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게 올려 봐요.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힘드시죠..
아이들도 지쳐하고 짜증내고..
내일부터 여긴 본격적으로 시험이네요.
저번 시험때 아이들에게 사랑의 알약을 해 준적이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어머님들 여기 많이 계시잖아요.
제가 만든 약봉투 블러그에 있는데...
혹시 필요하시면 링크 올릴게요.
간단하게 출력해서 봉투 만들고,
비타민알약같은거 약봉투에 넣고(단골약국가시면 줘요, 아님 백원정도에 팔라고 하면 주십니다.)
(순간 집중 파워업, 모른것도 알게 하는 신통방통약, 엄마가 최고로 사랑하는 약...)
저 파워 블러거? 아니고요...야심한 밤에 약봉투 만들다 생각나서 올려요.
필요하시단 리플 달리면 주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