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뉴스를 보고 의문이 들었어요.
대리모한테 정자를 주입해서 임신하거라서 아예 아기의 생물학적 엄마가 되는거라서
불법이라고 나오던데요.
그래서 브로커는 구속이고 대리모는 불구속이고 의뢰했던 부부도 정신적 충격을 고려해서 불구속이라 했던거 같은데.
이달인가가 산달이라 던데 ..그럼 그 애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불법이니까 경찰에 걸렸으니까 생모인 그 대리모가 키워야 하는걸까요?
아님 첨에 의뢰했던 부부가 맡아서 키워야 하는걸까요?
대리모 뉴스를 보고 의문이 들었어요.
대리모한테 정자를 주입해서 임신하거라서 아예 아기의 생물학적 엄마가 되는거라서
불법이라고 나오던데요.
그래서 브로커는 구속이고 대리모는 불구속이고 의뢰했던 부부도 정신적 충격을 고려해서 불구속이라 했던거 같은데.
이달인가가 산달이라 던데 ..그럼 그 애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불법이니까 경찰에 걸렸으니까 생모인 그 대리모가 키워야 하는걸까요?
아님 첨에 의뢰했던 부부가 맡아서 키워야 하는걸까요?
부부가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생물학적 엄마라고 해도
결국 돈 때문에 임신한거니까
생활이 안 좋을거고
형편이 좀 나은 의뢰했던 부부가 아이 입장에서도 나을것 같아요
불법인 게 걸렸으니,
의뢰한 부부가 입양하는 식이 되지 않을까요?
대리모가 키울 경제적 여건도 의사도 없을것 같은데..
맞아요 애가 무슨 죄라고 애를 누가 키워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