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당시 KBS는 방사능 누출지역 취재 때 가장 기본적인 장비인 선량계도 지급하지 않아 취재진 다수가 방사선 누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결국 피해가 늘 수밖에 없었다"며 "취재진이 도착했던 3월12일은 이미 후쿠시마 인근 지역 피폭량이 일반인 방사선 피폭량 기준의 1만배에 달해 우비 착용 지시는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KBS의 안이한 방사선 피폭 후속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5월3일 방사능 피폭사실이 밝혀질 당시 취재진 전원에 대한 정밀검사를 했어야 함에도 노조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뒤늦게 정밀검사를 했다.
또 KBS는 박모 카메라 감독의 피폭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후 파장이 커지자 나중에 발견된 피폭자의 수를 공개하지 않는 등 피해 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KBS의 안이한 방사선 피폭 후속 대처도 도마 위에 올랐다. 5월3일 방사능 피폭사실이 밝혀질 당시 취재진 전원에 대한 정밀검사를 했어야 함에도 노조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뒤늦게 정밀검사를 했다.
또 KBS는 박모 카메라 감독의 피폭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후 파장이 커지자 나중에 발견된 피폭자의 수를 공개하지 않는 등 피해 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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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응 방법, 자세등이,
KBS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mb정부의 전체 능력수준인것 같아,,
국민으로서
걱정이상의,,, 공포로 까지 느낍니다
이렇게,
정권에 대해서,, 포기 수준이 이르고,
알게 모르게,,,, 서서히 피폭되고 잇는건 아닌지,,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