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센티는 넘어야 할것 같은데..
가을도 되고 심란하니 집안의 귀신같은 소파가 영 거슬려요.
뭔가로 덮어줘야 속이 좀 시원할것 같은데
어머나.
너무 비싸네요.
천 떠다가 만들고 싶지만..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곳 아시는 분 여쭙니다..
210 센티는 넘어야 할것 같은데..
가을도 되고 심란하니 집안의 귀신같은 소파가 영 거슬려요.
뭔가로 덮어줘야 속이 좀 시원할것 같은데
어머나.
너무 비싸네요.
천 떠다가 만들고 싶지만..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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