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에서 3년 정도 살아야 하는데 장롱 면허에요.

걱정이 돼요. 조회수 : 5,457
작성일 : 2011-10-04 16:47:14

장롱면허 10년째에요.

 

호주에 갈 때 까지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운전 연수를 받고 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가서 거기서 받는게 나을까요?

 

운전석 방향이 반대라서 여기서 받으면 소용이 없을까요?

 

IP : 221.164.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리
    '11.10.4 4:51 PM (121.135.xxx.158)

    어디로 가시는 지 모르겠으나, 운전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연수하고 가시는 것도 괜찮죠.
    운전석 방향이 반대라서 조금 헷갈리실 수도 있어요.
    법규도 살짝 다르긴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우회전하려면 오른쪽 끝차선으로 붙는게 아니라 왼쪽 끝차선으로 붙는다던가..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의 법규와 반대였던걸로!!)

  • 원글
    '11.10.4 4:59 PM (221.164.xxx.218)

    네~ 우리나라와 차선도 반대고 법규도 다른점이 많대요.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댓글 감사해요.

  • 2. 저도
    '11.10.4 4:53 PM (119.192.xxx.21)

    장롱면허로 호주에 갔었어요.
    저는 결과적으로 차를 운전하지는 않았지만
    운전석 방향이 반대라서 거기서 연수하리라 생각하고 갔었구요.
    오래 운전하신분들은 오히려
    매커니즘 같은게 쉽게 이해되어 운전하는데 불편함 없다는데요.
    초보에다가 방향까지 바뀌면 더 힘들지 않을까 했어요.

    사족 붙이자면...
    호주 (제 경우는 시드니)는 외국인들에게 특히 치안이 좋지 않아요.
    제 주변에 거의 실명까지 간 친구도 있고,
    예전에 어떤 연예인 동생이 시드니에서 죽기도 했구요.
    저도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를 뻔 한 적이 서너번 있어요.
    일찍 다니시는 일이 불가능 하다면...
    가능하면 꼭 대중교통 말고 자차로 다니시길 권합니다.

  • 3. 원글
    '11.10.4 4:58 PM (221.164.xxx.218)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
    가서 연수 받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
    '11.10.4 5:11 PM (182.213.xxx.156)

    거기도 시티는 한국처럼 복잡하고 차가 많지만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차도 많지않고
    한국 보다는 운전하기 편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면허만 따고 운전 한번도 안하다가
    호주가서 연수없이 외곽부터 운전하다보니 괜찮았어요
    오히려 한국에서 운전을 안하다가 가서 그런지
    반대로 바뀌어서 헷갈리는 일은 없었거든요
    근데 간혹 역주행 한번씩 하셨다는 분들 보긴 했어요 ㅋ

  • 5. ,,
    '11.10.4 5:29 PM (124.80.xxx.3)

    원글님이 여자분이라면 한국에서 연수받고 가세요.
    선진국에서의 연수비용은 훨신 비싸요. 언어도 문제고..

  • 6. 감격시대
    '11.10.4 5:48 PM (58.169.xxx.49)

    법대로 하자면 한국면허를 국제면허증으로 가져가면 사용가능한 기간은 3개월 입니다. 면허증 공증을 받으면 1년까지 사용 가능하고요. 만약 3년 계실꺼면 면허증취득을 하시는것도 좋아요. 대부분 면허증을 ID로 사용하거든요. 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한국 풀면허가 있으시면 필기시험 패쓰 후 실기시험 한번만에 붙으면 바로 호주면허로 바꿔줍니다.
    연수는 윗분 말씀대로 가격이나 언어면에서 아무래도 한국보단 부담 되실거여요. 시드니같은곳은 한국분들이 하시는 업체가 많긴하던데... 운전에 익숙하면 차선만 조심해서 바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운전도 익숙치 않고 차선까지 한국과 다르면 아무래도 더 힘들지 않을까요? 좀 연습하시고 오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 7. 경험자
    '11.10.4 5:51 PM (118.216.xxx.17)

    호주에서 운전면허 따려면 돈도 엄청나게 들고
    시간도 많이 듭니다.
    되도록이면 한국면허증을 따서 가는것이 좋으나...
    윗분 말씀대로..한국면허증은 호주에서 인정안해주지요.
    국제면허증도 일년만 허용됩니다.
    일년지나면 호주 면허증 다시 따서 운전하고 다녀야 해요.
    치안도 불안하지만 교통이 한국보단 많이 불편해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려면 아무래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제 생각은...일단 한국에서 면허 따시고
    호주갈때까지 경험 많이 쌓으시고..
    호주에서는 국제면허증으로 호주교통 경험쌓으신다음
    호주면허증 따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필기시험볼땐 한국어로 볼 수 있어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8. rachel
    '11.10.4 6:19 PM (58.171.xxx.98)

    저는 시드니 사는데요...

    5개월 남으셨으니 부지런히 운전 연습해서 운전하기 편한 상태로 오시는게 좋죠...

    그리고 여기와서 운전연수 받으시고 시험 보시면 되요..참고로 얼마전에 지인이 운전실기시험 보기전까지

    10번정도 연수 받은것 같아요...

    여기는 교통법규도 한국하고 많이 틀리고 차선(중앙차선포함)도 모두 흰색으로 칠해져 있어 편도 1차선이 얼핏보면 편도 2차선으로 보일때도 있어요..

    그래서 초기에 역주행 하시는분들이 꽤 되더군요....

  • 9. 원글
    '11.10.4 10:56 PM (221.164.xxx.218)

    바쁜 시간 내어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77 변기에 칫솔을 빠뜨렸는데 잘안내려가요ㅜㅜ 8 급질 2011/10/08 8,620
25976 kt 에서 차량제공받으면 직위가 어느정도인가요? 1 부자 2011/10/08 5,436
25975 독감예방주사 11 고삼맘 2011/10/08 6,640
25974 탤런트 한채원 자살했다네요 25 00 2011/10/08 19,954
25973 강호동이 입었든 옷 어디 파나요 2 라임 2011/10/08 5,683
25972 여자인데도 저처럼 가을 타시는분... 8 외로움 2011/10/08 6,009
25971 주택짓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주변에라도.. 3 소금광산 2011/10/08 6,247
25970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싶은데...어떤가요??? 1 궁금 2011/10/08 6,446
25969 커피머신(네스프레소)가지고계신분들 좀 봐주세요 6 커피조아 2011/10/08 6,895
25968 질문드립니다.고 박 정희 대통령 전 부인 김호남 씨가 .... 9 그린 2011/10/08 12,036
25967 북한이 생물무기 공장 가동.. MBC 단독보도 1 운덩어리 2011/10/08 5,301
25966 백화점 정기세일이나 금강 세일 언제부터 할까요? 5 구두 핸드백.. 2011/10/08 7,279
25965 안쓴 식용유로는 비누 못만드나요? 5 이젠엄마 2011/10/08 6,331
25964 싱크대 바닥에 뭐 깔아야되죠? 9 막막해요 2011/10/08 8,746
25963 미드 매니아님들...추천 부탁드려요 19 미드 2011/10/08 6,550
25962 한나라당 반말 사과문 보셨어요? 48 으이그 2011/10/08 7,778
25961 혹시 코스트코 한실요 ... 1 ... 2011/10/08 8,769
25960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어머니와 스님과의 대화입니.. 72 법륜스님 2011/10/08 15,049
25959 오늘 저녁에 불꽃놀이 보러가시는분^^? 2 마카다미아 2011/10/08 6,604
25958 대입때 고등내신중 도덕과목 성적 보는 학교는 거의 없는건가요?.. 5 마그돌라 2011/10/08 6,176
25957 어제 1차 는 잘됬는데... 2차 끓이다가 자서그만.. 2 도가니탕 2011/10/08 5,646
25956 시아버님이 남편에게.. 저더러 전화좀 하라고 하셨다네요;;;;;.. 25 새댁 2011/10/08 12,816
25955 사과주인 스티브님의 명언 모음...^^ 애플맘 2011/10/08 5,989
25954 16년전에 제 가슴에 꽂혔던 시...박재동이 "청년으로"입니다 5 청년으로 2011/10/08 5,988
25953 (컴앞대기)무우 속이 파랗습니다!! 4 파란무 2011/10/08 1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