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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뛰지마!!!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11-10-04 19:11:03

저희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요 진짜 온날부터 윗집 쿵쿵쿵

 

남편이 경비실에 항의했더니 윗집에서 애엄마 한분이 오시더니 자기네는 딸 하나있고 지금막 일어났는데

조용해달라는 소리듣고 놀래서 내려왔데요

 

자기네 옆집이(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아들 둘인데 혹시 거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뭘하는지 정말 하루종일 쿵쿵거려요 ㅜㅜ

윗집의 옆집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라 찾아가서 뭐라하기도 민망하고(사실 항의하자마자 뛰어내려온거보고

말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이웃끼리 얼굴 붉힐까봐 ...)

 

정말 심한날은 저도 신경질나서 대걸레로  소리나는곳 천장을 쾅쾅 쳤더니 잠깐 조용해 지더라구요

 

아파트 진짜 층간소음 짜증나요

요즘 짓는 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떤가요???

제가 사는곳이 좀 연식이 된 곳이라 방음이 이런가도 싶고

이사가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12.154.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는
    '11.10.4 7:21 PM (118.220.xxx.36)

    위아래옆에서 뛰는 소리가 다 위에서 들리는거처럼 들려요.
    심지어 위의 윗집 뛰는 소리도 들리고
    아랫집에서 쿵쿵대는 소리도 멀리서 메아리치듯 들리고.....- -;;;;;;;

  • 2. ..
    '11.10.4 7:23 PM (119.71.xxx.43)

    층간소음 어는정도는 다있더라구요..
    이해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 때문에 그러는건데 묶어놓을수도 없으니까요..

  • 3. 진원지확인요망
    '11.10.4 7:29 PM (119.70.xxx.81)

    그러나 윗집에 딸아이 한명이라고 만만히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저희 윗집 여자아이 한명 엄청뜁니다.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요.

  • 4. 아는집
    '11.10.4 7:41 PM (119.149.xxx.171)

    꼭 윗집이 아닌가봐요
    저희 동료는 아랫집땜에 죽을려고해요.
    아래층 할아버지가 피아노소리 들린다고
    천장을 대걸레 막대기로 쿵쿵 쳐대신다는데
    저희 동료네 피아노 없거든요 ㅠㅠ
    와 보시고도 계속 쳐대신다니.
    아이고 노인네.. 우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 5. 아파트
    '11.10.4 8:11 PM (182.213.xxx.190)

    신입사원 채용에
    남자 45명 여자 15명
    여자 15명중 여대출신은 한명이었는데

    성신여대라 들었어요.

    정작 대학이 최종목표가 아니라면
    사회 나와서는 제 할 몫이라고 보여져요

  • 6. 요리조리쿡쿡
    '11.10.4 10:31 PM (123.254.xxx.15)

    미쳐서 탑으로 이사해 6년째 평화를 찾았네요.
    더 신경쓰여요. 음악이라도 틀던가 나가던가 바빠지는게 수거나 이사가 수여요..안면깔고 뛰어요..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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