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3살차이나는분

미인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11-10-04 18:44:40
있으신가요?궁합어떤지요?ㅎㅎㅎㅎㅎㅎㅎ
IP : 115.89.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4 6:47 PM (121.130.xxx.78)

    나이 차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2. 지금
    '11.10.4 6:47 PM (222.116.xxx.226)

    하신 질문 상당히 좀...답답한 질문입니다
    궁합이란 그리 묻는게 아닙니다

  • 3. ..
    '11.10.4 7:24 PM (119.71.xxx.43)

    가끔씩 뜬금없는 질문에 웃음이 나오네요
    원글님도 질문하면서 웃음이 나오나 봅니다

  • 4. !!!
    '11.10.4 7:24 PM (14.63.xxx.92)

    참 답답한 질문이구요
    궁합이라뇨? 달나라에 가 있는 사람과 영상통와하는 세상에..
    열심히 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좋은 아내 될 연습하시라 권합니다.

  • 5. ......
    '11.10.4 7:29 PM (124.28.xxx.32)

    ㅎㅎㅎㅎㅎ 좋아요~

  • 6. ㅎㅎㅎ
    '11.10.4 8:23 PM (222.121.xxx.183)

    나이차랑 별 상관 없어요..
    결혼전에 13살 많은 남자친구랑 완전 딱딱 맞았구요..
    지금 7살 많은 남편은.. 그냥 번식을 목적으로 합니다..
    궁합 맞출만한 여유가 없어요..
    선봐서 결혼준비.. 그후에 임신 출산 육아 중이거든요..
    그냥 서로 우리 언제 한 번 제대로 하자.. 그러고는 서로 피곤해서 코골아요..

  • 7. 저요.
    '11.10.4 9:36 PM (121.147.xxx.115)

    어린딸이라도 설거지며 청소며 자잔한일 명랑하게 도와드리는게 큰 도움될것 같네요
    정말 피곤하거든요
    저녁시간 드라마할때 엄마등 떠밀려 "엄마 드라마 한편 볼동안 제가 설거지 해놀을께요" 이러며
    엄마 분명히 만류하시겠지만 억지로라도 자리에 앉게 해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00 조금 슬프거나 외로울 때 뭘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12 힐링푸드 2011/10/05 2,781
19999 어제 남편의 발언에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16 ... 2011/10/05 4,805
19998 려 샴퓨.. 프리미엄 흑운모랑.. 그냥 흑운모랑 .. 무슨차이가.. 2 .. 2011/10/05 1,982
19997 허리디스크 고민이에요 9 대구에 살아.. 2011/10/05 2,662
19996 길냥이새끼고양이를 데려왔는데.. 11 젖동냥 2011/10/05 3,143
19995 혼자 똑똑한척 하면서, 당하는.... 엄마 2011/10/05 1,768
19994 윗집에 막대기로 천장에 두드리면 소리 들리나요? 5 아랫집 2011/10/05 5,775
19993 PRP프롤로 주사 아시는 분 계셔요? 1 오직 2011/10/05 2,725
19992 황혜영 웨딩사진 스타일 6 있네요 2011/10/05 4,309
19991 닭가슴살, 연어샐러드 대신할 다이어트 음식은?? 6 000 2011/10/05 2,513
19990 공교육비 줄여 제주 귀족학교 퍼주는가 1 샬랄라 2011/10/05 1,445
19989 어떻게 해석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5 1,379
19988 영어질문입니다 4 몽몽이 2011/10/05 1,300
19987 KBS.SBS, MB친형, 사돈 이름은 함부로 말 할 수 없다?.. 박지원 2011/10/05 1,340
19986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2 도둑넘들.... 2011/10/05 1,916
19985 잠만 자면 꼭 꿈을꿔요 ㅠㅠ 4 2011/10/05 1,748
19984 글루건 작업 계속하면.. 1 준케젼 2011/10/05 1,443
19983 아이돌의 대마초 흡입은 더 엄격하게 다뤄야.. 14 아이돌의 폐.. 2011/10/05 2,615
19982 장터에 흠사과 괜찮은가요..? 14 사과 2011/10/05 2,834
19981 어린이집의 소풍가서 아이 잃어버리는 걸 봤어요 9 아자아자 2011/10/05 4,144
19980 우리차의 수난시대 우리차 2011/10/05 1,256
19979 아는사람이 정신병원에 입원한기록이있는데 2 혜택 2011/10/05 2,966
19978 상대방이 읽기전 내가 보낸쪽지 삭제하면? 6 ........ 2011/10/05 1,800
19977 *북랜드, 책읽어주는 선생님 힘들까요? 취직하고 싶.. 2011/10/05 1,997
19976 급질)토마토 장아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 2011/10/05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