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뛰지마!!!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11-10-04 19:11:03

저희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요 진짜 온날부터 윗집 쿵쿵쿵

 

남편이 경비실에 항의했더니 윗집에서 애엄마 한분이 오시더니 자기네는 딸 하나있고 지금막 일어났는데

조용해달라는 소리듣고 놀래서 내려왔데요

 

자기네 옆집이(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아들 둘인데 혹시 거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뭘하는지 정말 하루종일 쿵쿵거려요 ㅜㅜ

윗집의 옆집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라 찾아가서 뭐라하기도 민망하고(사실 항의하자마자 뛰어내려온거보고

말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이웃끼리 얼굴 붉힐까봐 ...)

 

정말 심한날은 저도 신경질나서 대걸레로  소리나는곳 천장을 쾅쾅 쳤더니 잠깐 조용해 지더라구요

 

아파트 진짜 층간소음 짜증나요

요즘 짓는 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떤가요???

제가 사는곳이 좀 연식이 된 곳이라 방음이 이런가도 싶고

이사가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12.154.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는
    '11.10.4 7:21 PM (118.220.xxx.36)

    위아래옆에서 뛰는 소리가 다 위에서 들리는거처럼 들려요.
    심지어 위의 윗집 뛰는 소리도 들리고
    아랫집에서 쿵쿵대는 소리도 멀리서 메아리치듯 들리고.....- -;;;;;;;

  • 2. ..
    '11.10.4 7:23 PM (119.71.xxx.43)

    층간소음 어는정도는 다있더라구요..
    이해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 때문에 그러는건데 묶어놓을수도 없으니까요..

  • 3. 진원지확인요망
    '11.10.4 7:29 PM (119.70.xxx.81)

    그러나 윗집에 딸아이 한명이라고 만만히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저희 윗집 여자아이 한명 엄청뜁니다.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요.

  • 4. 아는집
    '11.10.4 7:41 PM (119.149.xxx.171)

    꼭 윗집이 아닌가봐요
    저희 동료는 아랫집땜에 죽을려고해요.
    아래층 할아버지가 피아노소리 들린다고
    천장을 대걸레 막대기로 쿵쿵 쳐대신다는데
    저희 동료네 피아노 없거든요 ㅠㅠ
    와 보시고도 계속 쳐대신다니.
    아이고 노인네.. 우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 5. 아파트
    '11.10.4 8:11 PM (182.213.xxx.190)

    신입사원 채용에
    남자 45명 여자 15명
    여자 15명중 여대출신은 한명이었는데

    성신여대라 들었어요.

    정작 대학이 최종목표가 아니라면
    사회 나와서는 제 할 몫이라고 보여져요

  • 6. 요리조리쿡쿡
    '11.10.4 10:31 PM (123.254.xxx.15)

    미쳐서 탑으로 이사해 6년째 평화를 찾았네요.
    더 신경쓰여요. 음악이라도 틀던가 나가던가 바빠지는게 수거나 이사가 수여요..안면깔고 뛰어요..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92 공교육비 줄여 제주 귀족학교 퍼주는가 1 샬랄라 2011/10/05 4,444
23791 어떻게 해석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5 4,513
23790 영어질문입니다 4 몽몽이 2011/10/05 4,279
23789 KBS.SBS, MB친형, 사돈 이름은 함부로 말 할 수 없다?.. 박지원 2011/10/05 4,322
23788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2 도둑넘들.... 2011/10/05 4,905
23787 잠만 자면 꼭 꿈을꿔요 ㅠㅠ 4 2011/10/05 4,720
23786 글루건 작업 계속하면.. 1 준케젼 2011/10/05 4,575
23785 아이돌의 대마초 흡입은 더 엄격하게 다뤄야.. 14 아이돌의 폐.. 2011/10/05 5,797
23784 장터에 흠사과 괜찮은가요..? 14 사과 2011/10/05 5,859
23783 어린이집의 소풍가서 아이 잃어버리는 걸 봤어요 9 아자아자 2011/10/05 7,239
23782 우리차의 수난시대 우리차 2011/10/05 4,381
23781 아는사람이 정신병원에 입원한기록이있는데 2 혜택 2011/10/05 6,122
23780 상대방이 읽기전 내가 보낸쪽지 삭제하면? 6 ........ 2011/10/05 4,957
23779 *북랜드, 책읽어주는 선생님 힘들까요? 취직하고 싶.. 2011/10/05 5,115
23778 급질)토마토 장아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 2011/10/05 4,856
23777 (인간)관계를 인내라고 생각하는 친구. 12 뭐지.. 2011/10/05 7,009
23776 오늘 의뢰인 보고 왔는데 하정우랑 박희순 넘 멋져요 3 도로시 2011/10/05 5,601
23775 도가니 분노…'도가니법' 제정 이뤄지나? 2 세우실 2011/10/05 5,195
23774 수원 영통에 할머니가 갈만한 '치과' 추천해주세요!1 4 맘 아픈 딸.. 2011/10/05 5,427
23773 남편이 손만 대도 괴롭습니다 57 의견 주세요.. 2011/10/05 21,242
23772 모유수유중인데 가슴 한쪽 구석에 밤알크기정도로 뭉쳐서 아파요 ㅠ.. 6 아픔 2011/10/05 7,539
23771 이불 압축정리함 써보신분 조언좀 주세요. 5 복부비만 2011/10/05 5,462
23770 송윤아씨요 11 야구광 2011/10/05 10,727
23769 어제 강정마을에서 시위대 연행한건 불가피한 조치 아닌가요? 운덩어리 2011/10/05 4,641
23768 부산에 '즐거워예' 라는 소주가 있어유 10 추억만이 2011/10/05 6,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