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면이불, 극세사이불, 양털이불(양털이 풍성하게 들지 않아선지 그리 따뜻한줄 모르겠던데요)
양털은 바리깡으로 털미는거니깐 하고 한번 사와봤는데 별루였구요..(비싼건 또 모르겠네요..)
오리털, 거위털 이불..
저도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한데...
늘상 드는 생각이,, 만들때 오리, 거위 죽일까요?
전 되도록이면 동물죽이는건 사용안하고 싶어서 육식도 끊은지라...
죽일까요?
아님, 털만 고통없이 ? 뽑을까요??
주로 면이불, 극세사이불, 양털이불(양털이 풍성하게 들지 않아선지 그리 따뜻한줄 모르겠던데요)
양털은 바리깡으로 털미는거니깐 하고 한번 사와봤는데 별루였구요..(비싼건 또 모르겠네요..)
오리털, 거위털 이불..
저도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한데...
늘상 드는 생각이,, 만들때 오리, 거위 죽일까요?
전 되도록이면 동물죽이는건 사용안하고 싶어서 육식도 끊은지라...
죽일까요?
아님, 털만 고통없이 ? 뽑을까요??
오리나 거위나 식용이죠..죽여서 뽑으면 다행이게요..살아있을때도 한 번인가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거위털의 진실인가 무슨 방송도 했었죠.육식도 안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솜이불 쓰세요.
산 채로 막 뽑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tv에서 봤대요.
고통스러워한다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한 번 이상 뽑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건 확실하진 않아요.
아... 역시 그렇군요..
혹시나 했는데... 그냥 극세사이불 덮어야겠어요.
그냥, 남들 다 사는거니, 뭐. 어떨까.. 그리 잔인하게 죽이겠어? 싶었거든요..
헉!! 잡을때 겸사겸사 털도 뽑아 파는줄 알았더니..역시 인간이란게 너무 머리가 잘 돌아가
이라네요 얼마전에 무슨 다큐에서했는데 그냥 산채로 막뽑아서 피 나고그러드라구요 거대 오리털(거위털?) 제품회사에서도 처음엔 죽인다음 뽑는다고하다가 나중에 추궁하니 실토 살아있는채로 뽑은 털도쓴다구..
거의 모피급으로 학대던데요
죽여서 뽑던, 살려서 뽑던?
살려서 뽑으면, 그 후에 고히고히 모시다가, 무덤에 묻고,제사까지...===333
뽑아야 털이 가볍고 좋대요
헉,,,,
이래서 사람은 존재가 원죄인듯.
미안혀,,,,
깜짝 놀랐잖아요.. 모피를 살아 있는 상태에서 가죽 벗긴다고 잔인하다 했는데
오리, 거위도 살아 있는 상태에서 깃털을 뽑는다니..
이젠 오리털 패딩도 못 입겠네요. ㅠ.ㅠ
오리나 거위털 살아있을때 뽑는게 아니라 가위로 자르는거 아닐까요?
식용인 것들 잡을때 뽑는줄 알았는데.. 살았을때 뽑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