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너무 없어요... 어떻게 애교 떨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손잡는건 하겠는데... 팔짱끼고 돌아다니거나... 허리에 손올리거나... 민망해서 못하겠어요....
그리고 뭐 호칭도 그냥 **야 **오빠.. 이렇게 일반적인 호칭으로만.......
자연스러운 애교 뭐가 있을까요?
애교가 너무 없어요... 어떻게 애교 떨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손잡는건 하겠는데... 팔짱끼고 돌아다니거나... 허리에 손올리거나... 민망해서 못하겠어요....
그리고 뭐 호칭도 그냥 **야 **오빠.. 이렇게 일반적인 호칭으로만.......
자연스러운 애교 뭐가 있을까요?
애교가 안나온다.....민망하다...
아마도 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당연히 애교가 나오게 돼있심당 ㅋㅋ
원글인데요 좋아하는데..;; 지금껏 연애하면서 정말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요.. 민망해서;;
정말 성격인거같은데,,, 이제는 좀 고쳐보고 싶어서 ;;
글 잘 읽었습니다..
성폭행은 영혼의 파괴를 일으키는 악질적인 범죄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황폐한 삶을 살지 않도록 이겨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애교많은 친구분과 자주만나 잘지켜보세요 몇번 따라하다 보면
응용력도 생기고 늡니다 ㅎㅎ 근데 무리 하진마세요 몇년후에도
침대에서 하이킥 날리게되니까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