로 들어났으니, 결국 거짓해명인 것이지요. 이 사실에는 3가지 큰 잘못이 있지요.
    하나는 대한민국의 국부를 빼돌린 것으로 비난 받는, 그래서 비판해야할 상대에게서 거꾸로 돈을 받았다는 것.
    두번째는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변칙적으로 그 자회사에서 계속 돈을 또 받았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거짓말로 해명했다는 것. 서울시장이라는 공무에 도전할 사람에게 이것은 치명적인 것이지요.

  • 26. 알바들
    '11.10.5 10:25 AM (125.143.xxx.136)

    왜? 니네들 오늘은 거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 지라고 지령 받았니? 주저리 주저리 밑줄 그어가며 오랫만에 공부도 했겠네? 니네들이 오벼팔 수록 진실과는 멀어지고 있거든, 그렇지 너네들이 진실에 관심이나 있겠니?

  • 27. 치명적인
    '11.10.5 10:27 AM (211.208.xxx.132)

    결격 사유는 친일 재산 지키기, 부패집단인 사학재단 지키기, 미디어악법 발효, 기득권 수호, 반복지정책 주장, 장애인 인권유린, 자위대 참석 이런게 아닐까요.
    위에서 패랭이꽃님이 쓰신 일부분 가져왔습니다.
    이런 사람이 서울 시장 되서야 되겠습니까?

  • 야인시대
    '11.10.5 5:10 PM (112.152.xxx.195)

    친일 재산 지키는 거야,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이 한 것이고, 사학전체를 부패집단으로 매도하는 것들이 미친것들이지요. 부패한 사학은 잡아서 그 죄에 맞게 사형을 시키던 재단을 전부 압수하던 할 수 있답니다.
    21세기에 방송을 전두환시절 독점법으로 나두자는 것들이 사이코들이지, 미디어를 다양하게 늘리는게 무슨 잘못이란 소리를 하는 것은 지들이 능력 안되니 배아파서 그런 것이지요. 기득권 수호야 강남좌파라고 폼 잡는 박원순 조국 등이 더 욕먹어야 하는 것이고요. 장애인 인권유린이야 광주 도가니 사건지역에 수십년간 독점 권력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더 먹어야 할 욕이고, 자위대참석은 외교적으로 무슨 행사있다고 하니 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돌아왔다고 하면, 끝가지 참석한 열우당 국회의원보다 훨신 개념 국회의원이지요.

  • 브라이언
    '11.10.5 7:00 PM (125.132.xxx.136)

    한민당(주류:친일파) -> 자유당 -> 공화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이고요.
    민주당은 한민당일부와 그외 야당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당입니다. 알고 알바하세요. 자기의 뿌리는 알아야지...

  • 야인시대
    '11.10.5 8:35 PM (112.152.xxx.195)

    여러가지 자료가 있지만, 최근에 나온 책 내용중 일부입니다.
    "지금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이야말로 토지개혁에 반대한 가장 지독한 수구세력이었다"
    지은이 박성현 소개.
    "박 성현씨는 77학번으로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해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학생운동 조직이자 PD(민중민주주의파) 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전국 조직책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조선대 설립자인 박철웅 씨의 아들이면서 레닌의 저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직접 번역해 대학가에 퍼뜨릴 정도로 ‘골수 빨갱이’였던 그는 서울대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유학 이후 한국일보 기자 시절까지도 ‘깃발’ ‘제헌의회’ 사건에 연루되며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기도 했었다.
    최근까지 우리나라 인터넷기업의 원조 격인 나우콤 대표를 역임했으며, 인터넷문화협회를 맡아 두두리넷(www.duduri.net)을 통해 무료 인터넷 인문·사회 콘텐츠 보급운동을 하고 있다."

  • 브라이언
    '11.10.5 11:57 PM (59.7.xxx.166)

    민주당의 전신인 민주국민당은 한국독립당 계열인 대한국민회의의 신익희(申翼熙), 대동청년단의 지청천(池靑天), 그외 김성수(金性洙)·백남훈(白南薰) 등을 주요 구성원으로 하여 창당했다
    한민당의 일부가 참여하긴 했지만 주류는 임시정부 출신의 신익희, 지청천이었고, 실질적인 민주당의 모체가 된 정당이다.
    위키에서 보면 한민당은 1947년말 미군정청에 신고된 한민당의 당원수는 86만 5,706명이었고, 주요구성세력은 지주·자본가적 기반을 가지고 있거나 그 후예들인 언론인과 지식인층이었다고 되어 있는데, 그들중 많은 수가 친일파였고...
    그리고 지주가 토지개혁에 반대하는건 지주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지 재산이 줄어드니까...
    제헌국회이후 한민당이 이승만에게 버림받은 뒤에는 당연히 이승만이 만든 자유당으로 가고, 그 이후는 계속 공화당-> 민자당의 순으로 이어져나간거고 ...
    니네 뿌리는 좀 자세히 공부해라...알바야...
    그리고 가져올게 없어서 데일리안 기사를 가져오냐? 뉴라이트 기사를?

  • 풉..
    '11.10.6 6:34 AM (112.152.xxx.195)

    브라이언//

    니가 짜집기하는 거하고, 진보세력들의 흐름에 정통한 사람이 공식적으로 자기이름 걸고 출판한 자료하고 어떤게 더 신빙성이 있을까 ?

    토론하다가 상대에게 뜬금없이 공부해라 소리는 니들 한 이야기가 헛소리라는 것 스스로 고백하는 거란다. 아직도 그걸 모르니 ?

  • 브라이언
    '11.10.6 9:39 PM (59.7.xxx.166)

    출판만 하면 신빙성이 있나? 바보아닌가?
    내가 가져온 자료는 포탈 사전에서 가져온거다.
    뭐가 더 신빙성이 있을까?

  • 28. 자위대
    '11.10.5 10:30 AM (211.208.xxx.132)

    가 아니라 자위대 행사

  • 29. 재미도 읍꼬, 감동도 읍꼬,
    '11.10.5 11:19 AM (182.213.xxx.33)

    녹용하고 홍삼이 좋은것 같아요
    울아들 고2때 심해서 녹용다먹고 홍삼먹었더니 많이 좋아졋어요

  • 30. 평온
    '11.10.5 1:43 PM (211.204.xxx.33)

    아니 대기업에게 받은 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거나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NGO가 기부받아서 NGO가 썼는데 그걸 갖고 까겠다고.....

    저기 글 쓰신 알바분, 윗사람한테 좀 전하세요.

    오죽하면 이런 걸로 까는지, 얼마나 깔 게 없는건지 반증하고 있다고.

    이런 글 열심히 올려봤자 역효과나요.... ㅉㅉㅉㅉ

  • 31. ㅎㅎㅎㅎㅎ
    '11.10.5 2:01 PM (124.195.xxx.143)

    정준호가 기부를 많이 했는데
    그것으로 입지를 굳힌게 아니고
    내가 달리 돈 찔러 준 놈들과의 결탁으로 입지를 굳힌 거잖아?
    기부 받는 고아원 이런데서 입지를 굳혀줄 순 없는거고

    나쁜 기업에게서 기부를 받았으니 나쁘다고?
    나쁜 기업에게 기부를 받고 댓가를 줬으면 물론 나쁘지
    그런데 아름다운 재단이 도대체 론스타에게 뭘 해줄 수 있었는데?

    나쁜 국가면
    그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는 국민들도 뒤 구린 놈들이란 말이냐??

  • 야인시대
    '11.10.5 5:15 PM (112.152.xxx.195)

    나쁜 기업에서 기부를 받아서 나쁜 것이라 말이 아니란다.
    기업의 약점을 잡고 흔들어서 기부를 받았으니 그게 조폭과 다를 것이 없다는 거란다.
    그 기업들이 왜 기부할때 많은데, 불법데모하는 백수들 지원하는 박원순에게 기부를 했겠니 ?

    박원순이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둘중에 하나만 해야지...

  • 32. 루피
    '11.10.5 2:04 PM (1.225.xxx.3)

    그럼 임영박은 박원순에게 뭔 약점을 그리 크게 잡혔길래
    시장 월급을 갖다 꼴아박았을까나...

    나라 팔아먹으려는 임영박한테도 받았는데 론스타에게 기부못받을 것은 또 뭐 있나...

    그나저나 원글님~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열심히 뛰세요!! 아직 많이 부족해보이는데...
    가능하면 급여는 선금으로 달라고 하구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족속들이라 알바비 떼일지도 모르니깐요^^

  • 33. ....
    '11.10.5 2:18 PM (112.155.xxx.72)

    조폭은 한나라 당이죠. 옳건 그르건 간에 당론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온갖 악질적 거짓말 중상모략을 해대면서
    정적을 제거하려고 애 쓰죠.
    노무현 탄핵 때에 무슨 대단한 사회 정의라도 세우는 양.
    결국 탄핵 역풍을 맞았지만.
    행동대원 써서 용산 사태 부터 강정까지 국민에 폭력행사하는 것도 조폭스럽고.
    참 그 이전에 광주 항쟁이 있었죠.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로 죽인.
    조폭과 한나라당의 차이라면 조폭은 그나마 의리라도 있는데
    한나라당은 철저히 자기 이익에 따라 당론을 지지한다는 것.
    막판에 mb가 소통이 없다고 씹고 사라져간 안상수가 그 좋은 예죠.

  • 34. 핑크다.!!!!!
    '11.10.5 2:28 PM (125.241.xxx.130)

    자~자~ 우리 에너지 낭비하지 맙시다.
    핑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한다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아니~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도가니 사건은 전교조때문이라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이 답답한 세상 나는 누가 뭐래도 박원순 후보에게!!! 10월 26일 희망을 위해 에너지 모읍시다.

  • 도가니사건이
    '11.10.5 3:08 PM (218.236.xxx.98)

    전교조때문이라고 했단 말이죠!!!!!!
    그동안 글보면 놀랄일도 아니지만, 궤변론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이군요.

  • 풉..
    '11.10.5 4:38 PM (112.152.xxx.195)

    당신들은 꼭 다른 글 와서 다른 글에서 이상한 말 했다고 헛소리 거짓말을 하네요...
    그리고, 또 그글에서는 또 다른글에서 이상한 말했도 또 거짓말하고... 매번 이야기 하지만, 그러면, 여기 원글이 맞다는 것 인증하는 짓이랍니다.

    도가니 사건을 둘로 구분하지요. 1 사건 발생 >> 성폭력을 쓴 미친놈들 잘못이 첫째.
    2. 사건 발생후 처리 미흡 >> 사건후 광주인화학교 이사진 전원사퇴함으로써 민주당 광주광산구청장이 100% 전권을 갖았으나 부패한 민주당 지자체장이 관련인척을 재임명했고, 광주지역 교육감은 전교조 전 광주지회장이 맡고 있으나 뒷처리 안하고 딴청피우다가 영화로 이슈화 된이후에야 대책반 구성.

    정확히 말하면 전교조책임이라기 보다는 전 전교조 광주지회장과 그 주변의 썩은 인간들(대부분 전교조로 짐작됨) 때문에 뒷처리가 안된 거랍니다. 물론 지역권력을 수십년간 장악하고 있는 부패 민주당의 잘못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 브라이언
    '11.10.8 5:17 PM (59.7.xxx.166)

    사실조작은 정도껏해라.
    그당시 교육감 지금 교육부에 있다.
    전교조같은 소리하고 있네...

  • 35. busybee
    '11.10.5 4:32 PM (222.106.xxx.11)

    공중파로 나가라. 아깝다 니재능

  • 36. ....
    '11.10.5 5:41 PM (124.49.xxx.222)

    댓글들 보다보니 댓글달지 말라는 얘기에 젤 파르르 떠시네...우선 30원 주고...
    그리 살지 마시오..다 본인의 업을 쌓는 길이오..
    아! 기독교라 했던가?
    우리도 자기네처럼 다 단체인줄아나봐....우린 개인생각들인거야..그쪽만 단체생활하는거고...
    그니까 니네란 얘긴 빼셔....

  • 37. ....
    '11.10.5 5:43 PM (124.49.xxx.222)

    참...선불 꼭 받으시오...자기네 지고나면 돈 깎을지도 몰라..이렇게 영혼까지 팔았는데...돈이라도 받아야지..
    합이 60원...

  • 풉..
    '11.10.5 6:53 PM (112.152.xxx.195)

    원글에 반박은 못하겠고, 욕은 해야 하는 니 처지는 이해가 가는데...
    막말이라고 해도, 이런 식상하고 진부한 댓글 말고는 좀 창의적인거 없니 ?

  • ㅋㅋ
    '11.10.5 9:56 PM (115.143.xxx.11)

    풉풉 질 하는걸 보니 어지간히 급하군

  • 38. 그러게
    '11.10.5 7:13 PM (110.10.xxx.191)

    글 하나 올라오면 먹이 노린 개떼들 처럼 달라드네
    돌아가는 꼴이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을때랑 비슷하군.
    진짜 무섭네...

  • 싫으면 가
    '11.10.5 9:57 PM (115.143.xxx.11)

    허브티나...짜이티 등 티 종류 많잖어요~~~

  • 39. ㅋㅋㅋㅋ
    '11.10.5 8:34 PM (180.224.xxx.200)

    진짜 조폭 안 만나봤구만.....ㅋㅋ

  • 40. 똥과 된장
    '11.10.5 8:35 PM (124.54.xxx.17)

    똥과 된장의 차이.

    이런 글 싸는 사람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수준 인증.
    딴날도 안됐어----

  • 41. ...
    '11.10.5 9:43 PM (119.64.xxx.92)

    조직은 맞는데, 폭력은 어디에?

  • 42. 어맹뿌
    '11.10.5 9:59 PM (115.143.xxx.11)

    핑크는 참 부지런해~~존경스럽단 말씀~~
    욕먹어도 자신의 소신을 위해 묵묵히 주장하는 뚝심 배울만해
    가카가 아주 좋아할꺼야~

  • 43. 조폭하면 한나라당
    '11.10.5 10:36 PM (68.36.xxx.72)

    아니 양아치집단이 더 맞겠군요.

    가카부터 봅시다.
    공짜면 무조건 ok, 돈을 내야할 시에는 '반띵', 전두환이나 조선일보 방회장 앞에서는 90도로 굽신굽신 but 국민 앞에서는 귓구멍에 전봇대 박음, 남의 나라가서 그 나라 대통령 골프카트 몰면서 굽신, 국민에겐 저질 소고기 들이댐. 시장가서 오뎅먹고 장사 안된다는 상인들에게 "안 팔리면 인터넷으로 팔든가", 독립영화보고나서 독립영화 지원 예산 삭감, 국민의례 할 때 애국가 나오는데 허리띠를 푸르는 교양없음, 서울시장 시절에 청계천 상인들 동네 양아치 불러모아 폭력으로 내쫓음, 국가 요직에 고교동창, 친인척, 동네사람 꽂아넣음, 광주 희생자의 묘지를 방문해 묘지 상석을 밟고 올라섬, 깡패를 동원해 선거준비위원회에도 투입하고 국가유공자 가족 모임에 가서 깽판치고 폭력을 휘두름, 맘에 안들면 누명씌워 죽이기....등등

    전원일기 둘째아들 유인촌 장관 - "찍지마 ㅆ발..성질뻗쳐..ㅆ발"
    홍준표 - "너 그러다 맞는 수가 있다"
    황철증 방통위 국장 - 툭하면 화장실에서 직원의 지갑을 뺏어 지폐 뽑아감. "돈 좀 더 넣고 다녀라"라고 권고
    국회의원들 - 의원들 서너명이 이정희 의원 팔다리 잡고 끌어내 내침, 송영선의원의 남자 국회의원 뺨때리기, 국무회의 하라는 곳에서 한선교 등등 의원들의 음란사진 몰래보기, 나이지긋한 의원님의 술집여자 가슴만지는 동영상 찍기, 대구밤문화를 주도하는 화끈한 주xx 의원
    정몽준 - 공식석상에서 아무나에게 반말
    나경원 - 다 큰 장애 남학생 발가벗기고 조명키고 사진찍기, 장애인 후원한다고 장애인 피아니스트 불러놓고 뒤로는 이명박 후원금 내라고...
    정운찬 - 불타죽은 서울시민에겐 콧방귀도 안 뀌고 한국에서 사고로 죽은 일본인 관광객 가족에게는 무릎꿇고 사과,
    오세훈 - 돈 주고 노인들(어버이연합) 사서 반한나라당의 조짐이 보이는 곳엔 어김없이 투입, 깽판치게 하고 경찰의 보호를 받게 함......

    ....너무 많아 다 기억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생애 이런 양아치 집단은 처음이고 '돈'에 목숨건 집단도 처음입니다.
    그저 저들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치르되 검찰의 더이상 꼼꼼할 수 없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전 총리, 곽노현 교육감 털듯이 털어서 더도말고 죄 지은 만큼만 댓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그리고 검찰도 함께...

  • 44.
    '11.10.5 10:57 PM (118.216.xxx.225)

    조폭과 시민단체도 구분못하니까 당신이 그런거야!!!

  • 45. 헛소리는 지겨워서 안읽었고
    '11.10.6 12:32 AM (119.70.xxx.86)

    근데요..제가 중딩때부터 혼자 공부를 했는데 전교권이였거든요
    그런데 정말 1등을 목표로 공부했을시 저같은 경우 12시에 자면 안되요.
    저는 시험전날 늦게 자야 시험 덜 잘봤어요.
    그리고 생생하게 기억잘났고.
    평소떄도 했지만 집중력이 시험전날 완전 몰입면에서 장난아니게 잘되거든요
    저는 그래서 항상 거의 새벽에 잤어요.
    그대신 엄마보고는 일찍자라고 했어요 엄마가 저를 일찍 꺠워주셨거든요


    저는 제가 그렇게 했기때문에 우리딸도 너무 일찍자는건 못하게해요
    그리고 저는 우리애 잘때까지 지켜주는편이고 어제도 2시까지 하는거보고 자는거 보고
    제가 자야하는데 아침에 못일어날것 같아서 너무 두려워서 영화보면서 밤새고 애 보내고 저는 다시자고 일하러갔어요
    이럴땐 제가 낮에 일하러 가는 직업이라 편해요

  • 46. 메인에 이미
    '11.10.6 1:46 AM (58.77.xxx.79)

    메인에 이미 올라와 버렸으니 댓글 다는데.....
    이런 알바글에 댓글 달아서 메인에 올라가게 하지 말자구요 우리......

  • 그러게 말입니다.
    '11.10.6 3:06 AM (119.70.xxx.86)

    저도 메인에 올라와서 댓글 달아줬는데 이 사람 특징은 자기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서 무슨 큰 이슈라도 되는양 만들어 조회수를 올린다는 거죠.

  • 풉..
    '11.10.6 6:35 AM (112.152.xxx.195)

    니들의 유일한 목적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는 것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17 잘난 자식은 다 남의자식.. 3 감동적~ 2012/01/04 1,945
54916 치과관련문의 드려요 3 이아파요 2012/01/04 601
54915 튀김전용으로 쓸만한 냄비? 용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5 순이 2012/01/04 1,787
54914 부자패밀리님 조금만 도와주세요 5 중등엄마 2012/01/04 1,626
54913 한미FTA 폐기 국민행동! 아고라서명 아님 서명하는데 1분도 안.. 3 noFTA 2012/01/04 607
54912 겨울 털코트 드라이크린 한번 해야겠죠? 3 .. 2012/01/04 1,255
54911 일본식 매운카레먹고싶어요 4 야식왕 2012/01/04 1,740
54910 조카가 왜 이리 예쁘나요?? 20 이뿨~ 2012/01/04 7,111
54909 검은색 옷 안입는 분 계세요? 4 ... 2012/01/04 1,761
54908 세상 다 아는 ‘최시중 비리연루 의혹’ … KBS만 ‘모른 척’.. 1 아마미마인 2012/01/04 528
54907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3 요미요미 2012/01/04 2,541
54906 결혼 기념일 챙기시나요?? 9 벌써 10년.. 2012/01/04 1,591
54905 대학생이 쓸만한 노트북은 어떤거 사면.. 6 돈 쓸 일만.. 2012/01/04 1,067
54904 기침하다가 성대에 이상이 생겼어요 ㅠㅡㅠ 3 스푼포크 2012/01/04 1,239
54903 속기사 자격증 따면 유용할까요? 1 oo 2012/01/04 11,090
54902 이대로는 안된다, 미디어렙법안 재논의 하라 도리돌돌 2012/01/04 375
54901 민정이와 외국인 녀의 대화와 사고방식 2 ch 2012/01/04 948
54900 저는 왜 김국을 했는데 쓴맛이 날까요.... 7 김국 2012/01/04 1,564
54899 공대 누님들과의 대화록 4 .. 2012/01/04 1,966
54898 아이랑 잘 놀아주고 싶어요~ 1 육아선배님들.. 2012/01/04 505
54897 연애작업(?)하기 좋은 장소들이라네요 6 ㅇㅇ 2012/01/04 3,695
54896 쪽집게 과외 –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딴지일보) 6 나꼼수카페회.. 2012/01/04 1,438
54895 달지 않은 호박고구마로 맛탕할려면? 6 어쩌나 2012/01/04 993
54894 친정 부모님 생신때 우리집 근처로 식당예악하는 새언니.. 66 나는 시누이.. 2012/01/04 18,061
54893 여자 : 싫거든????????ㅋㅋㅋ 우리 기득권을 왜 달라고 해.. 1 chelsy.. 2012/01/04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