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파워블로거가 낸 쇼핑몰 구경 갔다왔는데요.
불과 며칠전에 포장김치 판매해놓고
그거 끝나자마자 절임배추 판매하는거 보니...뭐라고 해야하나?
물론 포장김치 주문하는 수요층과 절임배추 주문하는 수요층이 다르겠지만
연이어서 판매하는게 좀 언발란해 보여서요.
자기 쇼핑몰을 이용하는 주고객층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을 못한건지...
그냥 이거 좋으니 이거 사요.
저거 좋으니 저거 사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유명한 파워블로거가 낸 쇼핑몰 구경 갔다왔는데요.
불과 며칠전에 포장김치 판매해놓고
그거 끝나자마자 절임배추 판매하는거 보니...뭐라고 해야하나?
물론 포장김치 주문하는 수요층과 절임배추 주문하는 수요층이 다르겠지만
연이어서 판매하는게 좀 언발란해 보여서요.
자기 쇼핑몰을 이용하는 주고객층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을 못한건지...
그냥 이거 좋으니 이거 사요.
저거 좋으니 저거 사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냥 장사치고 쇼핑몰일 뿐이에요.
장사치들이 팔 거 가리던가요.
돈 되면 다 팔죠.
절임배추건 포장김치건... 다 파는 쇼핑몰일 뿐이죠.
블로그에서 할때도 시작이 그런 거였다고 하는데.. (협찬받아) 써보니 이거 좀 괜찮더라.. 이렇게 포스팅하고, 다음주에 물건 팔고.
그게 너무 욕심도 과해지다보니, 말들이 나오고 ..
결국 쇼핑몰도 냈지만, 잘 한 거 같아요. 당시, 거의 쇼핑몰이 주가 된 블로그가 되버렸으니까요.
오히려 이렇게 따로 쇼핑몰 내고 장사하는 게 보기 좋아요.
욕하면서 보는 모작가 드라마도 아니고
오라는 것도 아닌 그사람 블로그 그 사람 쇼핑몰에 굳이 가 보고 이런 글 올리는 양반들은 참..
이런글도 솔직히 광고처럼 느껴집니다.
광고 하셔도 전 안갈랍니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모블로그 쇼핑몰 소식..
이럴수록 더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