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자동료인데 지난번 크게 싸운이후로 저만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오늘도 일하다가 저에게 인격모독말을 내뱉는데 욕할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싸우면서 나이도 14살이나 어린게 왜 자기한테 대드냐고 그래서
참고넘어갈려고했는데 계속 참다가 병걸릴것같네요.. 나이먹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막말해도 당연한거고 나이먹은게 유세도 아니고 너무 힘듭니다.
회사 남자동료인데 지난번 크게 싸운이후로 저만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오늘도 일하다가 저에게 인격모독말을 내뱉는데 욕할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싸우면서 나이도 14살이나 어린게 왜 자기한테 대드냐고 그래서
참고넘어갈려고했는데 계속 참다가 병걸릴것같네요.. 나이먹은사람은 어린사람에게
막말해도 당연한거고 나이먹은게 유세도 아니고 너무 힘듭니다.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다하세요.
퍼붓고 싶은데 감당 못하실 것 같으면, 걍 신경 끄세요. 그러셔야 원글님이 삽니다.
대들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신는듯,, 님이 아무리 옳더라도 악쓰고 싸우는것은 어느누가봐도 님한테 불리 할 수 있어요. 님 정말 힌드시겠네요. 매일봐야할텐데,, 경우에따라 다르겠지만 시간내서 진심 대화로 풀어보심이 어떠실지,,,, 상대분의 인격이 그게 아니라면 막말할때마다. 웃으면서 아 예,,, 이러면서 대충 무시하시고 환하게게 웃으며 외면해보세요. 본인도 왠지 무시 당한다는 생각에 "뻘쯤해져서 안하실지도 화를 더 돋굴려나,,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듯 웃으면서 대하세요. 상대방은 더 힘들수있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대놓고 막말은 못할듯 싶네요. 연기력이 필요한 고난이도 답변이네요^^
여러 사람 있을때
절대로 언성 높이지 말고 님 입장을 말하세요
여러 사람 있을때
절대 언성 높이지 말것
단어 선택의 수위를 잘 조절할 것 이 요점이고
끝난 다음에는 평상시로 돌아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