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내부에 기포 단 하나도 안 생길정도로 깔끔하게 관리한 맥주잔이죠.
컵 내부에 거품 맺히면, 맥주에는 급격히 신맛이 돌게되고, 탁해지죠.
결정적으로 맥주거품도 엉망진창됩니다.
요샌 그 정도 가게는 없어도, 대체로 컵 관리상태는 양호해진것 같긴 해요.
고럼 :)
컵 내부에 기포 단 하나도 안 생길정도로 깔끔하게 관리한 맥주잔이죠.
컵 내부에 거품 맺히면, 맥주에는 급격히 신맛이 돌게되고, 탁해지죠.
결정적으로 맥주거품도 엉망진창됩니다.
요샌 그 정도 가게는 없어도, 대체로 컵 관리상태는 양호해진것 같긴 해요.
고럼 :)
스페인 여행중에 배운 건데요. 맥주 3/4컵, 그 위에 탄산레몬음료(제가 국내에서 찾은 건 환타레몬이나
써니텐 스파클링레몬)1/4를 넣고 마시는 겁니다. 쎄르베짜 꼰 레몬이라고 아주 맛있어요.
여의도에도 독일처럼 맥주잔을 깨끗한 천으로 닦아 냉장실에 보관하는 집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