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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3살차이나는분

미인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11-10-04 18:44:40
있으신가요?궁합어떤지요?ㅎㅎㅎㅎㅎㅎㅎ
IP : 115.89.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4 6:47 PM (121.130.xxx.78)

    나이 차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2. 지금
    '11.10.4 6:47 PM (222.116.xxx.226)

    하신 질문 상당히 좀...답답한 질문입니다
    궁합이란 그리 묻는게 아닙니다

  • 3. ..
    '11.10.4 7:24 PM (119.71.xxx.43)

    가끔씩 뜬금없는 질문에 웃음이 나오네요
    원글님도 질문하면서 웃음이 나오나 봅니다

  • 4. !!!
    '11.10.4 7:24 PM (14.63.xxx.92)

    참 답답한 질문이구요
    궁합이라뇨? 달나라에 가 있는 사람과 영상통와하는 세상에..
    열심히 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좋은 아내 될 연습하시라 권합니다.

  • 5. ......
    '11.10.4 7:29 PM (124.28.xxx.32)

    ㅎㅎㅎㅎㅎ 좋아요~

  • 6. ㅎㅎㅎ
    '11.10.4 8:23 PM (222.121.xxx.183)

    나이차랑 별 상관 없어요..
    결혼전에 13살 많은 남자친구랑 완전 딱딱 맞았구요..
    지금 7살 많은 남편은.. 그냥 번식을 목적으로 합니다..
    궁합 맞출만한 여유가 없어요..
    선봐서 결혼준비.. 그후에 임신 출산 육아 중이거든요..
    그냥 서로 우리 언제 한 번 제대로 하자.. 그러고는 서로 피곤해서 코골아요..

  • 7. 저요.
    '11.10.4 9:36 PM (121.147.xxx.115)

    어린딸이라도 설거지며 청소며 자잔한일 명랑하게 도와드리는게 큰 도움될것 같네요
    정말 피곤하거든요
    저녁시간 드라마할때 엄마등 떠밀려 "엄마 드라마 한편 볼동안 제가 설거지 해놀을께요" 이러며
    엄마 분명히 만류하시겠지만 억지로라도 자리에 앉게 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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